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2살 13살되는 두 딸과 엄마가 뉴질에서 알뜰히 알차게 사는 방법에 관해...

내년 12살 13살되는 두 딸과 엄마가 뉴질에서 알뜰히 알차게 사는 방법에 관해...

24 3,731 난꿈꾸는왕비
안녕하세요
저희는 다른나라에서 이미 유학생활을 했구요 한국으로 돌아가기전 마지막 1년을 뉴질랜드에서 보내려합니다. 몇년간의 유학생활로 뉴질랜드에서는 더 알뜰히 알차게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 단기 유학 경험자분들께서 많은 조언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가능하다면 알바도 하고싶습니다.
지역은 노스코트나 노스쇼어쪽으로 생각하고 공립생각합니다. 사전 답사는 하고 왔구요 저희 형편과 상황에 맞추어 선택했습니다. 아직 학비는 내지 않은 상태구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교민
학부형으로 오시면  가디안비자 정도로 체류하게 되는 것으로 압니다

알바는 불법입니다  적발되면  추방당할 수도 있으니  오시면  아이들 뒷바라지 잘 하시고

골프배우시고  취미생활정도 잘 하시다가 가시면 좋을 겁니다  1년 골프회원권이 1천불(80만원)

정도 되니까 마음것 일주일내내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왠만하면 불법은 하지 마세요
대자연
아이들 등교및 하교 챙겨주시고 디바라지하시면서 틈나는대로 여기저기 구경하시는것이 속편합니다 직업은 못구하시니간 여기저기 커뮤니티 나 교회 다니시고 취미활동하셔요 아이들 방학하면 2주간 좀더 먼곳으로 대자연의 웅장함을 느끼게하고 멋잇는 추억을 애들에게 만들어주심이 가장조을듯...
 
시간당 $7~8불에 식당 알바 자리도 있다지만, 할 일은 못되는 듯.

차라리 아이들 뒷바라지에 신경 쓰시고, 학교 갔다 오면 먹을 간식 한가지라도 정성껏 마련하시는 게

돈 몇불 받자고 고생하시는 것보단, 애들 정서/교육상 더 좋습니다.
지나가다가
솔직히 자기 욕심이겠지만 멋대로 알바도 하고 싶다 이런식으로 쓰시는건 참 우습네요

자격도 안되면서 욕심만 부리면 가능하답니까.

자기의무는 안하면서 요리조리 쏙쏙 빼먹으러 다니는 얌체가 생각나네요
아지매
가디언비자도 신청하시면 주당 20시간 미만 일할 수 있는 걸로 아는데요, 이민성에 물어보세요.제일 정확합니다. 윗분들 말씀이 맞기는 하지만 정 일하고 싶으시면 비자 신청할 때  폼 하나 더 작성하시면 됩니다.  이민성 사이트에서 다운 받으시고 수수료 내면 됩니다. 일자리 구하는게 쉽지는 않을 겁니다만 건승!

 유학생 엄마들 곱게 안보는 사람들 많으시네요.
안드레아
지나가다가님!!  말씀좀 가려서 하시기 바랍니다. 나이가 어찌되시는지 모르지만, 철없는 아이같으시군요.. 잘못됐으면 바로잡아서 알려주시면 되지, 함부로 말을 하시는군요. 솔직히, 유학생학비 내는 유학생 가족덕에 뉴질랜드가 돈버는거 맞지요?? 그렇담 그렇게 요리조리 쏙쏙 빼먹는건 뉴질랜드 정부에, 그덕 보는건 지나가다님 같으신데요?? 지나가다님은 어떤 자격이 있으신지 모르지만, 아주 잘나셨나 봅니다...
안드레아
아지매님, 제가 알기도 가디언비자는 아이들 학교가있는 시간을 이용해서 법적으로 일할수있는걸로 알고있거든요.  지나가다님, 잘 좀 알아보시고 답하시기 바랍니다. 가디언 비자도 멋대로가 아니라, 법대로 알바할수 있습니다 !!  제가 틀리면 고쳐주시던가 !!  그런데, 제가 맞는거 같습니다 !!!
민설
답글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유학생학비로 덕을 보는건 뉴질정부가 맞구요 남편이 고생하는것에는 못미치나 저도 최선을 다해 아이들과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 성적도 최상이구요 저도 영중국어 합니다. 여러분 고운 시선으로 함께 잘 어울려 살고싶습니다.
나도 엄마
멋지시네요. 역시 한국의 엄마는 강합니다. 화이팅!!!
코질랜더
여기서 댓글 달면서 곱지 않은 말씨를 쓰는 사람들 대부분 피해의식이 강한 마이너들이 많은듯

글쓴 사람은 성실하게 사는 사람인것 같은데 도움되는 말은 하지 않고 조롱에 욕이나 올린다면

누가 뉴질랜드 오게 싶겠나요

일부 극히 일부의 교민들이나 할일없이 말이나 옮기며  골프나 낚시를 직업인양 즐기고 살지

대부분 열심히 살드만...

오시면 아이들 공부시키고 자연이 아름다운 나라이니 가끔 여행하시고 영어가 되신다면 키위 친구  사귀어서 생황영어나 이나라 문화를 배워가심이 좋을듯 영어를 배운다는것은

그나라 문화를 이해하는것이라 들었어요

저는 영주권자인데 영주권자나 시민권 있는분들 부끄러운일 하는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유학생이나 관광으로 먹고사는 이나라 축산업 빼면 뭐가 있습니까

외국에서, 특히 우리 한인들은 고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먹여 살려주는

비지니스 하는 사람  허다한데... (예를들어 한식당이나 여행사 대부분의 식품점 기타등등...)

