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리 다니는 아이를둔 엄마의 고민..

프라이머리 다니는 아이를둔 엄마의 고민..

8 2,498 나에요
저의 아이가 올해 프라이머리에 갔답니다...
이제 3주가 넘었네요...
워낙 학교에 가고싶어한지라..
학교에서도  아직은 잘못하는 영어지만
짧은 영어로 친구들에게 먼저 놀자고 말도하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선생님도 영어는 아직 잘못하지만 활발하다고...ㅡㅡ;

첫아이라 첫 학교가는것에 대해 걱정도 많이 하고 했지만..
아이가 학교가는걸 좋아하고 재밌다고 하여 점점 저의 걱정을 수그러 들었는데..

오늘은...우리아이 하는말이...
우리아이가 반친구들에게 같이 놀자고하면....물어본 친구들이 거의 노우 라고 한다네요...
그리고 밖에 나가서 노는 종이 울리면...
아이들은 다들 뿔뿔히 흩어져서 어디로 가버렸는지도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다른반에 친구들이 다 있는거 같다고..하고...
암튼...
아무래도 말이 안통하다보니...재미가 없어서 그런거 같은데...
이제 5살인 어리딘어린 우리딸은 상처를 많이 받았는가 보더라구요..ㅜㅡ.
"오늘은 혼자 걸어가면서 소리내지않고 울었다고"...
그리고 속으로 "왜 아이들이 나랑은 놀아주지 않을까 하고 속으로 말했다고"..
말을하네요...
그리곤 이제 애들한테 같이 놀자 소리도 안하고 혼자 놀꺼라고...

그래도 아침에 데려다주면 반친구들이 먼저와서 말도걸고 우리딸 환하게 웃는 모습보고 집에
돌아왔는데....
교실 밖으로 나가면 그게 아닌가 보더라구요...
정말 어찌해야할지...

우리 딸딴에 어린맘에 선생님한테 친구들이 안놀아준다고 말하려 교실로 들어가려하면..
선생님은 교실로 못들어오게하고 다가서 놀으라고 한다네요..
그러면서 선생님은 내가 말하려고하면 나가서 놀으라고한다고...속상해하네요..

모든이런말들은 우리딸은 천진난만하게 이야긴하지만...
속은..자기나름데로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을 꺼란생각에..
잠이 안오네요...
너무너무 가슴이 아파서...

저의 딸의 영어가 늘고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인지..
아님 다른 무슨 문제가 있는지...

주위에 주어들은 이야기론...
동양애들은 엄마가 나서서 베프를 하나 만들어 줘야한다는데...
정말 그래야하는지....

내일당장 신랑과 함께 학교에가서 상담을 해봐야하는건지...

선배맘님들...
저에게 조언을좀 주세요...
플리즈....ㅜㅡ







츄바
우선, 영어가 안 통할 때의 고통은 비단 님의 따님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마찬가집니다. 우리 한국 같은 경우도 그렇죠.

말 안 통하는 외국 아이가 왔다 해서 우루루 몰려가 친구 되어주는 법

드물잖습니까? 같은 나라의 북한 탈북자들도 따돌림 시키는 판인데

외국인인들 오죽하겠어요?

그건 이 나라나 그밖에 어느 나라에 가 봐도 대개 마찬가질 겁니다.

댁의 따님이 싫어서가 아니라 우선 답답한 게 말이 안 통하니

그런 것인지라 저희 아이들도 십 수 년 전엔 그랬답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서서히 길을 열어 주세요.

저희 같은 경우는 학교 친구들을 방과 후에 집에 오라고 하곤

함께 많이 놀게 했답니다. 그랬더니 영어가 팍팍 늘어서

같은 시기에 이민 온 자녀 가운데 영어가 톱이었습니다.



부모님들이 협조할 것이 많다 봅니다.

친구를 만들어 주는 데는 아무래도 부모님의 도움이 절실하죠.

혹 이웃에 같은 학교 학생이 있나 살피고 있으면

적극적으로 기회를 만들어 보십시오.



그러나 이 문제를 놓고 선생님께 찾아가선

노골적으로 "이 학교 학생들 문제가 있노라."

불만하진 마세요.

