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시면서 받는 수당에 대한 질문

공부하시면서 받는 수당에 대한 질문

20 2,769 cpbds
안녕하세요
늦은 나이지만 꿈을 갖고 공부를 해보려는 가장입니다.
처자식이 있기에 쉬운 결정은 아니지만 용기를 내어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공부를 하면서 받을수 있는 수당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여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저와 제 처가 공부 사정상 일을 할 수는 없습니다...먹고는 살아야 하기에....  정부에서 받을수 있는 수당만으로 생활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ird에서 약간의 써포트를 받고 있구요... 그외 student allowance 말고  받을수 있는 수당이 뭐가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인터넷으로 알아봤을때는 work and income에서 주택비 보조를 받을 수 없다고 하는데 그것도 맞는건지 궁금하구요..
혹 저와 같은 경우로 공부하시면서 생활하시는 분들있으면 한주에 얼마까지 받고 계신지 등등...궁금하구요..여러가지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나가다
www.studylink.govt.nz 에가시면 학생수당이외에 보조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accommodation supplement (주택비 보조)는 학생 본인이 신청하는것이 아니고 ...

그 배후자가 신청을 하면 나옵니다.학생수당(학생본인) 신청 할때 같이 신청을 합니다(배우자) .
지겨워
학생수당만으로는 렌트비 충당도 안됩니다.

나이든 가장으로 처자식 부양하면서 공부를 하려면 최소한 생활비, 1년에 3-4만불정도는 스스로

조달해야 공부 가능합니다. 그리고 학비는?  대출 받으면 된다고요?

그럼 학교 마치고 취직해서 세금띠고 대출금 띠고 나면 지금사정만도 못한 결과 초래 합니다.

내가 그학비 대출금  때문에 폐인 되어 갑니다. 3년마치고 취업해 년봉 38000에서 세금 대출금 제하고

 나면  렌트비도 감당이 안되요. 그래서 아직도 한국에서 공수해다 씁니다.  요즘 뉴질랜드가 정말 밉습니다. 차라리 그노력으로 청소라도 했으면 집한칸이라도 있지만, 학교마치고 취업해보니 눈만 높아저 

허접한 청소일은 이제 못합니다.  잘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뒤늦게 곰부한다고 미래가 보장되는것도 아니고  눈팅이만 높아집니다. 이게 이민자의 삶????????
지겨워님
학생수당 받을때는 좋았지요?????

막상 취업해서 생돈때이는것 같으니까

후회한다고 적으셔야죠

이민자의 삶이 아니라 글쓴이 당신에 삶아닌가요?
긍정
거참, 지겨워씨는 참 부정적인 분이시네요. 학생 대출 받으신 것 보니 적어도 영주권자이신 모양인데 연봉 38000불 직장에 취직을 하고서도 불평이십니까? 그정도 연봉이면 세금이랑 대출 상환금 낸다해도 주거보조비와 자녀 양육 수당 받으실텐데 내는 것보단 받는것이 더 많은 나라에 살 수 있는 것에 감사하지 않습니까?
지나다
학생수당 신청할 때 기본적으로 학생에게 몇십불의 Accomodation 수당이 포함됩니다.  그러니 신청하실 때 그 부분을 확인하시구요.  배우자는 별도로 Work & Income에 가셔서 주거보조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학생수당을 받으면 배우자 주거보조비을 받을 수 있다고 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듯 보입니다.

하지만 뉴질랜드의 복지 제도는 정말 감사한 생각이 듭니다.  저도 돈을 많이 벌면 뉴질랜드에 세금을 팍팍 내고 싶은 마음이지만 모기지 내기도 힘겨울 정도랍니다. 학생수당으로 주거비도 안되니 별도로 수입원을 찾으셔야 할 듯 합니다.  아무튼 늦게라도 공부하셔서 좋은 성과 보세요.  그리고 자녀가 어리시다면 IRD에 자녀수당 신청하셔서 받으세요.
성공한 이민자
인간 쓰레기들.

수당이나 받아 처먹으려고 이민 왔냐?

일좀 해라.

허긴 일하고 세금 낸적이 없스니  이나라의 주류들이  보는

 아시아  쓰레기 이민자들에 대한 시각을 알턱이 없지.

