미국 엘에이에 살고 있는 재미교포 입니다. 그전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15년을 살았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에서 일을 맡은적도 있어 뉴질랜드에 많은 정을 가지고 있습니다.확실히 삼경하이빌에 숙박했고 100프로 사실임을 맹세합니다.  정말 최악입니다. 삼경하이빌 절대 안가기로 했습니다. 경비원이 몰래 방에 들어갑니다 제가 누가 들어온 느낌이 들어서 문에 몰래 종이 조각을 부쳐났섯는데 떨어져 있더군요. 요새 몰카 때문에 위험하다 들었는데 미국에서산 몰카 탐지기로 알아보니 방에 몰카가 있었습니다. 제가 때어냈습니다. 딴방으로 바꿧더니 또 천장에 몰카가 있더군요. 경찰에 신고했지만 재미교포이고 몰카를 누가 설치했는지 찾는데 힘들답니다 계속 누가 부쳤는지는 찾기가 힘들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포기 했습니다. 몰카있고 경비원이 자주 방안에 들어갑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경비원에게 따지니 방에 불이나 수도 껏나 확인차 들어가고 그게 보통이랍니다. 여기 대표 있냐고 물어보니 자신이 대표라 하더군요.
경찰에 물어보니 재미교포이고 몰카를 찾아도 누가 설치했는지 찾기는 힘들다고 해서 포기했습니다. 경비원이 방에 들어갑니다. 뭔짓을 할지 모르죠.한국인이 아닌 교포라서 우습게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개선되지 않는한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보안이 잘되있는 이름있는 레지던스에 가는게 역시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