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쪽은 잘 모르지만, 오클랜드 대학교 건축학과를 알아주는거 같습니다. 한국에서 처럼 졸업후 많은 경력을 요하지도 않고, 졸업후 2~3년 정도의 실무경력이면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일반 학생비자로는 자녀 학비면제가 안되고, 부족직업군쪽을 선택하셔야하며, 배우자도 같이 들어와서 오픈워크비자를 내야지만 자녀 학비가 면제됩니다. 일단 건축쪽은 해당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졸업후 취업(취업이 되면 영주권도 쉽게 나오겠죠)을 생각하면 건축쪽이 괜찮아 보입니다.
40 대 가장으로서 가족들과 함께 이나라에 정착 하신다는 것이 무척 힘드실것 같네요.. 오클랜드 대학교는 아무나 들어갈수 있는 대학이 아닙니다 그만큼 영어 점수가 된다면 대학에 들어갈 이유가 없겠지요 그리고 카펜터 코스는 직업 부족군으로 인정되어 아이들 학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의 고마우신 조언이 한가정의 미래를 망칠수도 있습니다. 시내에 카펜터 코스의 기술대학이 있습니다 영어시험 점수가 업ㅅ어도 자체 시험으로 입학 가능하고 학비는 $18000 정도 합니다 이민 생활이 어렵고 힘든일입니다 편안하게 사무직으로 일하겠다는 생각은 접는것이 이나라에 적응해 살아갈 수 있습니다.
QS 공부해보세요. 자제 가격 측정하는일인데, 큰 회사에선 꼭 필요로 하는 직업이예요. 부족 직업 군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저하게 부족하고, 일자리 잡기도 쉬워요. 한국 사람들 똑똑해서 수학도 잘하고, 건축쪽에 일가견이 있으시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저도 오클 대학보다는 AUT나, 폴리텍에 편입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