거듭 말씀드리거니와 이런 문제는 한국 사회에서는

더 심하니깐요.



유학생, 이민자들....자녀...

누구나 처음에 다 겪는 것이고 결국은 이겨낼 것입니다.

따님 성격이 활달하다니까요.

저는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고구마
처음이라서 그렇습니다. 처음엔 모두 그런겁니다.

딱 두달만 맘고생좀 하시면서 지켜보세요. 빠르면 세달 느리면 6개월안에 적응합니다.

한명 사귀게되면 고구마 줄기처럼 연달아 사귀게 됩니다.

따님도 인생의 험난한 파고를 하나 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영어가 조금씩 되다보면 지들이 안놀아주고는 못 배깁니다.
나에요
츄바님 고구마님의 조언 너무나 감사드려요..두분의 말씀에 눈물이 다나네요..울컥해서..츄바님 말씀처럼 저의 아파트에 같은학교 다니는 친구한테 제가 먼저 말을 걸어보도록 해야겠어요..고구마님 말씀처럼 인생의 험난한 파고를 하나 넘고 있다고 생각하며 맘을 잘 다스리고 딸램이를 좀더 사랑해 줘야겠네요...두분 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ㅡ
저는요
우리딸은 어릴때 (5세)하도 겁이많고 영어도 많이 못해서 남자아이가 같이놀자고하는말을 잘못이해하고 학교서 집으로 곧장 왔어요. 학교가발칵뒤집했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학교직원이 집에까지찾아오고.....그다음부터는 엄마인 제가 한달을 학교서 같이 보냈어요. 글구 친구을 만들어 줄려고애썼구요. 그때 선생님들이 많이 애썼구요. 아이가 학교에 적응하도록.......지금은 지난일이라 옷을수있지만 그땐 좀 힘들었어요. 친구하나 생기면 다음부턴 괜찬아질겁니다. 힘내세요 !!!!!!!!!!!!!!!!!^^
방법
님의 글을 읽어 보니  10년전 제 딸애가  5살에 뉴질랜드에 와서 영어도 모른체  3개월만에

그냥 학교 갔던 때가 생각납니다.  저와 제 집사람도  무척이나  걱정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입학전에 이런 생각은 했었습니다    공부 보다는  이곳 현지인(키위+마오리) 아이들과 잘 친구사귀고 1년만 지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였었지요.  그때 당시  아이가  영어를  거의 못했기 때문에

( 한국에서 올때 집사람이 ABC 정도 하게  하고 영어단어 몇십개 정도만 한두달 시키고 온 상태 )

였기 때문에  많이 걱정이 되서  아이 교실주변을  서성이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공부를 잘 하나 못하나가 아니라  아이들과 잘 섞여서  노나  어쩌나  싶어서 ..  그 심정  영어가 않되는

5세 아이를  학교에 입학시키는  이민 초기의 부모님 심정은 ..  다  알고도 남지요  가슴아프게

격었기 때문에 지금 심적으로 많이 힘들겁니다.  그러나  그나마 다행인게  자녀분 나이가 5세로  어리다는 겁니다.  또래 같은 반 아이들이 모두 5세란 점을  착안 하셔서  자녀분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는

방법이 무엇을 까  고민해 보세요.  윗분중 어느한분 처럼  님의 집에서 자녀분과 관련된 어떤 사유를 만들건 간에 파티(?) - 뉴질랜드에서는  피자 몇조각 갔다놓고 음료수 몇개 갔다 놓고 파티 한답니다

