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포기에 관하여

국적 포기에 관하여

22 4,776 LOVE NZ
저희 애가 현재 만 19세이고
시민권자 입니다.

한국 국적에 대한 부분을 어찌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영사권 자료보고는 뭔 소리인지 잘 모르겠고요.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건
영사관에 전화해서 물어보시면 가장 빠르게 답변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아니
아니 위에 그건님,

love nz님께서 영사관자료 보시고서도 잘 모르겠다고 하시잖습니까?

저의 아이도 지금 한국에서  영장이 나와서 이게 무슨 황당 시추에이션인가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저의 아이는 여기 시민권자이거든요.

국적취소는 하지 않았고요, 하고 싶지도 않고요.

한국 여권에는 pr인가 외국거주인 여권으로 되어 있고요.



하여간에 외국의 시민권을 취득하였더라도 한국국적을 포기하지않으려는 해외에 거주하시는 한국분들의 마음은 거의 대동소이하시리라고 봅니다.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들처럼 자국의 국민을 챙겨주는 나라도 아니지마는 우리 국민들은 오직 내나라니까, 내 민족이니까 무한정 충성을 하지 않습니까?

제가 잘못 생각한 걸까요?
s
남자분이신거 같은데.. 되도록이면 빨리 해결하세요.. 지금 만 19이니...

한국국적 포기하면 군대 문제도 다 해결되는겁니다..

아마도 군대문제 때문에 ...저도 그 편지가 날라왔었는데요.. 한국국적 포기했습니다.. 왜냐면 저는 한국대학교를 다닐려고하기때문에... 재외국민 전형으로 갈려면 무조건 포기해야되거든요.. 암튼 빨리 해결하세요..  중요한거에요.
내년부터 이중국적 인정한다는데 뭔 국적포기?

 (단,  한국 내에서는 한국여권 사용- 영장 나오면 군대 가야됨,면제 나이될때 까지는 입국조심?,

  음  군대는 갔다 오는게 좋지 않을까요)

걍 기다렷다 내년에 영사관이나 대사관가서 직접 상담하시길

지금도 영사관이나 대사관가서 직접 상담하면 자세히 알수 있음

불친절하면 이사이트에 상담원이름을 올려주시길
jono
뉴질랜드 시민권자이면 한국군대는 뭐하러 갑니까 ?  그런데가서 2세한테 무슨 도움이 될런지... 군대를 가고싶으면 뉴질랜드 군대가 좋아요.. 연봉 3만불에 대학등록금 면제입니다... 아 그리고 한국처럼 개나소나 가는게 아니라서 플러스가 있죠..
교민
이런 곳에다  당신의 판단을 물어 봅니까 ?      세상 살면서  평생을 남에게 의지 하면서 살겁니까 ?

부모가 자식의 국적까지 책임 질수는 없습니다    언제까지 자식을  품에 품으려 하십니까

자식이 19살이면  자식에게 맏기세요   

인생은  얄팍하게 이것 저것 따진다고 잘되고 않되고 가 아니라 봅니다  인생 40중반 넘었으면

당신도  참  모르는것 같고

군대 가면 어떻습니까 ?  잃는게 있으면 얻는 것도 있는 것인데  뭘  그리  이리 재고 저리 잽니까

그런다고  가야할 인생길이 달라지는것은 아니라 봅니다      자식에게  주변상황을 알려주면

부모로서의 할 일은 다 한겁니다  자식의 인생길은  자식이 해쳐 나가는 겁니다

부모가  언제까지 품을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란걸  부처나 예수는 알겁니다  나도 그건 압니다

