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람을 찾습니다'를 읽고나서 적습니다.

아래 '사람을 찾습니다'를 읽고나서 적습니다.

12 4,144 도어스

우리 부부가 그 사람으로 의심되는 사람을 만난 건 약 두달 전입니다. 그때 저희 부부는 오클랜드 서쪽에 있는  유니텍(waitakere campus) 안내 센터에서 있었습니다. 벌건 대낮에 아주 상스러운 한국 말소리가 들려서 우리 부부는 고개를 돌려 이 사람을 봤습니다. 우리가 무슨 일이냐고 하니깐 무슨 유니텍 T셔츠가 이렇게 비쌰냐고 하면서 씩씩대면서 사서 입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가 도둑을 맞아 모든게  다 텰려서 돈이고 옷이고 하나도 없고 오늘 렌트비도 내야하는데 돈이 하나도 없어 큰일이라고 자기가 3일 후에 주급을 받으니 돈이 있으면 좀 빌려 달라고 하더군요 또 더불어 혹시 저희 집에 빈방 있으면 렌트를 할 수 없느냐고도 물었습니다.
 
그때 저는 뭘릴까 참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아내도 같은 기분이엇다고 합니다). 어떻게 처음 보는 사람한테 저렇게 선뜻 돈을 빌려 달라고 말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얼마나 아주 곤경한 처지에 빠쪄있길래 이렇게 부탁을 할까... 같은 한국 사람으로서 그것도 먼 타국에서  안면 싹 돌리고 모르척하기도 그렇고 참 난감했습니다. 안 도와주면 제 자신이 옹졸하고, 동포애도 없는 비굴한 사람인 것같은 마음이 생겨나는데 바로 이런 이런 심리적인 측면을 이용해 먹는 아주 악질적인 놈입니다. 아마 이 놈한테 당하신 분들도 이런 상황에 놓여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좀  그 사람이 좀 이상하게 보인것은 유니텍 학생증을 목걸이로 만들어서 꼭 유니텍 직원인양 목에 차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제 와이프가 그 명찰을 봤을때 유니텍 직원인가 생각했답니다. 저도 이곳에서 좀 살아봤지만 학생증을 목걸이 명찰로 만들어서 직원처럼 차고 다니는 사람 한명도 못 봤습니다. 직원이면 모를까 어느 누가 학생이 학생증을 그렇게 목에 걸고 다닌다고 생각합니까? 제 생각에는 이곳에 온지 얼마 안되는 분들에게 자기가 학교 직원인 듯한 암시를 주어 자신의 신분이 그럴듯 한다는 걸 보여 주기 위함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이프가 워낙  순간적으로 본 거라 진짜 그 학생증이 그 사람인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 학생증이라도 진짜라면 지금 유니텍에 재학하고 있을 확률이 큽니다.)

그때 마침 저희가 갑자기 이곳에 오느라 지갑을 안 가지고 있고 FOS만 있다고 하니 그럼 같이 갈테니 현금 인출기에서 돈 좀 빼서 빌려 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 사람이 처음부터 그렇게 심한 쌍욕을 뱉는 것에서 부터 그럼 아니 맡겨논 돈 받으러 가는 것도 아니고  안내 센터를 당당히 쫓아 나오는데 다소 비위가 상해 좀 안 좋은 표정으로 제 차가 도서관 옆에 차를 주차시켜 났는데 30분에안에 옮겨야 하기 때문에  먼저 차를 옮겨야 한다고 말을 좀 퉁명스럽게 하자 그냥 제 얼굴을 한 번 보더니 그냥 가더군요.

저희 부부는 그날 기분이 좀 안 좋았습니다. 어찌됐든 그렇게 모두 털리고 중국 집주인 렌트비 독촉하다는 그 말이 계속 뇌리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클랜드가 넓기도 하지만 좁기도 하나 봅니다.  정말 소설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다음날 오후 저희 부부가 아이랑 타카푸나 근방에 있는 중국집에 조금 이른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제가 반대편 길에 주차를 해 놓고 가게에 들어서니 아내가 어제 만난 그 놈이 중국집에서 밥 먹고 나오다 아내와 맞주쳤다고 합니다.  그놈 얼굴이 감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고 하더군요. 그 놈이 어느 여자분과 아이 한 명과 같이 있었다고 하더군요.(그때 당시는 그 놈 와이프와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 해 보니 또 다른 피해자 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참 기분이 그러네요.) 어제 그 난리를 격었던 놈이 어느새 복구가 그렇게 잘 돼서 그렇게 나 다닐 수 있을까, 이 놈이 사기를 치고 다니는 놈이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우리 부부는 헛 웃음만 날렸습니다.

제가 격었던 남자분이 아래'사람을 찾습니다' 글에 해당되는 사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글과 대글에 피해를 보신 분들의 정황과 너무 유사하여 저의 경험을 이렇게 올립니다.

제가 이렇게 장문의 글을 적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같은 한국 사람인데 이런 어려운 상황에 도와주지 않으면 내가 나쁜 사람이구나 하는 심리를 아주 역 이용해 먹는 아주 악질적인 사기꾼에 당하지 마시라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좀 삭막해지는 사회가 되어가는 것 같아 좀 씁쓸함을 뒤로하며 마칩니다. 
  

