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

포경수술

13 4,997 곰빛
 저희 아이 포경수술을 해주어야 할것 같은데,
경험이 있으신분 또 어느병원이 잘 하는지 아시는분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
오레와
제 친구가 아들 포경수술 시켜주려고 GP를 찾아 갔었는데 이 나라에서는 거의 포경수술을 안한다고

했답니다. 굳이 하겠다면 의사를 알아봐주겠지만 꽤 비싸다고 했대요.

그래서 그냥 집으로 왔다고 합니다. 또 다른 친구는 한국에 간 길에 포경수술을 시켰다고 하네요.

GP에게 함 상담해 보세요..
ㅎㅎ
서양사람은 아시안과 성기 모양이 달라서 포경수술을 안해도 된다더라구요. 한국에 갈 기회가 있으시면 그 때 시키심이 나을듯합니다.
경험자
약2년전(12살이 가장 좋은때라고 해서)

 제아들에게 한국에서 15만원 정도에 시켜 준 경험있는데,

얼마나 아팠는지 마취 했어도...

 나왔는데,얼굴이 파랗게 질려있더군요.

긴 t-셔츠를 준비시켜 쓸리지 않게 조심하며 택시를 탔더니,

기사분이 그러더군요.요즘은 안하는게 대세라며...화장실 습관도 여자처럼 앉아서 보게 한다네요.

암튼 너무 불쌍해서 지금도 가슴이 아파요.

기다리시면 자연포경이 되는 경우도 많다던데...
gp
486-3096 , 57 shakespeare rd. milford. ,, john Russell
개털모자
일년 내내 털모자 쓰고 생활 한다 생각 해 보셔요..

샤워할떄도 잠잘때도, 더운 여름에도...답답하겠죠?

거시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션하게 걷어 부치면 털모자 벗는거와 같습니다.

위생상 깨끗함은 더 말 할 나위 없고요..하는것이 좋습니다. 제 경험으론...백번..



그리고 수술 중에는 절대 아프지 않습니다.

만약 통증이 남아 있다면 환자가 자꾸 움직이고 움찔거려

의사가 더 불편해서 수술을 할 수가 없습니다.

통증제어를 완벽히 하지 않고는 수술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아이 얼굴이 파래져 나온거는 통증 때문이 아니라 공포심 때문일 겁니다.

남자는 잠재적으로 거세공포가 있기 때문이죠.

성기에 칼을 댄다는데 따른 공포심이지 통증 때문이 아닙니다.

수술후 집에 도착 할 때 쯤, 마취가 깨어나면서 굉장히 아프지만

의사한테 수술후 진통제 놔 달라면 그리 아프지 않습니다. 

수술중에 아파서 얼굴이 파래질 정도로 아팠다면

당연히 의사에게 아프다고 말 해야 합니다.

의사가 통증 제어를 하지 못한 실수 일수는 있겠습니다만..그런일은 거의 없습니다.



마취주사 놓을때도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세네 군데 놓는것 같은데 언제 놓는지도 모를 정도 입니다. 안심시키고 보내세요.



오래전에 한 경험이 새록새록 돋아나 주절거려 봤습니다.

^^
안해야 한다는데요...
한국의 구성애 강사의 강의를 들어보니 안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자기도 예전에 몰라서 무식해서 자기 아들 포경수술 시켜서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라고 하더군요...
동감
안해야 한다는데요님에... 저도 동감이요...요즘은 병원 근무자(의사 간호사)분들이 권하지 않던데요...

물론 구성애님 강의도 들었구요...전 아이가 좀 더 크면 물어보고 개인의 의지대로 하려구요.
개털모자
여성분의 말보다는 수술 경험한 남자얘기를 듣는게 더 바람직 할 듯 합니다.

털모자쓰고 평생 생활한다면 머리에 냄새와 비듬과 온갖 잡균이 서식하듯 그곳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주 씻으면 된다고 하지만 사람이 살다보면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지요.

번거로움보다는 간단한 수술 한번으로 모든걸 해결하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는겁니다.



성기 표피에 끼인 골마지 냄새 한번 맞아보면 기절 할 겁니다.

그상태로 취기에 아내에게 달라들면 환장할 일이겠죠.

여성분들 자궁경부암 원인중 하나입니다.

털모자를 벗는것은 나를 위함이기도 하지만 아내를 위한 일입니다.



근데 어느 전문의와 간호사가 권하지 않던가요?

장사하는 사람이 제물건 사지 말라는것과 비슷해서

상식적으로 논리가 안맞아 보여서요.



털모자 벗는 일은 남자 자신의 위생과 발육을 위해서도 좋은 일입니다.

특히 2차 성징이 나타나기 이전에 해 두면 발육에도 유익하겠죠.

