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관계 없는거 같던데요. 저희는 식구들 다 먹어요. 한국에서 농축액으로 보냅니다.

 홍이장군 울튼 하이패스 홍삼 농축액. 다~ 용량 관계 없는거 같던데요. 저희는 식구들 다 먹어요. 한국에서 농축액으로 보냅니다. 홍이장군 울튼 하이패스 홍삼 농축액. 다~

원래는 인삼이 금지품목이랍니다... 근데...쪄서말린 홍삼은 문제없이 오고 함께 넣어온 인삼절편은 빼앗겼습니다....문제는 부모님께서 설명서를 함께 동봉하셔서 (영어로 코리언진생이라고 친절하게?써있는설명서)  설명서와 함께 있던 인삼절편만 가져갔더라구요. 한국사람이라면 다 알수있는 홍삼은 키위들은 몰랐는지 그대로 오고요...ㅋ 결론은 설명서없이 오면 별문제 없을듯하네요.. 원래는 인삼이 금지품목이랍니다... 근데...쪄서말린 홍삼은 문제없이 오고 함께 넣어온 인삼절편은 빼앗겼습니다....문제는 부모님께서 설명서를 함께 동봉하셔서 (영어로 코리언진생이라고 친절하게?써있는설명서) 설명서와 함께 있던 인삼절편만 가져갔더라구요. 한국사람이라면 다 알수있는 홍삼은 키위들은 몰랐는지 그대로 오고요...ㅋ 결론은 설명서없이 오면 별문제 없을듯하네요..

삼의 문제라기 보다는 절편에는 꿀이 들어가서 입니다. 삼의 문제라기 보다는 절편에는 꿀이 들어가서 입니다.

여기 뉴질랜드 세관직원들 한국산 식품류에 대해서 여기 살고계시는 교민분들 보다 더 잘 압니다.



저도 한국 다녀올 때 젓갈류, 건삼(말린인삼), 쥐포, 북어, 구운김, 미역 그리고 반찬류를 가지고 왔는데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사실 인삼의 반입에 대해서 된다, 안된다 많이들 우려했는데 실제 모든 물품을 리스트로 만들고 간단하게 해당 식품에 대해 설명을 달았는데 세관직원이 리스트와 물품 확인한 후 두말 않고 통과시켜 주더군요.



이나라 반입금지 품목 이외에 그렇게 문제 없으면 통과되는 것 같았습니다. 여기 뉴질랜드 세관직원들 한국산 식품류에 대해서 여기 살고계시는 교민분들 보다 더 잘 압니다. 저도 한국 다녀올 때 젓갈류, 건삼(말린인삼), 쥐포, 북어, 구운김, 미역 그리고 반찬류를 가지고 왔는데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사실 인삼의 반입에 대해서 된다, 안된다 많이들 우려했는데 실제 모든 물품을 리스트로 만들고 간단하게 해당 식품에 대해 설명을 달았는데 세관직원이 리스트와 물품 확인한 후 두말 않고 통과시켜 주더군요. 이나라 반입금지 품목 이외에 그렇게 문제 없으면 통과되는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