정부에서 1원이라도 받고 사는 쓰레기 이민자들은 모두 추방 시켜야 한다.

청소를 하더라도 일좀 하고 세금 내면서 살아라.

빌붙어 처먹고 살지 말고
main
사실 accomodation supplement 는 수입이 없다 하더라도 본인 은행 잔고에 돈이 얼마 없는 그야말로 극빈자들만 받는 건데, 한국 사람들 보면 수입 없으면 아무나 다 받는 것처럼 알고 있더라구요. 여기 이민 온 사람들, 여기 통장이나 한국 통장에 잔고가 얼마 없는 사람은 정말 얼마 안 될 텐데...
정정 당당하게 살자
자신이 살고있는 나라에서 그간 얼마나 열심히 일 하고,

세금을 얼마나 내고 기여를 했는가 ?



국가가 자선단체도 아닌데...

벼룩도 낯짝 이란것이 있는데,

어느나라에 살던지 간에 보조금 뜯어먹을 생각을 먼저 하면 기생충 입니다.
cp
친절히 답변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 수당을 받으면서까지 공부하려고 하는건데 저의 상황을 모르시고 안좋게 얘기하신분들은...씁씁해지네요...좋은 나라에서 좋은 혜택 받는만큼 이상으로 더 열심히 살아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보조금이나 뜯어먹으려는 생각은 하지도 않습니다.
한민족
나참 어이가없네. 세금낸만큼 정부에서 받을수있는거 받겠다는데, 뭐가 인간쓰레기며,

기생충이니 그런말이나옵니까? 물론 보조금이란건 자기의 자존심과 연관된거긴합니다만,

질문자는 학생수당을말합니다. 그럼 이나라 키위학생들 자체가 쓰레기입니까?

허허 그럼 쓰레기같은정책을 왜 나라에서만들었을까요?

뉴질랜드가 왜 복지가 잘되어있는나라로 인정되고있는지알긴 쳐 아시는거예요?

위에 cp 님 위로 정정당당하게살자, 성공한이민자분, 진짜 낯짝한번보고싶네요. 말하는거 참 아주 귀엽고

가짢습니다 아주. 말 어다르고 아달라요, 똑바로 쳐 하시던가

아니면 리플을달지마세요. 왜요? 영주권 시민권자가 부럽나요? 유학생이세요?
도움이...궁금이...
두분이 함께 공부하시는 가정을 보았는데, 아이도 없는 가정이 수당 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우시더라구요.

졸업후 대출금 문제 만만치 않습니다.

긴 여름방학때는 수당이 줄어드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파트타임으로 일을 병행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그러나...

공부하시면서 일 하시는 것 쉽지 않아요.

수당이 있어서 숨통이 좀 트이긴 하지만, 살아갈 정도는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혹 질문하신 분께서 알아보신 후 님의 경우를 함께 공유해 주시는 것은 어떨른지요.

저도 자세히 몰라서...
PAA
CP님..아직 수당에 대해 신청을 안하셨다면...우선 온라인으로 신청부터 해 보세요..전에는 직접 가서 면담하면서 했는데...요새는 그냥 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라 그러더라구요...저희 어머님두...올해 늦은 나이에 공부하시면서...학생수당 받으셨습니다...학생수당의 범위와, 그 외 다른 종류의 수당은 각 개인의 사정마다 다르므로, 온라인으로 신청하실때 수당종류를 읽어보시면서, 해당되겟다 싶으신걸 같이 신청하시면 됩니다...물론 최종 결정은 work and income 에 달려있겠지요..나중에 어떤게 되고 안되고가 결정되서 나옵니다..이 나라에서 영주권자로서 공부하면서 받는 수당은 혜택일뿐..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이나라 모든 이민자 자녀들과, 현지인들...대학기관에서 공부할때...학생수당이니, 생활수당등...받을거 다 받습니다...모자라서 안달들이죠..위에 답글 단 사람들도 아마 하나 이상씩은 받았을것입니다....전혀 부담갖지 마시고 해당된다 싶으시면, 신청하세요..쉬운 결정이 아니었을텐데..힘내시기 바랍니다..
수당을 안받으려면
저희는 아이들이 셋인데 정부 보조금(수당)을 안받기 위해선 연간 10만 달러($106,052) 이상의 수입이 필요합니다.

