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관이 왜 있나요.거기에 전화하거나 방문하여 상담하는 것이 가장 확실할 것이라 사료.

queen st에 있는 영사관 가면 다 해결됩니다. 월요일에 가세요. 내일은 close 니까요

여권용 사진 (최근 6개월이내)와 수수료(영수필증과 국제교류기금)를 챙겨서 가셔요.

한국에서는 규정상 5년이내 2회 분실자는 관할경찰서에 수사의뢰합니다. 한국에 혹시 가시면 또 잃

어 버리지 않는게 좋을듯합니다. 분실재발급신고시 2008.6.28이전 발급자는 발급일로부터 10년까지

기간연장이 가능하고요, 예를들면 2006.3.1발급하셨으면 2016.3.1까지 유효기간부여합니다. 이건좀싸고요 걍 신규로 10년짜리 하시면 2020년 까지 유효한 여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혹시 비자가 있으시면

새 여권에 새로 받으셔야되요. 만일 구여권의 비자를 뜯어서 새여권에 붙이면 무효입니다. 빨리 분실신고를 해야지 됩니다. 악용소지가 있으니 이를 빨리 막기 위해 분실신고를 해야 무효한 여권이 됩니다. 한국은 4일 걸리는데 영사관은 좀 더 걸릴듯 합니다. 2008.8.25이후 전자여권으로 바뀌어서 지문을 스캔떠야하구요 한국 조폐공사로 보내 여권 받는데 시간이 걸릴겁니다.

그리고, 등록기준지 (본적)을 알고 가셔서 신청서에 작성해야합니다. 등록기준지를 모르면 가족관계증명서를 요구할 겁니다. 왜냐하면 등록기준지를 알아야 신원조회 (전산경찰청) 회보가 와야지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름 신청서에 한문으로 써야되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