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어려워서,살던집을 렌트를 주고 이사를 나왔습니다.
저희는 아주 작은 집으로 렌트 얻어 이사를 했구요.
한달에 다만 얼마라도 가정에 도움이 될까하구요. 근데...
세입자가 렌트비를 제 날짜에 준적이 없어요. 그것도 전화를 해야 겨우, 몰랐다라는 식으로 말하며 주네요.ㅜ.ㅜ 자동이체를 했는데, 은행에 문제가 생겼다는둥....
한푼이 아쉬워 이것저것 날짜 계산하며,살고 있는데..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이럴떈 어떻게 하죠? 같은 한국사람이라 얼굴 붉히는 일은 하지 말아야지 하며 참고는 있는데,자꾸
화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