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비도 내기가 벅차신분이 사업은 어찌 하시려는지??

영주권 심사시에 그동안 지내온 사람의 크레딧을 보는건 기본 아닐런지요?

하물며 직장을 구함에 있어서나 집을 새로 구할때도 보는데 영주권 신청이야 당근 보겟죠.

사정이 딱하시지만 형편이 참 ....

감옥에 가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집계약을 3년을 하셨다는게 이해는 가지 않지만 집주인에게 사정을 서면으로 작성해서 이해를 얻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강제퇴출은 여러 가지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일단 님이 나가기로 생각하셨다니 3주 노티스 주시고 진행해 보세요. 영어가 되신다면 tenancy service에 전화걸어 알아보시고요. 0800 TENANCY (0800 83 62 62). 영주권 진행에 이일이 영향을 미칠지는 의문입니다. 그럼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

답변1)감옥가지 않습니다. 절대가지 않습니다.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답변2)추방되지 않습니다.

답변3)파산되지 않습니다. 파산은 본인이 법원에 신청하는 제도입니다.

답변4)집주인은 당연히 명도소송을 해서 집을 비워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법적강제력이 진행될 때 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 전에 당연히 비워주어야 되겠지요.

      렌트비를 내지 않고 계속 눌러있으면, 언젠가는 밀린 렌트비를 이자와 함께 변제해야 됩니다.

답변5)집주인이 별도로 이민국에 신용에 관한 메일을 보내거나, 신용관리기관에 등록신청하지 않는다면 이민국은 상관하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윗분들 의견에 좀 더 보태면 다른 tenant를 구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지만 3년이라는 기간을 안고 들어갈 사람이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따라서 차선책으로 법적으로 임대인 또는 임차인이 tenancy를 지속하는데 있어 상대편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을 경우 tenancy tribunal 에 그 사실을 고지하고 tenancy를 중지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tribunal 이 정한 합리적인 일정액의 보상금은 상대편에게 지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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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질문 4번을 잘 연구하세요

나머지 부분은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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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집주인은 집세를 제때에 받아야 모기지 이자도

내고 자기 주택임대 비지니스 운영계획을 세웁니다

그런데 누구이든지 주택에서 현재 살고 있는 세대를

어느이유로든 법으로 강제로 밀어낼 수 없다는 점을

잘 착안하시기 바랍니다.(어차피 그런궁지에 몰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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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도 렌트비가 저렴하다면 모르지만 어찌 3년

계약을 하셨는지부터가 의문이 듭니다.대략 1년짜리에

자동연장 조건이 일반적인데 "랜드로드"의 꼬임에 넘어

간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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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으로선 렌트비가 한주 한주 밀리고 본드비는 이미

상쇄되고도 부족한 수준으로 넘어가고 집주인이 더 난감

합니다.이것이 그쪽 비지니스 경험자들이라면 상식입니다.

양쪽이 다급해지면 렌트비가 나올 곳도 마땅치 않다면 주인

으로선 참 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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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몇번 넘어가지만 렌트비 나올 곳도 없어 언제

어데로 나갈수도 없다고 집주인에게 사정을 말해보세요.

차 한대가 있는데 그것이 내 재산의 전부라고 부언도 하시

기 바랍니다.내 사정이 급한데 집주인은 그래도 더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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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어떻게 왜 계약을 3년짜리를 했는지 그런경우도 있는지

나는 그저 더 황당할 따름입니다.질문 4번을 곤경에서 탈출

하시는데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행운을 빕니다. 양쪽이

다 잘되는 방법은 하나인데 그것이 질문 4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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