를  열어 보세요 ( 선생님까지 초대할 수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 

이런 방법도  한가지 이고  생일날  초대를 하는 것도 좋겠지만  지금 초기에  친구를 만들어 주어야

하니  님 자녀분 학교입학 축하 초대 자리를 만드시고  같은 급우아이들에게  그날 먹을 음식 종류

나  재미난 게임 같은 것을 소개한 초대장을 만들어서  보내시면  아이들은  단순해서  맛있는 음식

(피자나 스시 또는 쵸코렛 과자 등등) 과 재미난 일들이 있으면 오게 됩니다

집에 놀거리가 없으면  이나라는  5세-10정도 아이들  놀이터 같은 곳(유료)에 초대하시면  아이들이

무척 즐겁게 놀수 있는 곳이 있기도 합니다 ( 미끄럼틀/풍선/동굴 같은  놀이기구가  있어서 아이들

놀고 시간보내는 곳이지요 ( 아이들 입장료가 5-10불정도 할겁니다 )  이런곳에 초대 해도  님의

자녀분에게  친구가 만들어 질겁니다..      제 딸의 경우도  그랬지요  한 6개월 정도 지나면 

알아듣고 말하고 하기 시작해서 1년 지나면  원어민 영어 처럼 합니다.  앞으로 한두달만  님 자녀분에게

친구만들어 주는 프로젝트를  잘  기획하시기 바랍니다.  학교간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2-3일 간격으로  3-4번 학교에 가셔서  님 자녀 교실에서  지켜 보세요  ---  선생님이  님께서

교실을  주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선생님이 자녀분에게  조금이나마 더 신경을 씁니다

( 혹시 선생님이 나와서  뭔 일이니냐고 묻거든 -  애가  급우들과 잘 노는가  보러 왔다고 하면 됩니다 )

앞으로 한주에  한두번  학교에 가보셔서  수업에 방해 되지 않게  창문 밖으로  따님이 어떻게 애들과

잘 지내고 있나 관찰 하세요 ..  무조건  학교 보내면 된다는  무식한 부모는 되지 마시고 ..

부모가 현명하게 문제를 대처해야 합니다          집사람이  그러더군요  아이 초기에 말이 않통하고

학교에 가서  아이가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  슬기롭게  잘  지나갔지만 .. 

자녀분 과  자녀분 급우 들이  가장 가까워 지고  친구되는 것은  "놀이와 파티" 입니다



한가지 방법을 알려 드리지요    1.  핸더슨 스완슨 로드 근처인가 어딘가  야외에 "크리스탈 ***" 란

                                                야외 놀이장 이 있습니다.    이곳은  입장료가 없는데  놀이기구

                                                (기차/말) 같은걸 타려면 따로 돈을 내야 합니다

                                                아주 조그만  야외 놀이장이라  아담 합니다

                                                " 따님 급우아이들 한 20명 전원에게  초대장 보내시고

                                                  스시 한 20여개 음료수 20여개 준비하셔서- 음식무료라 하고

                                                  그곳에서  일요일날  파티 한다고 초대해 보세요

                                                  ( 집에서 장소가  가까운 곳이 좋습니다 - 부모님들이 아이들

                                                    데려오기 편하도록 )

                                                   

