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전문가에게..

쥐 전문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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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살던 집에는 거미가 극성이더니, 지금 사는 집도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제 새벽 4시즘 잠결에 방에 뭐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나서 가만 들어보니
분명 무엇인가 큰것이 살아서 움직이는 소리였습니다. 불을 켜고 일단 살펴보니
뭐가 도망가는 듯한 소리가 나고 하여간 밤이라 일단 놔두고 아침에 소리가
난 옷장 속을 살펴보니 발견된 것은 이상한 '큰 검은 깨알?' 같은 것이 안쓰고
접어놓은 옷위랑 주위에 좀 있었습니다. 이것이 쥐똥인가요?
그 전날 창문을 열어놓고 하루종일 외출해 나갔다 왔는데 '팟섬'같은 것이 들어온
것인지 작은 쥐고 돌아다니는지 궁금합니다. 쥐똥이 검은 큰 깨알서너배 만하게
생겼는지 알고 싶습니다..그리고 쥐가 맞다면 어떻게 잡아 죽이거나 집에 다시
방에 다시 안들어 오도록 멀리하는 약품같은것이나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쥐끈끈이
쥐가 맞는것  같네요. 한번 들어 온 쥐는 여간해선 스스로 나가질 않습니다.

한국수퍼에 가셔서 쥐끈끈이라는걸 사오셔서 쥐가 지나 다닐만한 곳 구석등에 두시면

잡을수 있습니다.
 
한살 정도 된 고양이를 한마리 기르시면 만사 OK!
아이비
고양이를 길러보세요. 쥐 때문에 고양이를 기르지만 나중에는 정말 고양이가 예뻐지실꺼예요.

이왕이면 아기 고양이를 키우시는게 더 정들고 좋을것 같습니다.

짐승들은 금방 어른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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