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12 3,188 ilovejade
저는 현재 한국에서 조그마한 자영업을 하고있는 40세 남자입니다.
먼저 이런글을 올리기 되서 죄송합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이유는 저도 뉴질랜드 생활을 현재 계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조금 특수한 상황으로 아이도 없고 때문에 조기유학이 목표인 것도 아니며
이미 40이 넘은 나이에 한국은  힘들고 뉴질랜드는 만만하니까 영주권이나 따서 편하게 살아보자란 생각도 절대없습니다 이나이에 외국대학에서 학위따와서 국내에서 출세해보자는 목표도 아닙니다
이해가 안되고 배부른 소리 같을진 몰라도 집사람과 평생을 살면서 우리보다 자연환경도 낫고 사회시스템도 선진화되어 있으며 매스컴으로만 접해본 이국적인 생활을 좀이라도 젊을때 한 1년정도 해보고 싶은 꿈이 생겼기때문입니다 (외국생활은 전무합니다)
20년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묵묵히 일만 해오면서 넉넉하진 않지만 그리 궁핍하지도 않는 서민으로 열심히 살아왔는데 그런 저한테나 집사람에게나 조금이나마 보상을 해주고싶기도 했구요
그런이유로  뉴질랜드에 대해 이런저런 정보를 접하면서 이왕이면 체류기간동안 영어회화도 배우고 할수있으면 기술도 배워보고 또 가능하면 [유학후 이민] 이란 제도도 도전해보고 하는식으로 조금씩 상상을 넓혀 봤는데 얼마전부터 이곳사이트등을 접속해보면'' 영주권따기는 천국가기보다힘들고 한국인들은 서로 사기치고 괴롭히며 먼저 이민온 사람들은 나중온 사람들을 욕하고 나중온 사람들은 먼저온 사람들을 무시하고, 장사하는 사람들은 신규사업자상대로 권리금장사만 노리고있고 일자리는 없어서 경쟁은 하늘을 치솓고 모든 공적절차는 느려터져 답답하며 비싼물가에 궁핍한생활에 모두들 쪼들려살고 벼룩마져 득실대는 삶으로 표현되곤하는군요
이러다보니 계획단계에서 위축되고 겁이나서 요즘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글을 읽는 분중에는 팔자좋은소리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런지는 모르지만 평생 살면서 사람마다 인생의 목표나 삶의 방향이 다르겠지만 대학진학이나 취업을 위해서도1년이상 투자를 하는데 나중에 돌이켜보면 그만큼 남은삶에대해 가치있는 투자이며 경험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제생각이 잘못된 것일까요? 뉴질랜드의 삶이란것이 그렇게 고달프고 힘들기만 한가요?
아무리 생계와 직결된 절실함은 아니더라도 1년정도 살면서 어학연수 라도 받으려면 적지않읂 돈이들어갈텐데 혹시 제가 잘못된 판단을 하고있는건 아닌지 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탁 드리고 싶은것은 혹시 제글에 대해 험담을 하고싶거나 악플을 달고싶으신 분들은 이곳에 글을남겨 계시판을 지져분하게 만들어 여러사람 얼굴 찌뿌리게 하지 마시고 직접 제 메일로 하고싶은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 ilovejade@hanmir.com <---수정메일주소
모두들 건강조심하십시오
도전하세요.
-- ilovejade 님 오세요 조은생각이시구요

이왕이면 와서 영주권도 도전해보시고 한번 해보는거죠 다 경험이고

인생이란게 다 그런거아닌가 싶네요,

사람사는데는 이런사람도있고 저런인간도 있고 다 똑같은거아닌가요.

단 사람이많고 적고 그차이 인듯 하네요....