                                            자녀분과 급우가 같이 놀게 될겁니다
---
초등 1학년이면 학교에서 부모님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선생님께 도와드릴 것 뭐 있나 여쭤보시면 무척 좋아할겁니다. 교실 안에서 선생님 도와드리면 아이도 업마가 옆에 있어 든든하기도 하고 선생님도 더 많이 신경 써주실겁니다. 이나라도 어쩔 수없이 엄마의 치맛바람은 있거든요. 물론 봉투같은 건아니구요. 영어가 되면 PTA 멤버로 가입해 보시는 것도 좋구요. 나름 극성엄마들이 모이는 곳이라 정보도 많이 얻을겁니다. 몸은 좀 고달프시리라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아이사랑
많은 분들이 님과 같은 고민과 경혐을 격으신것 같군요. 저도 딸아이가 처음 초등학교에 갔을때 친구를 사귀지 못해 아침마다  왜 매일 학교에 가야냐 고 물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아침에 학교에 데려다 주고 몰래 뭘하고 노나 지켜보면 혼자서 운동장을 배회하던 모습을 볼때면 제 가슴에 돌덩이를 올려놓은듯 마음 아팠었습니다.  지금생각해 보니 우리 딸아이가 친구들과 빨리 친해질 수 없었던 요인이 영어로 자유롭게 말하지 못하는 것도 이유가 될 수도 있었겠지만 이미 반 아이들이 유치원때부터 서로 서로 아는 사이라 친구 관계들이 다 형성된 상태였던게 더 큰 이유인것 같습니다.(  저희는 다른 곳에서 이사를 막 와서 이곳 프라이머리에 보낸터라 )  저희 아인 2번째 텀 부터 한  두명씩 친구를 사귀기 시작하면서 학교생활을 아주 잘 적응했었습니다.  제생각에 반아이들을 다 초청하는 것도 좋지만 한 두명정도 친구될만한 아이를 초대해서 어울릴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불안해하면서 누구랑 놀았냐? 재미있었냐? 이러면 아이에게도 엄마의 불편한 맘이 그대로 전해질 수 있겠죠?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지켜보세요.이제 3주 밖에 안됐잖아요?^^
나에요
모두들 조언 감사드려요~아이사랑님 말씀처럼 저의 아이가 이근처의 유치원을 몇달 (하루에 2-3시간가는 킨디) 다니긴했지만 그나마 막판에 어울려 놀던아이들은 모두 다른 학교로가고 지금다니는 학교엔 얼굴만 그냥 아는 유치원때 아이들...제가보니 아이사랑님 말데로 유치원때의 친구관계형성이 되어있는거 같더라구요..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맘을 한번쯤은 겪으신거같아서 조금은 위안도 되지만 더 가슴이 아프네요...이민자들 어린 조기 유학생들이 겪어야할 과정이라 생각하니...암튼 너무나 감사드리고 엄마인 제가 더 힘을 내어야 겠습니다. 모두들 감사해요!!!
번호 제목 날짜
★ 환전, 재택근무,합법부업 당일지급 ★ - 주의 요망.'
❤️ 건전한 게시판 위해 '신고' 아이콘 신설.- 공지❤️
● 알고싶어요 운영원칙 ●
게라지도어 수리 및 설치 -Eden garage door repair s…
8282| Youtube 동영상 링크:https://youtu.b… 더보기
조회 71,741 | 댓글 7
2018.05.05 (토) 13:23
오클랜드 공항, 항공기 출발 · 도착시간 실시간 보기
KoreaPost| [여기를 클릭하세요!]운항 현황 실시간 조회
조회 189,793 | 댓글 6
2013.06.18 (화) 14:24
[라이프스팬] 60년 전통 천연 건강식품 브랜드
라이프스팬| 청정 뉴질랜드의 자연을 담았습니다.라이프스팬의 전제품은… 더보기
조회 1,026
2024.01.30 (화) 15:40
J&K Homes 리노베이션, 증축, 개보수, 신축, 개발 전문업체 조회 993
2024.02.27 (화) 11:18
고용ꞏ민사ꞏ재산분할 소송 무료법률상담
sm867| 강승민 변호사 | 오클랜드대학교 법학사 우등학위 LLB… 더보기
조회 3,970
2022.12.12 (월) 13:28
SUN WOOD 썬우드=퍼골라. 데크, 가든 옥외 구조물
SUNWOOD| ​ SINCE 2013,썬 우드(SUN WOOD) 뉴질… 더보기