제가 알기론 연간 10만 달러 이상 버는 가정은 10%도 안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만..
kang0303
뉴질랜드는 사회보장제도가 잘되어 있는 복지국가입니다. 받을 수 있는 수당 다 받고, 수입원이 생기면 정직하게 세금내면 됩니다. 수입원이 영원히 없어도 하나도 법적으로 문제 될 것 없구요... 그런 복지수당혜택이 거의 없는 한국에서 볼때는 수당받는 것이 무슨 빈대처럼 보일지 모르겠으나 뉴질랜드에서는 정당한 권리입니다. 알아보시고 신청할것 다 신청하세요. 그런 권리행사에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사람은 뉴질랜드를 떠나야죠.
Toni
.

사실 질문의 요체는 "학생수당을 받는 질문은 부차적이고" 늦은 나이지만 어학장애를 극복하고

이민자로써 원활한 현지 적응을 위해서 다소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해보겠다 라는

취지로 저는 이해 합니다.

.

용기가 필요한 결정입니다. 누가 볼때는 무슨 늦은 나이에 학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거창한 공부를

한다고 이상한 시각에서 바라볼 뿐 아니라 한 수 더떠서 나라의 수당이나 축낸다고 빈정대시는

분들이 당연히 있게 마련입니다.

.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인데 공부는 아무리 늦어도 한번쯤 하셔야 합니다.숙제도 해보시고

밤이 지나는 줄 모르게 숙제하다가 새벽이 섬큼 다가온 것도 경험하시고 3시간 짜리 시험도 여러

과목을 보시고 또 시험에서 떨어져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도 있습니다.

.

다소 시간이 지나서 정확한 금액은 기억이 안나는데 학생수당 치고는 충분한 금액이 나옵니다.

당시 제가 받았던 느낌으로는 충분한 금액이었습니다. 다만 조건은 공부하는 과목들이 거의 모두

통과가 되어야하며 길게는 6년까지 지급하는데 어떻게 바뀌었는지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

정부의 학생수당 지급정책이 우리가 가볍게 생각하 듯 그렇게 대중의 인기를 위하여만 존재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이민자들이나 청소년들이 원활하고 조기에 뉴질랜드 사회에 적응하고 커뮤

니티에서 요구하는 사회구성원을 사회로 배출하고 그들이 사회에서 기여한다는 조건에 부합한다면

학생수당지급과 학생 교육비의 대출금 제도는 아주 필요한 제도라고 봅니다.(수당받고, 론받고 공부

한 후엔 사회에 기여못하고 기생충같이 수당갚을 생각은 전혀 안하고 호주로 뜨는 것이 문제이죠)

.

그래서 마오리 전 국회의원 "윈스턴 피터"라는 친구는 이민자들을 마치 이런 문제의 틀에서만 보고

국회는 물론이고 정부의 모든 구성단체에 악선전을 하고 다닌 친구입니다. 이민자들이 수당을 축내고

사회는 불안해지고 선동하므로서 나이든 뉴질랜드 시민들과 마오리들에게 패닉현상을 불러일으키고

그 반대급부로 선거에선 항상 4% 대의 지지를 받아내어 죽었는가 싶으면 언젠가는 입을 삐쭉거리며

국회단상에 또 올라와선 현지인과 이민자들간의 갈등을 부추기고 선동할 날이 멀지 않습니다.

.

수당은 누구나 정부에서 정한 조건에만 충족되면 받습니다. 나이가 들었건 젊었건 그런건 문제가

안 됩니다. 반대로 그런 것도 신청 못하는 사람들이 항상 문제가 됩니다.  공부는 하기싫고 당연히

난이도가 높은 업무에 도전을 할 수가 없게되겠지요. 그들은 범죄에 쉽게 노출되고 또 사회구조

를 어학이나 현지 지식부족으로 이해 못하므로 지불해야되는 개인 비용이 높아집니다. 당연히

젊은이건 이민자건 사회적인 마찰비용이 커지고 사회와 커뮤니티 적응이 어려워 지게 마련입니다.