뉴질랜드 시민권자  가  뭔 대수입니까    자식의 판단과 결정에 맏겨도 될 나이 입니다

인생 40년 넘게 살았으면  무슨 판단이나 인생가치관은 있어야 될거 아닌지 .........
아마도
영장 나온건 권리를 가질려면 의무도 저라 뭐 이런 뜻일겁니다. 그리고 내년에 이중국적은 특별한 경우에만 된다는걸로 알고 있어요.
민족주의자
이중국적이 아니고 복수국적으로 명칭이 바뀌었는데 한국정부입장에서 바뀐법이라 논란이 있습니다. 본질은 복수국적을 재외동포들은 전면적으로 원하였으나 한국정부는 입장이 달라 한시적으로 복수국적을 허용한다는것입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버린다는 정책입니다. 예를들어 김연아가 캐다나시민이되면 안되고 타이거 우즈가 한국국적을 원하면 받아드린다는 정책이 핵심입니다. 동포중에서도 능력이 있으면 복수국적 허용합니다. 문화,예술,과학등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으세요..복수국적 허용한다고하네요...앞으로 인구줄면 국적세일즈비즈지스가 유망할겁니다. 지구촌이 하나인데 지구인으로 살면 안되나요...
간섭
부모가 자식 걱정하는 게 당연하죠 요새 군대가 뭔가요 한국서도 툭 하면 얼토당토한 일 당한다고 심지어개죽음한다고, 군대 안 보낸다고 난리랍니다 정부에 항의하고 이민간다고 울부짖고. 솔직히 나 같아도 군대 안 보낼랍니다 매국노 소리 백번 듣더라도.

이 게시판이 서로 정보나 경험도 공유하고 조언도 얻고 하라고 있는 거지요 머리도 맞대면 낳다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이래가지고 무서워서 글이라도 올리겠는 지 원..

제가 볼땐 LOVE NZ 님 잘못한 거 하나 없는 거 같은 데  몰아세우는 사람은 또 뭔지



제가 잘 알면 뭐라 조언이라도 드리고 싶지만 죄송하구요 아마 복수국적도 병역을 마쳐야 인정해 줄 거예요 한국여론때문이라도...
1
윗댓글단 교민님? 참 인생 딱하오.. 나이 먹고서도 그 모냥이니 ㅉㅉㅉㅉ 부모된 마음이 하나 같거늘,, 당신은 자식 내놓고 키우시오?
그만들 하시죠 아무데나 대놓고 당신 당신 하는 것도 나이든 분들이 할 말은 아닌 거 같네요.
외소나무
대한민국에서 개나 소가 가는곳이 군대입니까? 좀 지나친 표현 삼가하세요 ...대한 민국특전동지회..
-
대한민국에 사는 한국인이라면 어쩔수없이 가야되는곳이 군대지만.... (장애인 빼고) 여기서 갓난애기때와서 시간 끌려고 군대가는애들이 제일 불쌍하더라구요..
물 좋고 정자 좋고...
세상에 물 좋고 정자 좋은 곳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대한민국 국적은 가지고 있으면서 한국군에는 가지 않고 뉴질랜드와 한국에서 경제활동 하고 대학 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선 위의 아니 님은 뭔가 잘 못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자식의 한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으면 당연히 한국민인데 영장이 나왔다고 왜 황당하다는 것인지...  그리고 해외거주 하면서 외국 시민권 땄지만 대한민국 국적 포기하지 않은 교민들 마음이 대동소이 한 것 아니냐고 했는데 뭐가 대동소이 하단 말입니까?



외국의 국적을 취득한 상태는 자동으로 한국 국적이 상실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자발적으로 한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고 한국 여권을 사용하여 한국에 입국했다가 적발되면 엄청난 벌금을 뭅니다.



특히 군 징집대상 남자의 경우 대한민국에서 출국을 금지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2중국적 허용에 대한 생각입니다.  저도 내년부터 시행한다는 대한민국의 국적법 이야기를 듣고 황당하고 화가 났지만 새로 바뀌는 한국 국적법에 따르면 여기 계시는 대부분 교민들 같이 이곳에서 시민권 신청해서 심사 받고 취득한 사람은 2중국적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답니다.



즉 한국서 시행하고자 하는 2중국적 허용 제도는 외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성년이 되어 한국서 거주를 희망할 경우 외국국적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조건에서 2중국적을 허용한다는 것이랍니다.  물론 이 경우도 한국서 외국 국적을 행사하지 않는 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병역의무를 수행한다는 의미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 점은 저도 이해가 되지 않는데 외국서 출생한 사람이 만18세 되는해의 3월이전에 국적 포기를 하지 않을 경우 이 사람이 그 이후 한국 국적을 포기 하더라도 한국에 입국시 본인임이 밝혀지면 한국서 강제징집된다고 합니다. 



모르겠습니다.  외국 여권으로 한국에 입국 했는데 징집대상인지를 알아낼 수 있는 장치가 대한민국 정부에 있는지는...  단지 얼마전 한국 언론에 외국인 신분으로 한국서 거주하며 경제활동 한 사람이 10년전 세금 납부를 하지 않은 것을 대한민국 정부에서 밝혀서 세급을 징수했답니다.