조회 138,852 | 댓글 12
2013.01.29 (화) 08:49
2024년은 큰 걸음을 떼는 한해
아이온카고| ACS 창립 20주년이 되는 지난 3월 1일 시드니에서… 더보기
조회 176,129 | 댓글 128
2012.05.03 (목) 16:31
[디자인하우스] 인테리어 디자인 리노베이션
pk| 디자인 설계 인허가 / 컨설팅 및 수익분석 / 주택 상… 더보기
조회 102,957
2015.06.04 (목) 20:25
@일반이사,포장이사, 소량이사, 지방이사,해외이사 문의 환영◀◀
MrMover| ◈뉴질랜드 공식 승인 업체◈☎027 522 8830… 더보기
조회 557,990 | 댓글 2
2015.05.08 (금) 13:05
[퓨쳐융자보험] 첫집 장만은 이렇게! /보험은 역시 클레임 서비스!! 조회 5,529
2022.11.04 (금) 12:54
48746 오클랜드에서 가까운 감농장
기타| 이즈하우징| 안녕하세요 오클랜드에서 가까운 농장앍싶어요 가… 더보기
조회 132
오늘 (금) 21:26
메가텔 모바일 무제한 한국통화&데이타 월 $39->$30(전기추가시) 3…
메가텔| 메가텔 모바일 무제한 한국통화&데이타 월 $39… 더보기
조회 1,700
2024.03.04 (월) 10:36
48745 에어뉴질랜드 프리미엄
기타| k9p7| 안녕하세요에어뉴질랜드 프리미엄 좌석에 대해서 … 더보기
조회 884
오늘 (금) 12:38
48744 전기 회사 바꿀때
기타| styler| 전기 회사를 제네시스로 바꾸고 싶은데 날짜 순… 더보기
조회 1,021 | 댓글 8
오늘 (금) 11:27
48743 히트펌푸 (수리)
가전IT| monicach| 안녕하세요날씨가 추워지고 있는데 우리집 히트펌… 더보기
조회 277
오늘 (금) 10:39
48742 쏙 모종 구할 수 있을까요?
기타| 다니엘킴| 와이프가 쑥떡을 먹고싶어합니다.쑥버무리 같은거… 더보기
조회 612 | 댓글 1
오늘 (금) 10:02
48741 입국 신고서 작성
기타| Jandy| 안녕하세요.비행기 타기 전 뉴질랜드 입국 신고… 더보기
조회 602
오늘 (금) 03:08
48740 주류 판매 매니저 교육 요즘은 없나요
교육| 옐로플| 예전에는 한국어 교육이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에… 더보기
조회 323
오늘 (금) 02:03
Me Today (미투데이) 한국 판매업체를 모집합니다
미투데이| MIK Group Limited (Me Today 그룹… 더보기
조회 733,768
2021.10.30 (토) 13:53
48739 마누카 꿀 추천해주세요
기타| 궁벵이| 제가 마누카 꿀을 한국갈때 사갈려는데 여기살면… 더보기
조회 611 | 댓글 2
오늘 (금) 01:45
48738 뉴질랜드에서 호주 해상운송업체 찾아요
이민유학| chikoritta| 한국에서 유명한 곳들은 문의 해보니 전부 한국… 더보기
조회 243
2024.05.09 (목) 23:58
48737 주식투자 종목
금융| 49898949| 시장성님 뉴질주식은 어떤종목이미래가있나요? 예… 더보기
조회 847 | 댓글 1
2024.05.09 (목) 19:12
48736 연금 수령자의 세금신고와 환급에 대해 문의합니다
법세무수당| Keneasy| 안녕하세요.IRD 사이트에서 못 찾아서 인생 … 더보기
조회 2,083 | 댓글 2
2024.05.09 (목) 11:36
48735 미국 주식 앱 선택
기타| JoeyJ| 안녕하세요소액으로 정기 적금식으로 미국 주식에… 더보기
조회 571 | 댓글 1
2024.05.09 (목) 11:33
48734 WOF 가능 업소 추천
자동차| 한유주가짱| 노스쇼어나 로드니 지역 정직하고 꼼꼼히 잘 체… 더보기
조회 843
2024.05.08 (수) 23:47
[세계 여행사] 한국행 할인 항공권+ 건강검진^^문의 주세요!!!
세계여행사|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사입니다한국방문 계획있으시면 미리 예… 더보기
조회 18,812
2022.07.04 (월) 11:57
48733 GP 추천해주세요
의료건강| 한유주가짱| 잘하는 GP 추천 받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더보기
조회 1,180 | 댓글 2