오세요 이민선배로서 적극권장합니다....
chef
현재 '유학후 이민'-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뉴질 학력 취득후 취업을 통한 기술이민- 과정을 밟고 있는 40대 중반의 가장입니다. 저도 대략 20%정도는 님의 생각과 같은 목적으로 이민을 왔고 그 부분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1년 반 정도의 요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chef로 호텔에 근무중이며, 영주권 신청 후 대기중인 상태입니다. 요즘 여론이 유학후 이민이 많이 힘들어 지고 있는 상황이라는데 사실 이민법이 이민자를 위한 법이 아니기에 언제 어떤식으로 바뀔지 모른다는 상황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바 없고, 제 주위에 정상적으로 요리과정 수료후 취업 및 영주권 취득 의지를 가진 친구중 잡을 못 잡은 경우는 없기에 개인적으로 지금 상황이 어렵다는데는 동의 하기 어렵구여, 단지 현재 호주쪽의 움직임이 뉴질에 미칠영항을 생각 하면 조금 부정적이라는 예상은 됩니다만 아직 뉴질에서 요리사가 부족한 상황임은 현장에서 느낄수 있습니다. 헌데 이민생활이 생각 만큼 녹녹한 것이 못되어 확실한 목표와 계획, 결심이 수반되어야 시간, 돈 낭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만약 1년 정도 체류하며 여행과 회화공부를 하실 여유가 있으시다면, 일단 관광비자로 들어오셔서 최장 9개월 실제 체험을 하시면서 상황을 느껴보시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같은 연배에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것 같아 두서없이 조언이랍시고 적었습니다.
chef
메일 주소가 틀린것 같으신데 다시 확인, 수정 하세요
chef 2
한국 어디 사시는 지 모르지만,, 40대에 한번쯤 생각 해 볼 만한 계획이군요. 저도 같은 연배에 뉴질랜드 시민권자입니다.  외국생활이 첨이면,  그냥 뉴질 여행 한다고 생각하고, 관광 비자로 오세요.



뭐 일년 쯤이면 관광비자 , 학생비자 쓰시면 한 2년도 여기 지내실 수 있습니다. 아이도 없으면, 그냥 플랫 형태로 지내시고, 중고차 하나 장만 하셔서 아내와 함께 여행 다니세요. 제경험으로는 여행만 해도 6개월은 더 다니실 겁니다. 여행하시면서 농장일도 경험하고, 키위들도 만나면서, 영어도 배우고,(공부영어와 생활 영어는 확연히 다름) 실질적인 여행을 하시면, 비용도 별로 안듭니다. 어학원 등록하는 비용으로, 그냥 지도책 사서 다니시면 됩니다.

이정표가 어렵지 않아, 그냥 지도 대로 다니시면 되거든요.  그리고, 영주권. 워크비자등등은 직접 오셔서 뉴질을 경험 하신 후에 합리적으로 생각하셔서 행동에 옮기세요.

저는 여기 산지 11년이 좀 넘습니다만.  많은 한국인들이 목숨걸고?! 영주권을 따려고 합니다. 그때문에 한국인들끼리  많은 불화가 생기지요. 뉴질랜드는 자연이 아름답고, 사람들이 비교적 순수합니다.하지만 한국보다는 너무나 조용하고. 한국같은  오락거리나 밤 문화가 없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삶의 재미는 한국이 더 있습니다. 물론 한국의 체제나 교육제도는 맘에 안들지만...



여기오셔서 물론 한국인들을 만나서 여러가지로 도움이 필요 하시겠지만, 오시기 전에 좀 더 영어공부를 하셔서, 여기 키위들과의 만남과 뉴질 문화의 경험을 중점으로 생각하시면 쓰여지는 비용이 별로 아깝지가 않겠지요?

좀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간단히  한마디 하자면

뉴질랜드는 재미 진짜로 없는 천국이고,

대한민국은  겁나게 재미있는 지옥 입니다. 

동의 안하시면 잊어버리시고,

스스로 판단 하시지요!!!
가정파탄
그나마 먹고 사는것 한국에서 정리 하고,,,여기 뉴질랜드 와서,,,,쪽빵 터질실렵니까?

본인이 영어 못하면, 가정도 무너 지는것 모르나요. 믿기 힘들면, 와 보면 알지요.

작지만, 소중한 지금 생활이 더 났지요,,,좀 더 바라보고 , 생가하다,,,뉴질랜드 와서는 모든것이

무너 질 수도 있지요.
알바니언
먼저 기운내시라고, 그리고 앞으로 힘내시라고 기합 한 번 넣습니다.

화이팅~!!



전 님과 비슷한 연배의  이민 10년차 이민선배입니다. ^^

저희는 이곳에 온것을 전혀 후회하지 않지만 지금껏 저희를 보고 이곳에 왔던 친구, 친지, 가족들이 더러는 잘 정착을 하고 또 더러는 일이 잘 안되어 한국으로 돌아가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님처럼 잘해보려는 열정과 두려운 마음을 동시에 가지신 분들이, 자기의 꿈을 정확히 알면서도 현실을 잘 직시할수있는 분들이, 막연하게 뉴질랜드가 좋다더라보다는 이렇게 저렇게 잘 알아보는 분들이 성공할 확률이 훨씬 높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젊은 사람들만 배낭여행하나요.

언어연수며 해외에서 견문을 넓히는 것이, 새로운 삶을 동경하는 것이  20대만의 전유물인가요

아이도 없으시고 그동안 그리 묵묵히 열심히 살아오셨다니  부인과 함께 조금은 편해지셔도 될것 같아요

마음이 쓰이신다면 그동안 함께 잘 살아 온 것에 서로 상을 주신다 생각하면 되겠네요.