.

학생수당은 어느 시기에,필요한 시기에 누구나 받습니다. 이 수당은 생산성에 기여하는 정도가

다른 수당에 비해 높습니다. 가령 생계를 위하여만 지불하는 이혼(과부)수당, 실업수당 등과 비교

할 때 생산성의 차이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수당을 비하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

학생수당을 받은 사람들은 사회적응이 비교적 용이합니다. 어학이 훨훨날지는 못해도 이해는

합니다. 알아 듣습니다. 사회기능을 이해하고 또 전문기술이 있어 커뮤니티 조기적응이 가능합니다.

이들은 이제부터 세금을 냅니다.  실업자들은 세금을 내려해도 도저히 낼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개인수입이 있어 세금을 납부하면 다음엔 다른세대들이 또 그렇게 수입이 전혀 없는 공부를 하면

서 혜택을 또 받게되는 것입니다. 어차피 우리는 상부상조하면서 살수밖에 없습니다

.

누가 누구를 왜 원망하고 빈정대야 하나요. 공부하는 나이드신 이민자 학생수당 때문에,....

정부는 생산성이 전혀없는 수당이나 정치활동에 지출하는 돈의 규모가 어느정도인지 아시나요?

잘못된 국회의원의 항공여비 예산을 추궁했더니, 어느 마오리 의원하나는 (Tu Hoe 족) F....king

 Pakeha...운운했다가 정부의 단호한 공식사과 요구에 몇일을 망설이다가 결국은 사과하던데,

이런 잘못된 정부예산 집행도 실제 있습니다.  한국에서 이민오신 나이 드신분의 공부를 하시

겠다는 결정과 그 공부하는 기간동안 학생수당을 신청하시겠다는 것은 아주 용기있는 결정

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제가 내는 세금은 제발 그 분들을 위하여 쓰여졌으면 합니다.

.

참고로 그 금액이 부족하다고 생각된다면 공부하시면서 얼마든지 다른 잡을 갖을 수 있습니다

가령 공부하면서 밤엔 일하고 또는 공부안하는 날에는 낮에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럴려면 아무

래도 자기 혼자서 하는 종류의 일이 좋은데 얼마든지 있으니 찾아보세요.  아이디어가 전혀 없다면

저에게 메일로 연락하세요. 그런 종류의 직업은 뉴질랜드 어디를 가도 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그런게 문제가 되어 가끔은 시험에서 떨어지기도 합니다.

.



.
한민족
제발 위에 2명, '정정당당하게살자' '성공한이민자' 이 2명, 진짜 아주 볼수록 앞날이 깝깝합니다.

뉴질랜드 복지최고의나라에서 복지혜택을받는건당연한겁니다. 제발 좀 개념좀갖으세요.

그렇다고 수당은 개나소나주는줄아십니까? 그만큼 윗분말씀처럼 조건이 충족되는사람에게

나라에서 지급해주는 복지권리입니다. 뭘좀알고 까대세요.

두분 진짜 아주 귀여워서 죽겠습니다.. 몇살쳐드셨는지는모르겠지만

철좀드세요 제발. 그냥 뉴질랜드를 떠나시는건어떠세요? 가서 아프리카가서

개고생을해봐야 정신차리지 아주.
Little_Help
정보 좀 달라는 데 쓰레기는 뭐며, 성공한 이민자는 다 뭔지?

이 나라서 학교 졸업하고 이젠 청소가 눈에 안찬다는 글은 또 뭔지?

먹고 살려면 청소 아니라 똥이라도 퍼야지, 무슨 눈에 안차고 눈 높이가 높아져서 어째요?

난 하루 종일 공장에서 쇳가루 먹어가며 일하고, 끝나면 바로 학교 청소하고, 그렇게 살았소.

다행히 정부에서 내가 공부하는 동안 수당도 주고, 학비도 빌려 줘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젠

내 수입에서 매달 일정액을 되 갚아가며 정정당당히 살고 있다오.

통장에 돈 충분히 있는데도 수당 받을 궁리 하는 건 사기꾼 근성이요, 거지 근성이지만,

여의치 않은 형편에 우선 도움 받고, 나중에 취직해서 갚아 나가면 그게 좋은 것 아니오?