2024.05.08 (수) 23:28
48732 엔진오일 교환후
자동차| Datin| 안녕하세요, 오늘 하이브리드 차 엔진오일을 모… 더보기
조회 809
2024.05.08 (수) 22:55
48731 산후도우미 구합니다.
기타| waynean| 7월 20일 출산하는 산모입니다. 오클랜드에서… 더보기
조회 643
2024.05.08 (수) 22:08
48730 조개 파는곳
기타| 라라66| 안녕하세요시티에 사는데식료품점에 껍질 달려있는… 더보기
조회 1,074 | 댓글 4
2024.05.08 (수) 21:04
48729 강아지 한달간 맡아주실분
기타| 아이언드림| 안녕하세요7월2일부터 7월30일까지 29일간 … 더보기
조회 1,467
2024.05.08 (수) 19:29
48728 현관문 페인트
수리| queencge| 현관문 페인트가 많이 바래서요.. 저렴히 페인… 더보기
조회 1,282 | 댓글 3
2024.05.08 (수) 18:53
❤️방문만하셔도 무료증정!❤️헬스엔젯 가을 할인행사❤️
HealthNZ| 가을 맞이 헬스엔젯에서 준비한알찬 사은품 증정!❤️❤️… 더보기
조회 4,592 | 댓글 12
2023.08.17 (목) 13:44
48727 초등학생 단기어학연수문의합니다.
교육| greentea78| 안녕하세요. 오클랜드에서 진행되는 단기어학연수… 더보기
조회 882 | 댓글 1
2024.05.08 (수) 17:03
48726 오클랜드 음식점(치킨집) 폐업하시는분 연락바랍니다.
기타| Happynzlife| 오클랜드에서 약 4시간 거리 위치에 거주하는 … 더보기
조회 2,186
2024.05.08 (수) 14:42
48725 시티에서 이사 도와주실분
기타| hy0nn| 시티에서 짐 옮겨주실 분 구합니다. 박스가 4… 더보기
조회 584
2024.05.08 (수) 12:21
48724 웰링턴에 한국인 산후 도우미 계신가요?
의료건강| Artemissss| 웰링턴에 한국인 산후 도우미 계신지 궁금합니다… 더보기
조회 323
2024.05.08 (수) 11:09
48723 집 청소업체
기타| YellowYellow| 안녕하세요? 집 청소 깨끗하게 하시는 전문 업… 더보기
조회 813 | 댓글 2
2024.05.08 (수) 09:28
48722 한국에서 물건 보내기.
기타| Grandma0305| 오클랜드에서 비지니스 하고 있어요. 한국에서 … 더보기
조회 914 | 댓글 2
2024.05.07 (화) 22:56
온도조절에 보온까지 가능한 케틀 - 쿠쿠 전기포트
하이마트| ◆◈◆◈◆◈◆◈◆◈◆◈◆◈◆◈◆◈◆◈◆◈◆◈◆◈◆◈◆쿠… 더보기
조회 166,583 | 댓글 16
2015.10.08 (목) 13:00
48721 맥주효모 비오틴 택배로 받을수 있는지요
기타| whitepaper| 한국에서 택배(Ems)로 맥주효모 비오틴을 보… 더보기
조회 713 | 댓글 2
2024.05.07 (화) 22:21
48720 마누카우 나무 잘라도 되나요?
부동산렌트| cleanwater| 안녕하세요? 빈땅으로 꽤 지나서 최근에 가보니… 더보기
조회 630
2024.05.07 (화) 22:13
48719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서 혼인신고 문의드립니다.
기타| 아낙수나문|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작년에 결혼하고 뉴질랜드… 더보기
조회 1,905 | 댓글 1
2024.05.07 (화) 20:43
48718 어떤버섯일까요??? 궁굼합니다
기타| 비키1| 오래된 죽은나무에서 발견한건데요. 먹어도 되는… 더보기
조회 1,864 | 댓글 5
2024.05.07 (화) 19:52
48717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송금
금융| ajhsm11| 한국에서 작은부동산을 매각하여 해외송금을 해야… 더보기
조회 829 | 댓글 2
2024.05.07 (화) 19:40
48716 5월7일(화) 전력요금, 연간 최대 220불 크레딧 받는 방법, 버스전용…
기타| wjk| 전력 크레딧 제도를 통해서 전기세 최대 220… 더보기
조회 2,541 | 댓글 1
2024.05.07 (화) 19:00
한국 가족 지인 선물 찾고계세요? ❤️최저가 건강식품 +바우처 증정 …