외국여권의 생년월일과 이름을 대조해서 찾았다는데 대한민국 정부의 능력이 그 정도라면 2중국적 문제는 쉽게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곳 시민권자이지만 편법보다는 정도를 가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특히 애들에게 한국 국적과 이곳 국적을 다 가지면서 양국에서 경제활동도 하고 그렇지만 한국군에는 가지않고... 이런 편법을 가르치는 부모가 되어서야 되겟습니까?



세상에 물졸고 정자좋고 풍광 좋은 곳만 찾아 다닐 수 있을까요?  그냥 현실에 순응하면서 정도를 걸으며 사는 것이지요...
떨아이솔져
주위에 군대 갔다온 친구들 봤는데요.......후회하지 않고 평생 추억거리 만들고 온 사람들이 되어 잘 살던데요.....아직 다치거나 죽은 애 못 봤습니다......아들이 남들보다 덜 떨어지거나 약아서 군대를 싫어하거나, 겁쟁이라면 군대는 보내지 마십시오.......괜히, 다른 군인들 힘들어집니다.....군대 갔다온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추억이 생생합니다. 물론, 재밌는건 북한 때문이 아니라 떨아이 군인 땜에 죽을 뻔 했지만요...

젤 무서운건 적응 못하는 애들입니다. 자신 있는 아드님만 한국에 보내길....
부모마음 ?
과연 군대 않보내는게 자식인생에  득이 될까 실이될까

그부모 밑에서  그 자식이 나오는 거지  콩심은데 팥이 나올턱이 없고

방위 나온인간들이 군대 않보낸다고 할거고

군대생활 제대로 한 사람들    이런 생각할것같은  "  한번쯤 1~2년  젊었을 때 고생한 것이 인생사는데

큰 힘이 되더라 "  이런 사람들  자식에게 결정은 남기겠지만  한번 다녀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할 것 같더이다

무조건 자식 군대빼려는 부모들  군대 생활은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네 

뭘 자식에게 줄건지                      인생살면서                       

시민권자 인데  애들에게 군대 다녀 오는게 어떨까  18세가 되면  말하려 하는데 ....................

부모생각이 어디에 와 있는가 ............  자식을  화초처럼 가꾸고 살려 하는가 ????????????????

뭘 자식에게 줄건가 ???????    재산 ????              뭘 주고  가고 싶은가 ?????????????????????



무엇이 진정  자식에게 주는 재산일까        좀    잘 생각들 해 보시길
안타까움
뉴질래늗 교민들은 빡빡하고 메마른 한국의 삶이 싫어서

뉴질랜드에 왔다면서

실상은 한국보다 더 빡빡하고 메마르고 이기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자식은 그대로의 인생이 있다
내아이들  18세까지  국적변경 않할 생각이요  왜    자신의 인생은 자신들이 결정하라고 ...

무조건 부모라고  아무생각없이  자식들 어린나이에  국적바꿔버리는 것  잘하는 일일까 ?

군대때문에    미친 *들    부모가  생각이 그래서야
휴전선
저는57살이고.군에다녀왔습니다.그리고 오클랜드에서 살고있는 저희아들도 만기제대 시켰습니다.    어떠한경우라도  우리는 대한민국사람입니다 .불가피한 사항이면모르겠으나  .미꾸라지처럼 살면되겠습니까? . 보통사람인 우리가나라지킵니다..바보 나 건강하지못하면 가고싶어도 군대못갑니다...여러분 늘  좋은생각과. 말과 .행동 하도록노력합시다..주님은총이 뉴질랜드사시는 교민들께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여러분사랑합니다...한국중부전선 철책마을에서..
내 아들놈은
내 아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군에 보내야겠다고 생각한다.

그 놈이 정말 싫다고 때려 죽여도 싫다고 한다면야 모르겠지만,



조국을 떠나서 살고 있지만 우리는 분명 한국사람이다.

한국이 잘 되어야 우리도 잘 된다고 생각한다.

자녀들이 어릴 때 외국에 와서 자라면서 한국 드라마를 보고 음악을 들었다고 한국사람이 되는가?

철저한 국가관과 민족관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민족적인 정체성을 잊고서는 키위도 아닌, 한국인도 아닌 부유물과 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남자로 태어나 자신의 조국을 지키는 일은 분명 아들에게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일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참고
참고...하세요

뉴질랜드 전자 여권 뒷면 칩안에

어느나라국적이고 어느나라에서 무슨 이름사용했고

다 기록되어있습니다.