아는대로 답하리다.

1. Work and Income - accommodation supplement

2. IRD - Income support for working family

3. Studylink - Student Allowances and Loan + $1000 for stationery and travel

※ IRD에서 주는 부분은 전화로 물어 봐야 합니다.

    학생인 경우 다른 명목의 경제적 도움이 주어지더군요.

    그리고, 액수가 대략 얼마인지는 해당 정부 사이트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지나가심
데체로 아이 2명, 400불 대의 랜트

학생수당 과 배우자 랜트 보조비, 자녀수당 모두 합해서 주에 550~600불 정도 나온답니다.
학생수당
학생수당은 study link 에 알아보면 될 거에요. 학생수당에는 전에 IRD에서 받던 자녀 관련 보조금 또 WINZ에서 받는 주택 보조 수당 이 다 포함되어 있을 거에요. 그러니까 주택 보조금을 이중으로 받을 수는 없겠죠.
cp
답변 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드립니다.
번호 제목 날짜
8826 딸기피킹하는곳 알고싶어요...!
미켈란| 아이데리고 딸기 따는 체험하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 더보기
조회 1,722 | 댓글 5
2010.01.05 (화) 23:19
8825 미주 한인이 한국 대권 좌우, 해외 유권자 중 절반 차지
루루| 미주 표심’이 한국 대통령 선거를 좌우하게 됐다.29일… 더보기
조회 1,318 | 댓글 2
2010.01.05 (화) 23:18
8824 티비가 잘 안나와요,,방법이 있을까요..?
이보| 지붕위에 큰 안테나도 있고집안으로 들어 온 안테나선을 … 더보기
조회 1,615 | 댓글 3
2010.01.05 (화) 22:07
8823 해외 이주 영주권자 주민등록 말소 안한다
루루| 해외 이주·영주권자 주민등록 말소 안한다머니투데이 | … 더보기
조회 3,900 | 댓글 4
2010.01.05 (화) 18:14
8822 타우랑가 민박집 전화번호 아시는분
bbu137| 한 6명이 2박3일로 가려고 하는데 타우랑가에 민박집이… 더보기
조회 2,368 | 댓글 2
2010.01.05 (화) 15:36
8821 렌트카 구입 요령 및 저렴하게 할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DennisB| 크라이스처치에 볼일이 있어 이번주 방문 예정입니다. 현… 더보기
조회 2,192 | 댓글 1
2010.01.05 (화) 12:28
8820 이번 휴가를 로투루아에서 보내신분,
jns| 이번주 주말에 다녀올려고 합니다. 숙박을 꼭 예약하고 … 더보기
조회 1,579 | 댓글 2
2010.01.05 (화) 11:24
8819 키위 가정이 하는 홈스테이 아시는분
글레머| 로즈미니학교 근처-버스타고다닐거리 - 에서 키위가 하는… 더보기
조회 1,267 | 댓글 1
2010.01.05 (화) 10:46
8818 홈스테이 관련 질문입니다.
HappyHappy|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홈스테이 하는데 비용이 어느정도… 더보기
조회 2,229 | 댓글 10
2010.01.04 (월) 23:29
8817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NZ우채국 택배)
Ball9| 조금있으면 한국으로 돌아가는 사람입니다.제가 급한 짐이… 더보기
조회 1,883 | 댓글 2
2010.01.04 (월) 23:18
8816 씨티에서 주변 1 stage 지역이 궁금합니다.
씨티거주자| 안녕하세요.제가 씨티에서만 계속 있다보니, 다른 지역으… 더보기
조회 1,117
2010.01.04 (월) 22:29
8815 어학연수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youzan| 안녕하세요?몇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한국에… 더보기
