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차들의 왕래가 많으니 시끄럽겠죠? 만약 그 주유소가 24시간이면, 술 취한 아이들도 많이 와서 시끄럽답니다, 이 나라 아이들 술취하면 파이사먹으로 오죠 ㅋㅋㅋ

아..그렇군요..ㅋㅋ..의견 주셔셔 감사합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역시 가격이겠지요....다른곳보다 현저히 싸다면 그러고 여러가지 문제가 그 그격에 의해 보완이 된다면 구입하셔도 됩니다.... 하지만.....상가에서 되도록이면 멀리 떨어진곳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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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의견은 절대로 구입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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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저 주유소이지만 몇년 후에 그 주유소는 유류공급업자들과의 계약연장

협의 과정에서 더 이상 주유소로 운영이 안 될 가능성도 남아 있고 설령 주유소로

계속 운영하더라도 주거기능인 옆집에 부정적으로 작용하지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부분이 상대적으로 없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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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주유소로 계속운영이 안된다고 가정할 때 그 건물이 다른용도로 순순히 좋은

방향으로 이용되면 좋지만 만약에 그 주유소가 아무 용도없이 흉물스럽게 남아서

다른 건물 구매자를 매매대상으로 기다린다고 생각한다면 별로 좋지 않겠지요.

실제 그렇게 주유소와 유류공급업자들간의 협의과정에서 주유소업종이 중단되고

매물로 나온 그런 건물들은 뉴질랜드,특히 대도시에서 최근 5년간 엄청나게 많이

늘어났습니다. (주유소가 문을 닫고 다른업종으로 변경한 것도 물론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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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로 계속운영이 된다고 가정하더라도 그것은 주거기능이 본능인 주택에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오히려 화재의 우려가 높고(보험료에 영향),주유(개스포함)시나

유류공급차량의 유류탱크에 유류공급시 흩어지는 기름냄새, 또는 많은 차량들의

통행으로 교통난 또는 엔진 소음등으로 부정적으로만 작용한다는 것이 저의 개인

적인 의견입니다. 지금 그 건물을 파시는 분들의 의중을 항상 먼저 살펴야 합니다

그것은 비단 건물뿐만이 아닙니다.Trade Me 경매에 나오는 물건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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