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 차들 거의 full time 4wd 즉 항시 4륜구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장이 잘 난다기 보다 한 번 고장나면 고칠게 많아지는 것이죠.

아무래도 구동축이 두개 이다 보니 한 번 고장날께 또 고장날 확율도 있을 수도 있지만 고장 않나고 잘 탈 수도 있습니다. 순전히 운에 맞겨야죠. 연비는 약5~10% 정도 더 보시면 될듯 합니다. 그렇지만 안전하다는 장점과 특히 뉴질랜드 같이 잔디에서 빠지기 쉬운 나라에서 아무 걱정 없이 모래사장 같은데 들어갈 수 있다는 것 등이 좋지요 에스티마 같은 경우 빗길에서 어느정도 잡아줄지는 모르겠으나 어째튼 일반차량 운전 하시는 것과 느낌이 다릅니다. 뭐라할까 지면을 잡고서 코너링을 한다고 설명하면 될려나? 요즘 나오는 차들 거의 full time 4wd 즉 항시 4륜구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장이 잘 난다기 보다 한 번 고장나면 고칠게 많아지는 것이죠. 아무래도 구동축이 두개 이다 보니 한 번 고장날께 또 고장날 확율도 있을 수도 있지만 고장 않나고 잘 탈 수도 있습니다. 순전히 운에 맞겨야죠. 연비는 약5~10% 정도 더 보시면 될듯 합니다. 그렇지만 안전하다는 장점과 특히 뉴질랜드 같이 잔디에서 빠지기 쉬운 나라에서 아무 걱정 없이 모래사장 같은데 들어갈 수 있다는 것 등이 좋지요 에스티마 같은 경우 빗길에서 어느정도 잡아줄지는 모르겠으나 어째튼 일반차량 운전 하시는 것과 느낌이 다릅니다. 뭐라할까 지면을 잡고서 코너링을 한다고 설명하면 될려나?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