조회 1,290 | 댓글 4
2010.01.04 (월) 21:37
8814 알고싶어요 답해주세요!!
하히후헤호| 안녕하세요며칠 뒤 귀국하는 학생인데요아는분이 태반크림을… 더보기
조회 1,288
2010.01.04 (월) 21:07
8813 골프지망학생 렛슨 할수 있는 곳 추천 좀 해주세요
쓰 리 선| 안녕하세요저희 아들이 골프하기를 원합니다.지금 16살입… 더보기
조회 1,159
2010.01.04 (월) 20:08
8812 개인 소유주택 또는 재산 알아보는 방법 없나요
쓰 리 선| 안녕하세요궁금 한 것이 있어 글 올립니다.개인의 부동산… 더보기
조회 2,214 | 댓글 5
2010.01.04 (월) 20:02
8811 냉장고 안쪽벽에 얼음이...
깨비^^*| 안녕하세요?저희집 냉장고 안쪽 벽면에 얼음이 얼고 냉장… 더보기
조회 5,972 | 댓글 5
2010.01.04 (월) 19:24
8810 뉴질랜드 관부가세에 대해서 아시는분
besqueen| 안녕하세요. 한국에서가져올 물건금액이 $700~$100… 더보기
조회 1,284 | 댓글 1
2010.01.04 (월) 17:12
8809 욕실 벽지 붙히기
짱아~| 욕실 벽지가 들떠서 일어나 모서리 부분은 말려 올라감니… 더보기
조회 1,780
2010.01.04 (월) 17:10
8808 psp2000중고 가격얼마정도 하나요
Michael chang| 제가 psp를 팔려하는데요중고psp가격 얼마정도 하나요… 더보기
조회 1,566 | 댓글 3
2010.01.04 (월) 12:48
8807 "시티에서 컴퓨터 코스하신분들.."
askcys| 시티에서 컴퓨터코스한신분들..궁금합니다제가 새해부터 시… 더보기
조회 1,665 | 댓글 2
2010.01.04 (월) 11:21
8806 서쪽 Te Atatu지역은?
희망으로|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현재 노스쇼어 한인많은 지… 더보기
조회 2,246 | 댓글 11
2010.01.04 (월) 11:02
8805 자원봉사 정보 좀 공유해주세요~
ㅅㅅㅈㅈ| 안녕하세요 여기온지는 3달 정도 되어가네요 등록해놓은 … 더보기
조회 1,608 | 댓글 2
2010.01.04 (월) 01:20
8804 집에 누군가 드나드는거 같아요.
pommpomm| 집에 자꾸 누가 드나드는것 같네요. 원래는 심증만 있었… 더보기
조회 2,968 | 댓글 7
2010.01.04 (월) 01:04
8803 오클랜드 공항 장기 주차 요령
DennisB| 이번주에 크라이스쳐치 1박2일로 츨장 다녀오려 합니다.… 더보기
조회 2,106 | 댓글 3
2010.01.03 (일) 23:56
8802 로토루아유황온천 영어로??
머할까?| 유황 온천이... 피부질환에도 좋구... 얼마전 다녀오… 더보기
조회 9,531 | 댓글 3
2010.01.03 (일) 22:11
8801 데크청소요령알려주세요.
궁금이요| 집에서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뜨거운 물로 청소하… 더보기
조회 2,162 | 댓글 2
2010.01.03 (일) 20:17
8800 한국청소기 사용가능한가요?
mihsook7| 한국에서 사용하던 엘지나 삼성 청소기를 뉴질랜드에서 사… 더보기
조회 1,670 | 댓글 4
2010.01.03 (일) 16:55
8799 승마 할 수있는곳 알려주세요
nzwest| 여행 오신 분들이 승마를 하고 싶어 하십니다. wark… 더보기
조회 1,257 | 댓글 1
2010.01.03 (일) 16:40
8798 주방 개스 호브가 점화가 안되요
유마암| 새해 복 만이들 받으세요도시개스는 나오는데 점화가 안되… 더보기
조회 1,481 | 댓글 2
2010.01.03 (일) 10:07
8797 VIDEO Tape를 CD나 DVD로 전환해 줄수 있는곳.
kool| 본인 결혼식하고 옛날 젊은시절 활동했던 VIDEO TA… 더보기
조회 1,529 | 댓글 1
2010.01.03 (일) 10:07
8796 싱크대 밑 모터 수리 또는 교체비용??
수류| 싱크대밑 모터가 고장나 음식물 처리를 못하고 있는데, … 더보기
조회 3,224 | 댓글 4
