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가져주시고 답장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singing님의 글을 읽고 세상은 아주 각박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병원 통역은 해결을 하였지만, 오클랜드에서 살면서 singing님 같은 분과 소식이라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면 아래의 메일 주소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가 스페셜리스트에게 전화로 통역에 관하여 질의한 결과, 개인적으로 동행을 하여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위의 글에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