심지어 영주권취득 시민권취득까지 다 나오고있습니다.

옛날에는 한국에서 사고치고

외국에서 시민권받아 외국여권으로 한국들어가도 아무런문제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상황이 달라지고있습니다.

물론 범죄자들은 한국국적이 포기못하지만

군미필자들은 외국여권으로 한국입국시 다 알수가있습니다.



미국을가든한국을 가든 입국시 스캔하면

다 모니터 나옴니다.

한국도 그래서 전자여권으로 바뀌는 추세이고

테러방지 탈세방지 범죄자색출

이제는 어딜가도

원적과 본명은 버릴수가없습니다

죽을때까지 따라 다니는것입니다.
잠시 생각을???
우리 누구든 조상중에 한분은 중국 또는 몽골로 부터 한반도로 이주했을 겁니다.

그때가 선사시대, 청동기, 철기, 고조선,삼국시대, 고려, 조선 아니 최근이든 그럼우린 그들지역 또는

나라를 동경하든지 충성해야 할까요?

머든지 너무 단적으로 생각하거나 이분법적사고는 지양 해야하지않을까요??
번호 제목 날짜
10907 바지락을 구할수 있는 곳은....
lsj| 바지락이요...이나라 코클말고...바지락조개를 구입할수… 더보기
조회 1,912 | 댓글 1
2010.08.20 (금) 22:15
10906 보일러 고장..답변좀해주세요
patrick1| 보일러 온수통이 고장난거같아요 한달동안 찬물만나와요 전… 더보기
조회 3,058 | 댓글 9
2010.08.20 (금) 21:56
10905 자동차 광택을 내고 싶은데요...
웰리우드| 어느 순간부터 차량 도색이 탁해지고...세차를 해도 얼… 더보기
조회 2,013 | 댓글 3
2010.08.20 (금) 21:40
10904 각 나라사람들의 특성....알려주세요
에니에스| 말 도 시원스럽게 통하는게 아니여서 더 답답하네요.영.… 더보기
조회 2,235 | 댓글 16
2010.08.20 (금) 21:26
10903 궁금한 질문이 있어요(ADSL).
뒤땅치기| 오클랜드에서 ADSL을 오래 동안 한 회사를 정해서 쓰… 더보기
조회 1,692 | 댓글 10
2010.08.20 (금) 21:23
10902 우리나라 해군 군함 지금 어디에 있나요?
해림| 어제 우리나라 해군이 입항 했다는데, 뒤늦게 알고 아이… 더보기
조회 2,089 | 댓글 5
2010.08.20 (금) 21:18
10901 하드고장났는데 (1TB) 복구하구싶어요
Dean-| Seagate 1TB 인데작동이잘되다가 어느순간갑자기 … 더보기
조회 1,763 | 댓글 3
2010.08.20 (금) 17:33
10900 한국에서 여권재발급후 비자는 어떻게..
^^v| 한국에 가서 여권재발급받으려 합니다.재발급 후 영주권 … 더보기
조회 3,380 | 댓글 1
2010.08.20 (금) 16:56
10899 영주권스티커 새여권에 이동하는거
mylove| 안하게 되면 어떤 문제가 있나요?한국에 갈일이 없어서 … 더보기
조회 2,180 | 댓글 2
2010.08.20 (금) 15:36
10898 가구 수리 아시는 분??
옹이|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이삿짐 센타를 통해 피아노를 옮겼… 더보기
조회 1,847 | 댓글 1
2010.08.20 (금) 14:28
10897 보이지 않는 벌레
빵사랑| 옷을 뒤집어 아무리 봐도 도데체 보이지 않는데 갑자기 … 더보기
조회 12,796 | 댓글 8
2010.08.20 (금) 13:10
10896 중국인학교문의?
gkdbfl| 노쇼지역 중국인학교 알고 계신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중국… 더보기
조회 1,931
2010.08.20 (금) 12:56
10895 주택구입시에 소요되는 제반비용..
lsj| 주택구입시에 집값을 제외하고 소요되는 비용 에는 어떠한… 더보기
조회 2,299 | 댓글 2
2010.08.20 (금) 09:33
10894 너무 급해요.. 오클랜드시티 렌터카 바로 내일..출발
海兵 1038| 렌터카를 빌리고싶거든요..바로 내일일데... 시험이 겹… 더보기
조회 4,253 | 댓글 2
2010.08.19 (목) 20:15
10893 뉴질랜드에서 올림피아드 대회에 나가는 방법...