스카이웰| ⭐뉴질랜드산 건강식품⭐강력 추천드립니다지구에서 가장 … 더보기
조회 3,532
2023.05.16 (화) 10:21
48715 물건 택배서비스 대행 업체가 있는지.
기타| jyoung1| 다름이 아니라요.트레이드미에서 물건을 사려하는… 더보기
조회 513 | 댓글 1
2024.05.07 (화) 18:28
48714 노스쪽 한인 테니스 클럽 알고 싶어요~
레저여행| Lavins| 안녕하세요.노스쪽에 20-30대들이 계시는 한… 더보기
조회 419
2024.05.07 (화) 14:58
48713 트라이얼 페이 문의입니다.
기타| 1년살이| 안녕하세요. 카페 파트타임 인터뷰하는 당일 3… 더보기
조회 1,900 | 댓글 4
2024.05.07 (화) 14:09
48712 CT 촬영 비용은 ?
의료건강| 은하수| 오래전부터 다리부문에 통증이 오기 시작하여 통… 더보기
조회 2,221 | 댓글 8
2024.05.07 (화) 10:12
48711 안녕하세요 엄마 친구분을 찾고 있습니다....
기타| hjin| 88.89년도 정도에 이민을 가셨고 따님 2분… 더보기
조회 3,326 | 댓글 2
2024.05.06 (월) 21:16
48710 단백질 보충제 - Protein Powder
의료건강| 피나클| 나이가 들어갈수록 생기는 근감소증을 예방하기위… 더보기
조회 924 | 댓글 4
2024.05.06 (월) 20:17
48709 딜러한테 차사면 그날 바로 가져올수있나요?
자동차| 잼잼| 안녕하세요이번에 딜러한테 차를 한대 사보려고하… 더보기
조회 1,661 | 댓글 3
2024.05.06 (월) 20:16
48708 K-pop 댄스학원있나요?
교육| nana051| 8살 딸 아이 k-pop댄스 교실 알아보고 있… 더보기
조회 1,134 | 댓글 3
2024.05.06 (월) 18:47
48707 워홀비자소지분을 구인할경우.. 조건이있나요?
기타| 싫어싫어| 저희가게는 모두영주권자혹은 시민권자분들만계셔서… 더보기
조회 1,501 | 댓글 4
2024.05.06 (월) 18:23
48706 글렌필드 한국인 GP 알려주세요.
의료건강| Stock| 실버데일 메디칼센터를 이용중인데요. 갈때마다 … 더보기
조회 1,194 | 댓글 3
2024.05.06 (월) 16:56
48705 주식투자 알고싶어요
금융| 49898949| 소액으로 뉴질랜드 주식투자는 어느종목이 좋을까… 더보기
조회 1,111 | 댓글 3
2024.05.06 (월) 13:20
48704 오클랜드 핸디맨
수리| 슈티마| 오클랜드 시내쪽에 배관쪽으로 집 수리 해주실수… 더보기
조회 820 | 댓글 2
2024.05.06 (월) 12:48
48703 컴 화면
가전IT| flyingkite| 안녕하세요 컴 화면에 이렇게뜨면 어떻게 거치나… 더보기
조회 807 | 댓글 3
2024.05.06 (월) 11:32
48702 타이어 공기압 문의?
자동차| 비온뒤갬| 안녕하세요 일본 미니밴 중고차를 샀는데 운전석… 더보기
조회 1,507 | 댓글 3
2024.05.06 (월) 08:51
48701 집 외부 청소 추천부탁드립니다.
수리| HPTA| 안녕하세요. 집 안이 아닌 집 외부청소를 하려… 더보기
조회 855 | 댓글 1
2024.05.05 (일) 23:16
48700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테카포랑 마운틴 쿡 어떻게 가나요?
레저여행| 뾰족한연필심| 차가 없는데,크라이스트처치에서 테카포랑 마운틴… 더보기
조회 977 | 댓글 2
2024.05.05 (일) 02:19
48699 혹시 플럼버 하시는 분들 이걸 뭐라고 하나요.
수리| 시스터즈| 안녕하세요. 네일샾 할때 스파 뒷쪽으로 온도 … 더보기
조회 2,498 | 댓글 2
2024.05.04 (토) 21:54
48698 고로쇠물 뉴질랜드에도 있을까요?
의료건강| 시골부자| 잠시 한국에 나와 있는데 고로쇠물을 우연히 접… 더보기
조회 2,242 | 댓글 2
2024.05.04 (토) 13:03
48697 110v 전기제품 사용
가전IT| Sela| 안녕하세요, 사진에 보이는 110v 부화기를 … 더보기
조회 965 | 댓글 2
2024.05.04 (토)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