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

맞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그렇게 바뀌었는데

문제는 0800도 잘통화가 안됩니다

몇번을 이야기해도 잘 시정되지가 않는군요

김성한 본부장에게 시정을 요구하는 전화를 하시는게 나을듯..

337-2239

여러분들이 자꾸 이야기하면 직원위주의 현상황이

고객위주의 서비스로 바뀌지 않을까요

참 걱정도 많으십니다.

직원위주의 전화라고 하면 고객위주의 은행으로 갈아타십시요.수백 수천의 한국인이 있어도 전화 받는 사람은 고작 몇 명 그것도 점심시간이다 출장갔다 미팅 중이다라며 전화 울려도 받지 않습니다.

뉴질랜드 은행은 오래 거래를 하였다고 한들 좋은 해택이 없습니다. 그냥 쉽게 갈아타셔도 됩니다.

지금 ASB 가 무너지는 이유입니다. 월급 꼬박 나오는데 대충 하면 되잖아요. 어짜피 힘도 없는데

그러게요...정말 통화하기 힘듭니다..

교민지에 있는 직원 직통전화번호로 한분한분께 다 전화해봤는데도 전화연결이 안되서 포기했던적도 있었고 가끔 한국지점 가봐도.. 전화는 울리는데 안받고 본인 할일만 하는경우도 몇번 본 적이 있습니다.

말로만 코리안 뱅킹이지...실적 없으면 도와주지도 않고, 귀찮은건 가까운 동네브란치 가라 하니, 속터집니다...지점장님 시정하시죠..

100%  동감합니다.  전화해서 받은 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메시지 남겨도 전화 잘 안오더라구요  기다리다 지쳐 직접 운전하고 갑니다.  불친절하고 쌀쌀 맞고 .....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짜 동감합니다. 최근에 계좌, 모기지 전부 다른 은행으로 갈아타고 있습니다. 어차피 한국이 전용지점 이용 못할바에는 굳이 ASB에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모기지 이전에 따른 소소한 비용과 변호사와의 시간, 연결된 모든 기관과의 계좌 이체 등등...오랫 동안 사용하던 은행 계좌 이사하는 일이 정말 집 이사하는 것 처럼 쉽지 않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만 서비스에 대한 실망감이 더 크기에 결정에 후회는 없습니다. 한국인이 다른 은행 두고 굳이 ASB를 선택한 이유를 상기하시고 초심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전화 여러번 했지만 메세지만 돌아가고 전화 안받습니다.

그건 기본적인 업무 태만이라고밖에 말할수 없습니다.

교민들에게 치여서 그런건지....

아니면 내부의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꼭꼭 숨는다고 일이 편합니까 ?



우리모두의 삶이 어려운 문제들을 피할것이 아니라, 부딪치면서 슬기롭게

풀어가려고 노력하는것이 문제해결임을 다시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ASB 한국지점과 교민들과의 단절과 반목이아닌 발전과 화합이 되기를

바라면서 한 교민의 충고와 쓴소리라 생각하시길.....

100% 동감 합니다. 연락처가 있으면 뭘해요? 연락도 안되는데, 정말 급한 건이라서 급하게 연락하면 연락 안되서 보이스 메세지 남겨 놓고 기다리면 뭘해요? 나중에 연락되면 못 들었는데요~ 하면서 끝인데. 자기일 아니라는 거죠. 예전에 은행 경력들이 있던 직원 분들이 계셨을땐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현재는 보세요. 다들 교민2세들 (교민 2세가 문제라는건 아니지만..) 내 이득이 없으면 나 몰라라 하는 직원들만 있는것 같네요. 어느것 하나 보인 일처럼 도와주는걸 본적도 없고. 실적 안될것 같으면 다른 branch 가라고 하고. 이젠 아예 손님에게 짜증도 내더라구요. 반성하고 바뀌지 않으면 금새 고객들 다 잃어 버릴듯 합니다. 기존 고객들 많으니 실적 걱정 할것 없이 방치 하시는 것 같은데... 정말 어떻게 해서 생겨난 한국인 지점인데 몰락 하는건 보고싶지 않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주세요...

왜 전화는 안받는지 못받는지,왜 직원들은 불친절한건지?해명이나 들어보고 은행을 바꾸던지 해야지...억울해서...괜찮은 은행이 있는지요?

BNZ 거래 하는데요.. 전화 잘 받구요. 메세지 남겨놓으면 전화도 잘해주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남자직원..전화는 꼬박꼬박 잘 연결 됬던거 같아요.

16년째 ASB 은행 고객입니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은 코리안 뱅킹은 정말.. 불친절은 커녕.. 연락 자체가 안됩니다. ㅋ



시내 웨스트팩 한국인 전용지점 추천 합니다.. 완전 친절... 나쇼널 뱅크도 괜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