물론 외국생활이 호락호락하지 않지만요.

도전해보실만합니다.

한국생활은 어디 그렇게 만만하던가요.



다시한번 화이팅입니다.
알바니언
글 올린 뒤 다시 님의 글을 읽어보니 생각나는 것이 있어 첨언 합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메일로 좋은 이야기 해주셨으리라 생각하는데요

제가 본 영국 할아버지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어 다시 글 남깁니다.

은퇴한 영국 할아버지 부부가 계셨는데 뉴질 친척집에 6개월정도 머무실 계획으로 오시면서 집을 렌트하지 않고 중고로 캠퍼밴을 하나 장만하시더군요

그 캠퍼밴을 타고 여행도 하고, 친구집에도  머물고 하시더니 9개월 뒤에 영국으로 가시면서 사신 가격 거의 그대로 팔고 가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9개월여를 외국생활하면서 트렁크하나 달랑 가지고 와서 여유있게 생활하시다 가는 그 두분들이 얼마나 멋져보였던지요.



학교때문에 한곳에 매여야하는것이 아니라면, 꼭 오클랜드같은 도시를 고집하지 않으신다면, 좀 더 멀리 내다보는 눈으로 뉴질랜드 생활을 생각하신다면 또 다른 아이디어가 될 수도 있을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ilovejade
알바니언님 글 정말감사드립니다 영국인 노부부이야기는 정말 영화같은 이야기네요 저도 그렇게 지내다 올수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영어도 딸리고 오클랜드 시외만 나가도 인적이 드믈다고 하던데 위험하진않을런지 걱정되는군요 저는 키도 작지않은편이고 체격도 건장한편이지만 밴하나 몰고 전국여행한다는것은 왠지 작살하나들고 고래잡으러 나가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생활해보고 자신이 생긴다면  염두해볼만한 멋진 도전일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뉴질
게시판에서 욕설 비방하는 사는 사람들 보단 이해심 가지고 그냥 읽기만 하는분이 훨씬 더 많을것이란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그리 많지 않은 사람들이 몰상식을 게시판에 뿌리는게 보일겁니다.  도전해보시겠다는 생각 좋아 보이네요.. 건승 바랍니다.
알바니언
ㅋㅋㅋ. 작살하나들고요...ㅋㅋ

흠... 이글 꼭 카피했다가 나중에 뉴질랜드 오시고 나서 읽어보세요.. 꼭이요..^^



캠퍼밴타고 여행하는거 위험하지 않습니다.

오클랜드 시외만 나가도 인적이 드물다는 것은 ...인적이 드문 곳에 걸어다닐때 하는 말이 아닐까요.

여행하시는데 영어가 그리 많이 필요치 않습니다.

포켓영어같은거 가지고 다니시면 충분하고 오히려 많이 배우실거예요

그리고 이나라의 단점이자 장점은 뭐든 여유만만인것입니다.

여행의 묘미이지요 

어딘가 보니 허영만 선생님이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하신거 기록한 웹싸이트가 있던데 한번 참고해보세요

예전보다 험해졌다고들 하지만 여전히 여행하기 가장 안전하고 좋은 나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정말 구체적으로 궁금하시게 되면 이곳에 글 남기세요.

선한 의도를 가진 많은 분들이 노하우를 풀어주실거예요 

뉴질랜드에 못된 교민들만 사는건 아니거든요.. 하하..
아지매
14년째 살고 있는 50대 아줌마입니다. 지구상에 어느 곳이 천국이겠습니까? 엣말에 물 좋고 정자 좋은 곳이 없다고 했지요. 있다면 아마 재빠른 그 누군가가 차지하고 있겠지요?

이곳은 외따로 떨어진 곳이며 인구 밀도가 낮아 모든 일에 느리고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노년의 삶으로는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젊은 세대에겐 그다지 이점이 있다고 할 순 없지요. 여기서 태어난 젊은이들이 학위를 따고 난 후 해외로 많이들 나가지요.



인생에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는 없을 거고 무엇을 더 원하는지 부부간에 많은 대화 나누세요. 남편 혼자만의 생각대로 하면 나중에 어려움에 부닥쳤을 때 함께 헤쳐 나가기 어려워요.  위의 여러분들의 좋은 이야기 참고하시고요. 여행과 생활이 다르다는 것만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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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7 (일)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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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davidkim| 자동차 알람장치 잘하는곳 아시면 알려주세요 (자동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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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토)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