그래서 12세 전후가 적기라는 말이 나온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미래의 아내를 위한 일이기도 합니다.

같은 여성으로 며느리를 보아야만 한다면

웬수가 아닌 이상 해 주는것이 마땅하다 샹각 됩니다.



수술 하지 않고 어른이 되어서 남자들끼리 목욕탕에서 만났을때

이리저리 자신감 없어하며 피해다녀야 하는

난감함에 비한다면

적절한 나이에 완료한 수술은 훗날

부모님께 감사하게 되는 일이 될 겁니다.



내 얘기가 다 맞을 수 없듯

구성애님이 다 맞는 얘기만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주위에 수술을 한 남자 얘기를 꼬옥 들어 보셔요.

털모자를 평생 뒤집어 쓰고 생활할 것이냐 아니면

벗고 살것이냐.



안해도 된다는 남성분 만나면

같이 목욕탕에 함 가보셔요.

쓰고 있을 겁니다.
수술한 남성
위의 개털모자님의 의견에 수술한 경험자로서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여자분은 잘 모를것입니다. 남자자신의 청결과 청결한 부부생활 을 위하여 필수이며,

여성의 자궁암의 원인일수 있습니다. 수술후 1-2주 걸어다니기 불편하지만 평생

청결유지한다 생각하면 그정도야 당연히 견디어야 되겠지요....

이스라엘 남성들 태어나면 할례를 하는 이유중의 하나도 청결함의 이유죠.

한국 방문시 한국에서 시키세요. 한국의사들 간단히 잘합니다. 걱정 마시고 자녀

미래의 청결과 건강한 성생활등을 위하여.....
수술 두번한이
수술중 아프다고 하는 아이들이 10에 1명정도는 있습니다.

그건 몸에 국소 마취가 잘안되는 아이들이 종종있기에 그러합니다.

저는 어렸을적에 몇번 꾀멜때마다 아파서 난리 난적많습니다.

나이 들어서도 그렇고요.. 특히 국소 마취가 잘 안되더군요.

포경수술할당시 친구 3명과 같이 가서 했는데 저만 마취가 잘 안되어서 마취약 두통맞았습니다.

그후 1주일 내내 마취가 안풀리더군요.(다들 아시죠 마취하면 거대해진 상태인것을...ㅎㅎ)

거의 통증이 없다가 새벽에만 개고생..

솔직히 두번수술했답니다. 잘 봉합이 않되어서.. 이름도 잊지 않았습니다 그 돌파리 의사 (김국진)

저는 수술할때 아팠던기억보다 꺼즈 교체할때 마구 뜯던 그넘 쌔끼가 생각이 자주 납니다.ㅎㅎ

전신 마취는 잘되던데(5년전 복막염에 맹장 들어냄)... 부분마취는 매번 수술할때마다 잘 되지 않더군요.../

젊을적 술진탕먹고 싸우다가 다쳐서 꾀메는데 마취 않되어서 고생하고.. ㅎ



암튼 결론은 나도 애 둘가진 부모로서 그리고 아버지로서 아이들 수술 시켜주는게 더 났다고 봅니다.

나중에 한국가서 하게 할려고요.

지져분하죠...

윗분말씀데로 목욕탕 가면 아마도 챙피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있지 않을까요...

특히 사춘기라면....

한국가서 해도 좀 이름있고 큰병원에서 하시면 좀 났지 않을까요!

같이 했던 친구들은 안아프다던데...

지금도 내가 포경수술한것에 대해 매우 만족합니다 두번한것만 빼면..

저는 중3때 했는데 조금 일찍하는것이 더 나을듯하네요
no use
쓸데없이 돈 버리고 시간낭비하고 애 개고생 시킬필요 없음

고래잡이하고 자궁암의 연관성은 금시초문

본인과 섹스파트너들의 HPV 보균여부가 중요한거고

요즘처럼 매일 샤워들 하고 사는데 청결?

자연포경도 누가 따로 가르쳐주지 않아도 다 되게되느데

일부는 다른것들과도 마찬가지로 누가 아무리 가르쳐줘도 안되는

경우도..
자연이
거의 모든 남성이 자연적으로 됩니다.  군대갈 나이가 되도 그대로면 그때 해주십시요.아니면 군대 보내십시요. 무료입니다.

한두 사람의 문제를 모둔 사람들에게 가져다 되는것 이 더 문제입니다. 영어 발음 잘 굴리라고 혀밑을 따는 무식한 사람들 그걸 해주는 의사들 ..... 포경수술도 그렇습니다.
피터
운영자님께,

어제 이메일 인증받아 가입하고 글을 올렸었는데

글도 없어지고 로그인하니 일치하는 계정이 없다고

나오네요. 무슨일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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