Leeanne| 뉴질랜드에서 올림피아드 대회에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더보기
조회 2,185 | 댓글 4
2010.08.19 (목) 16:59
10892 자동차가격문의예요 봐주세요
lovekjh77| 아우디 2002년식 세단이구요킬로수는 70,000 이예… 더보기
조회 2,114 | 댓글 3
2010.08.19 (목) 14:56
10891 기어박스 오일 몇키로마다 갈아줘야되죠?
쭈니| 몇키로, 또는 언제 갈아야되는지 궁금하네요... 현제 … 더보기
조회 4,130 | 댓글 6
2010.08.18 (수) 21:23
10890 호주영주권자가 뉴질랜드체류시
ajg003| 안녕하세요 저는호주 영주권자입니다이번에 제가 뉴질랜드에… 더보기
조회 4,008 | 댓글 8
2010.08.18 (수) 21:01
10889 네모난 도장(직인) 파주는곳 있나요?
메밀| 한국에서 사용하는 회사직인,네모난 모양 만들어 주는곳 … 더보기
조회 2,487
2010.08.18 (수) 20:55
10888 학교 청소권을 사고 싶습니다.
jess..| 학교 청소권을 사고 싶습니다.광고가 어쩌다 나온 걸 봤… 더보기
조회 2,454 | 댓글 4
2010.08.18 (수) 18:52
10887 소니 핸드폰 고장과 교환에 관하여
skr0527| 꼭 조언부탁드립니다올해 4월 1일에 소니 핸드폰을 큰맘… 더보기
조회 1,948 | 댓글 1
2010.08.18 (수) 18:36
10886 asb bank 한국인지점 다이렉트 번호 아시는분요??
theblue7171| 여기 한국이라서...대표번호로 전화를 걸수가 없더군요.… 더보기
조회 4,857 | 댓글 6
2010.08.18 (수) 18:13
10885 잉크젯 프린터 사시거나 사실 계획 있으신분 그냥 참고로...
boklee61| 시중에서 판매되는 잉크젯 프린터 에 들어가는 잉크 카드… 더보기
조회 2,445 | 댓글 4
2010.08.18 (수) 16:48
10884 런타임 에러 메세지가 자꾸 뜨는데..
sarahjeon| 컴퓨터 에 대해 거의 무지한 아줌마 입니다.컴퓨터 를 … 더보기
조회 2,011 | 댓글 9
2010.08.18 (수) 13:57
10883 자동차 기계보험?
life963| 자동차 기계보험은 1년에 몇번이구 사용할수 있나요자주 … 더보기
조회 1,973 | 댓글 1
2010.08.18 (수) 10:56
10882 아기 낳고 지원금 받은신 분?
쌍둥이엄마| 남편은 시민권자 이구요, 전 워크퍼밋으로 있는데 올해 … 더보기
조회 2,594 | 댓글 5
2010.08.18 (수) 10:37
10881 파트너쉽 신청 자세히 알려주세요.
Aaron| 파트너쉽 신청하려고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복잡하네요. 아… 더보기
조회 1,836 | 댓글 1
2010.08.18 (수) 09:29
10880 싼 항공티켓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나도 밤나무| 안녕하세요?급하게 한국 갈 일이 생겼는데,항공티켓 싸게… 더보기
조회 2,739 | 댓글 6
2010.08.18 (수) 09:20
10879 트레이드 미
하늘| 안녕하세요고수님들의 정보를 잘 보고 있습니다.오늘 여쭤… 더보기
조회 4,861 | 댓글 10
2010.08.18 (수) 07:43
10878 스티로폼 양면에 철판이 접착된 일명 샌드위치 판넬 구입처 알고십어요...…
미인| totolalala@gmail.com
조회 2,304 | 댓글 2
2010.08.18 (수) 00:59
10877 pinehurst school에 대해 알고 싶어요^^
부자장미| 1년 6개월 계획으로 부픈 꿈을 앉고 뉴질랜드에 온 유… 더보기
조회 2,136 | 댓글 7
2010.08.18 (수) 00:16
10876 뉴질랜드 전압 어떨게 바꿔요?
호호박사| 한국에서 밥솥을 가지고 왔는데 뉴질랜드 전기전압으로 바… 더보기
조회 5,489 | 댓글 2
2010.08.17 (화) 23:47
10875 해머드릴이 뭡니까
CSI| 해머드릴이나 임팩트드릴이 일반 드릴과 다른점이 무엇입니… 더보기