 
지구상 어딜가나 발에 채이는 인간 쓰레기 잉여들.

하지만 신앙인이라면 이런 인간들도 섬겨야 한다는게 딜레마.
감사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할수있고 피해갈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몽리,,,
그와비슷한 여자도 있어요 안하무인 영어좀잘한다고 나불데고 남자도 그와같은 망나니는  없을꺼예요 이런여자 조심하셔야 ....
좋은글
유익한 내용의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올립니다



미꾸라지 사기꾼넘땜시 훈훈했던 교민사회가

긴장을 하게 되었고,



본국에도 뉴질랜드가 사기꾼들이 넘친다고

평가 받을까 두렵습니다.



자고로, 사기꾼들은 머리가 좋고, 아이큐가 수재이상이기에

남의 호주머니속에 돈  몇분만에

내것으로 만드는 기술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군요!



한인회에서는

교민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메세지를 주간지에 올렸으면

참! 좋겠는데....



모하시는지?



좋은일이건 나쁜일이건 교민들은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답니다~!!



우리 모두 사기꾼에 밥이 되기전에

모두 정신차리고

경찰에 신고해서

크린사회 이룩합시다요!
Enigma
시내 한국식품점 주차장에서 어느분이 한손은 성경을 들고서 다른 한손은 담배를 피우면서

자동차 문을 Knock 하여 하시는 말씀 : "지갑을 두고 나욌어 차비가 없으니 $20.- 빌려달랐고

했어 "두말 않하고 주었습니다.  함흥차사!!

어느교회에서 몇번 만난 분이 이만불만 빌려 달랐고 했어 주었다.

오늘 내일 하면서 벌써수개월이 지나가고......

이제는 골절이 말랐서 은둔하고 살고계시는 지인에게 워로 말씀 드립니다.
만학
저도 얼마 전에 그 사람 한테 당한거 같습니다. 유니텍 Mt Albert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목에 학생증 달고 다니면서 빌더코스 공부한다고 하면서 부모님이 갑자기 한국에 가버리고 돈을 안부쳐 줘서 밥도 굶고 있다고 하면서... 현금이 없다고 하니까 ETFOS로 빼서 주면 안되겠나고 하면서... 하도 사정이 급한거 같아서 빌려주긴 했는데...유니텍 다니시는 학생분들 조심하세요...
ㅇㅇ
이름하고 주소 공개좀... 조만간 애들 보낼테니 대기타라고도 좀...
찍어두자
이런 사람 만나면 먼저 사진을 좀 찍어 주시는게 다른 교민을 위해서도 좋을것 같네요 이런 사람들은 꼭 얼굴이 공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사람 식대로 한다면 사기 못칠 사람이 없겠네요 수행원하나 구해서 뱃지하나 달고 관광객에게 접근해 돈 요구하고 한국가서 붙여 준다고 하면 100에 99는 줄것 같네요 요즘 전화기 좋으니 먼저 찍어 두세요
영등포
아내가 유니텍 입학 곧 하는데, 순진하고 착한 사람이라 걸려들까 걱정입니다.

한국의 동생들 몇 불러서 저 사람 손 좀 봐줄까하는데, 일 마친 후에

이 나라 경찰과의 마찰 없이 신속하게 귀국할 수 있을까요?
받아드립니다
돈 받아드립니다. 대신 가장 기본적인 신상정보 (영어이름 or 한국이름)과 유니텍이 맞는지 확인해주셔야 됩니다. 비율은 원래 50:50 받으나 교민분들께는 60:40 드리겟습니다. 혹시 이름 모를경우에 이름 알아봐주시는분은 그 이름이 맞고 이름을 안 후에 의뢰가 들어온다면 10% 때드리겟습니다. 1주일 안에 받아드립니다, 일처리 깔끔하게 합니다. 한꺼번에 여려명분꺼 받아서 1000불 넘는경우나 혼자분이 1000불이상 의뢰시 35%만 받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윗분
핸드폰 번호든 E-mail든 남겨놓아야 의뢰를 할 거 아뇨?? ㅋㅋ
팡가파라오아
키위들 중에도 이런사람들 있습니다.

제 주변 분들이 많이 만나셨던데, 차 기름이 바닥이 나서 더 갈수가 없다고 주유비로 50불정도를 도와달라고...와이프는 죽고, 애들은..어쩌고 구차한 자신의 삶도 얘기하고(만났다는 분들의 얘기가 다 비슷한 걸로 봐서 이동네에선 이사람이 돌아다니는거 같네요)

제가 아는 키위할아버지는 같이 가자 내가 주유소가서 기름사서 줄께 하니까 그냥 도망가더랍니다.

그런데 이사람이 Whangaparaoa 지역을 많이 다니는거 같더군요.

만났다는 사람들이 동네마다 있어서 ^^;;;;

어딜가나...남의 선을 악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참 씁쓸하게 만듭니다.

하지만...이런일때문에 정말 도움을 받아야할 사람이 소외될까 걱정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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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1 (일)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