경제도 어려운데 이해하고 도우며 삽시다

오시면 잘 사실것 같은 분이네요 화이팅!!!!!!!!!
한마디
유학 하는것도 자식위해서 하는거지 뉴질 정부 도움주러 오는것 아니고.유학맘도 와서 있어보면서 하시길....
 
남의 댓글에 기를 쓰고 덤비는 사람은 누군가요? (^ㅇ^)b

하여간 한국분들 뭐든지 열심. ㅎㅎㅎ
어처구니
특이하게 한국분들은 본인의 일때문에 혹은 유학이나 이민때문에 와서 살면서 마치 뉴질랜드 먹여살리는듯이 말하는거 보면 이해불가...

내가 그동안 뿌린돈이 얼마인데...이러면서요.

한국이든 어디살든 사는 동안 그 돈 한푼도 안쓰고 모으나요?

자녀 공부  위해서 오신다니 자녀들과 영어공부 열심히 하시고 경험 많이 하시고 가능하다면 언제 다시 올지 모르니 이참에 아름다운 뉴질랜드나 실컷 구경하고가시길...그게 남는겁니다.
짜증
한국사람 다떠나도 뉴질랜드 꿈쩍도 안합니다....

제발 여기와서 학비내고 돈좀 써주세요 사정한적도 없고요..

이민이나 유학생이나 자기발로 왔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한국사람들 한국에서 동남아 노동자 들처럼 당해봐야

아~~~ 여기가 천국이구나 소리가 나올라나...

목마른 사람이 물마시러와서 물맛이 좋으네 나쁘네 궁시렁 궁시렁 정말~~짜증~~
하여간..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더니..

한국에서 찌질대다 온 사람들이 여기서도 이러쿵저러쿵 불평도 많아요..

뉴질랜드가 무슨 천국도 아니고 다 자기하기 나름인데..
kim
학교를 정하지 않으셨으니 학비 저렴한곳으로 먼저 알아 보시고,어머니는 일하시던지?  아니면 취미? 그후로 지역을 결정하는건 어때요?  공립학교 비슷하지만 학비는 다르니까요. 무료로 정보 드릴께요.연락주세요.  thanksgod111@hotmail.com
 
아줌마들 수다는 댓글만 읽어도 재미있네요.

짜증내는 분이나 순한 분이나 모두들~
안드레아
아이궁~ 내가 여기 댓글을 달지 말아야지, 전후 댓글내용은 보지도 않고 생각나는대로 댓글다는 사람들이란... 한국이나 뉴질이나 역시 한국인들이야..
열심히
신문 이나 뉴스들도 안보시나요? 유학생 좀 줄어 들면 재정 때문에 학교장들이 학생 유치하려고 노력합니다.
Metallica
아줌마들 오손도손 컴퓨터 앞에 모여 온라인 수다가 재밌네요.
아지매
잊어버리고 있다가 며칠 지나고 들어와보니 난리내요. 잼있네요.

건전하고  열린 마음의 왕소금 엄마들끼리만 유용한 정보 주고 받는 까페 하나 만들까요?

참,참고로 제가 방금 이민성에 전화해봤습니다. 알바자리 근무시간 9:30-2:30 초과하지 않는 한에서 고용계약서와  variation of conditions 작성해서 내면 일할 수 있습니다. 전기세 비싸니까 아껴쓰시고

,저는 냉장고 없이 6개월 살아봤습니다, 겨울에 나무때고 힛펌프는 아침에만 잠깐 틀고 ,육류,유제품 안먹으니까 가능하네요. 텃밭에서 야채 길러먹고,  외식안하고 op shop에서 애들 옷 사입히고 , 나들이 가면 항상 도시락 싸고,차는 연비 적게 먹는 작은차 중고 몰고 ,지역따라 다르지만,방3 렌트 350불 내고  살면 ,저는 애둘 데리고 2000불로도 살아봤는데 치과다니고 애들 피아노등 뭐 하나씩 시키면 3000불은 기본 나가는 것 같아요.그것도 아껴쓰는건데. 한국서 쓰는 생활비에 비하면 적게 쓰는 거라 .없이 살아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아름다운 자연과 친절한 이웃들에게 감사하고 살면 이러쿵 저러쿵 끄달릴 시간없어요.만족과 불만은 온전한 자기 선택!
짱나
코질랜드님 말에 찬성. 이민와서 이나라 사람됐으면 여기서 열심히 살면되고 유학온거면 공부열심히 하고 같은 동포니 좀 도우며 살고하면 되는거지..뭐 원수진것처럼 다른 처지 이해 안하고 욕하는 사람 넘 많음.
우훗????
유학생, 유학생 부모, 시민권자, 영주권자. 그외 체류비자, 관광객

뉴질랜드가 오세요... 해서 왔겠지만  뉴질랜드만을 위해서 희생적인 맘으로 오셨는지... 사시는지..

다 자기 필요에 의해서- 미국은 돈이 안되서, 성적이 안되서 못가니까...(특히 유학생과 그 부모들)

특히 유학생부모들... 돈 모질라서 뉴질랜드 와놓고선,,, 거지같네.. 후지네.. 하는 모습이란...

 쯧쯧쯔...
나는요
아지매님!  같은 유학생 맘이지만 정말 존경스럽네요. 

남에게 돈이든 실력이든 있어보이고 싶은척 하며 사는게 피곤한 일이지요.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잖아요. 이유야 어찌됐든,( 돈이 모자라서 뉴질랜드에 왔든 어쨋든 ) 남의 나라에서 사는 한국사람들 모두가 다 자기가 필요해서 온거잖아요? 유학생 이민자 보이지 않는 갭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서로 도움받고  도와주는 악어와 악어새처럼 살아야 한다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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