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항공요금,좌석, 특정여행사 횡포

여름방학 항공요금,좌석, 특정여행사 횡포

2 2,804 elf
매년 방학때만되면 항공요금은 널뛰듯하고 좌석은 부족하고
 

규정은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때맞춰 변경되고

특정 여행사는 페널티를 항공사에게 지불한다고 소비자에게물리고

여러분은 그런경우 없습니까 ?
prime1010@gmail…
그런경우 있죠..

문제는 여행사에 있는게 아니고 항공사에 있습니다.

여행사야 항공사에서 정한 룰 과 가격대로 판매 대행을 하는 곳이라고 보면 되죠..



항공권을 구입하기 전에 항공사 룰을 잘 확인 하시고 구매 하셔야 합니다.

항공사 룰이 맘에 안드시면 그 항공사는 이용하지 마세요.



그리고 희소성의 원칙은 당연히 항공권에도 적용 되므로 사람들이 많이 찾을때는 당연히 가격이 올라가고 비행기가 텅텅 빌때는 가격이 내려갑니다.

ㅎㅎ
뉴질
윗님 말대로..

항공권은 성수기 비성수기가 나눠져있죠.. 자리는 한정되었는데 찾는사람은 많다보니 어쩔수 없는 현상입니다.. 특히 방학기간은 성수기중에서도 최성수기로 분류되어 비행기 가격 결정의 기본가격부터가 인상됩니다..

그러나 자리 확보 문제는 본인의 노력에 따라 달라지는것인데요? 항공권을 비행기 뜨기 1주일 전부터 파는것도 아니고, 유학생들 빠르게는 12월 항공권을 9월부터 예약합니다.. 그런 노력은 해보시고 자리 없다고 여행사 욕하시나요..

불리한 규정 소비자한테 떠넘긴다는건? 당연히 규정 많은 싼표부터 찾으시니 그러시겠죠? 정 그러시면 각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사시는게 어떠신가요? 제 경험으로는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170만원 주고 성수기 표 끊었고, 날짜변경 이런거에 패널티 전혀 없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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