조회 1,979 | 댓글 3
2010.08.17 (화) 20:39
10874 호주 Bundaberg 지역 식당을 알고 싶습니다
hyunokkim67| 안녕하세요.브리즈번에서 차로 4시간 떨어져 있는 번더버… 더보기
조회 1,890
2010.08.17 (화) 18:33
10873 자동차 기계보험 언제 사용하나요?
life963| 제가 차를 구입하고 문제가좀 있었습니다.(정차시 D에서… 더보기
조회 2,553 | 댓글 4
2010.08.17 (화) 15:54
10872 자전거 녹슨거 없애는 방법 알려 주세요.
esejea| 겨우 내내 밖에 두었더니 녹이 슬어 버렸네요. 녹 없애… 더보기
조회 4,433 | 댓글 1
2010.08.17 (화) 13:13
10871 한국에서 비자연장하는법 알고계신분?
파인힐| 안녕하세요~제가 두 아이들과 함께 한국에 나와있는중인데… 더보기
조회 1,969 | 댓글 1
2010.08.17 (화) 12:58
10870 전자담배
taboo1| 이나라에서 전자담배를 구입하려합니다.어디서 구입하나요.… 더보기
조회 2,644 | 댓글 1
2010.08.17 (화) 11:43
10869 tv 잘나오게 하려는데요!
두꺼비| 저희집 tv 안나오는데...안테나선을 연결해도 안나오네… 더보기
조회 2,030 | 댓글 3
2010.08.17 (화) 11:34
10868 이사청소.... 카펫포함.
에니에스| 어느 업체가 좋을까요?추천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카펫… 더보기
조회 2,287 | 댓글 2
2010.08.17 (화) 10:12
10867 한국 조리기능장 있으신분 이나 영국령포함 Master chef 찾습니…
mono7563| 안녕하세요한국 사단법인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등록 및 월간… 더보기
조회 2,037
2010.08.17 (화) 06:43
10866 차량이나 부동산 구매시 저당잡혀있는지 확인해야 하나요?
OnlyOneShot| 가끔보면 차량이나 부동산 판매시에 저당잡혀있지 않다고 … 더보기
조회 3,413 | 댓글 3
2010.08.17 (화) 01:30
10865 뉴질랜드 학교를 다니는게 좋을까요?
qtpqtp| 안녕하세요. 일단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한국 나이 … 더보기
조회 3,842 | 댓글 12
2010.08.17 (화) 00:07
10864 와이헤케 아일랜드 여행 문의~~
greenridge| 차 가지고 들어가려고 합니다어디가서 배 타야하는지 그리… 더보기
조회 2,104 | 댓글 2
2010.08.16 (월) 23:53
10863 TelstraClear Mobile
PYY| TelstraClear를 통해서 모발 플랜에 가입했습니… 더보기
조회 1,621 | 댓글 2
2010.08.16 (월) 21:50
10862 "치과추천바랍니다.."
askcys| 치과추천좀 해주세요.."윤...치과는 넘 오래기다려서 … 더보기
조회 2,507 | 댓글 4
2010.08.16 (월) 21:33
10861 뉴질랜드에서 호주갈때 비자요~ ㅠㅠ일주일갔다다시 돌아오는거요
海兵 1038| 지금 학생비자로 여기에있구요아르젠티나항공으로 가려고 표… 더보기
조회 2,080 | 댓글 3
2010.08.16 (월) 20:59
10860 뉴질랜드에서 이것만큼은 꼭해봐야 하는것들이 있을가요??
버드앤| 안녕하세요뉴질랜드 온지 이제 1년반이 됐네요..앞으로 … 더보기
조회 1,854
2010.08.16 (월) 18:50
10859 뉴질 전자제품...
에니에스| 뉴질랜드에서 썼던 전자제품 한국에서도 쓸 수 있나요?글… 더보기
조회 1,985 | 댓글 2
2010.08.16 (월) 18:01
10858 희아양 콘서트 티켓 어디서 살수 있나요?
제제| 4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아양의 콘서트에 아이들이랑 가고 … 더보기
조회 2,085 | 댓글 4
2010.08.16 (월)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