2010.01.03 (일) 07:53
8795 양궁을 배우고 싶어요~
뷁끼| 어디 싼 가격에 배우고 쏠만한 곳 없을까요?씨티 근처나… 더보기
조회 1,387 | 댓글 1
2010.01.03 (일) 01:27
8794 한국행 항공권 문의
jiyoung| 1월31일 출발 해서 2월16일경다시 뉴질랜드로 돌아오… 더보기
조회 1,710
2010.01.02 (토) 19:53
8793 한국형 옷걸이(스텐드) 어디서 구입 가능한지요?
airyoun| 옷걸이(스텐드형)을 구입하고 싶은데 어디서 팔고 있나요… 더보기
조회 1,155 | 댓글 1
2010.01.02 (토) 14:30
8792 자동차 딜러 소개해주세요
jinjin82| 혹시 일본에서 직수입 대행해주시는 정식 딜러분, 또는 … 더보기
조회 1,376
2010.01.01 (금) 20:39
8791 프라스터 하우스 금간것,,,
두부네집| 안녕하세여,,더운여름날 휴가를 즐기시는지여,,연휴를 맞… 더보기
조회 2,162 | 댓글 7
2010.01.01 (금) 18:33
8790 남자 수영복 살 수 있는 가게 추천
샛별| 오클랜드 시내에서 남자 수영복 살 수 있는 곳 추천바랍… 더보기
조회 2,061 | 댓글 4
2010.01.01 (금) 18:10
8789 한식당이나 한식부페 추천바랍니다. 급해요~
JMNZ| 내일 키위 손님들을 모시고 한식을 대접하려고 하는데요,… 더보기
조회 3,899 | 댓글 9
2010.01.01 (금) 16:53
8788 TESOL 배우기에 괜찮은곳... 또 론 받을수잇는지...
쭈니| 대학생이라 방학에 틈을타서 tesol을 한번 배워볼려 … 더보기
조회 1,275 | 댓글 2
2010.01.01 (금) 14:11
8787 westlake girls high school 체육복
duli| westlakegirls high school 체육복 … 더보기
조회 1,298 | 댓글 1
2010.01.01 (금) 12:56
8786 실생활에서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의 지혜 (제목을 클릭)
루루| 실생활에서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의 지혜 - I 각종 얼… 더보기
조회 2,185 | 댓글 2
2010.01.01 (금) 06:58
8785 크리닝(오염)에 관해서..
차카게살자| 안녕햐세요..^^*새해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길 기… 더보기
조회 1,302 | 댓글 4
2010.01.01 (금) 01:49
8784 핸드폰 모델명좀 알려주세요~
이름없는얼굴| 이 핸드폰은 한국에서 스타일보고서 라는 sch-w570… 더보기
조회 1,439 | 댓글 1
2009.12.31 (목) 19:53
8783 IT 학과에 대한 조언 구합니다
brian72|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2010년이 되어도 여전히 뉴질… 더보기
조회 1,643 | 댓글 7
2009.12.31 (목) 18:17
8782 세탁기 수리 하고싶은데요;;
주석| 여행갔다와서옷을 빠는데 세탁기가 작동하다물이 안빠지고 … 더보기
조회 1,232
2009.12.31 (목) 16:17
8781 컴퓨터 추천 부탁드립니다
welcome2| 장시간 사용해도 열받지 않고 특히 조용한 desktop… 더보기
조회 1,541 | 댓글 4
2009.12.31 (목) 14:59
8780 타우랑가에 갈 만한 바닷가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endless| 타우랑가에 처음 가 보는데 혹시 갈 만한 바닷가 아시는… 더보기
조회 1,754
2009.12.31 (목) 11:54
8779 오늘 불꽃 쇼를 하나요?
꿈이 있어요| 한해를 마무리하는 오늘 밤에 불꽃 쇼를 하는지요?시티 … 더보기
조회 1,702 | 댓글 4
2009.12.31 (목) 08:29
8778 여러분들의 해외 이사비용은?
다누비| 해외 이사비용 타당한 금액이 얼마정도일까요?대다수 분들… 더보기
조회 28,003 | 댓글 11
2009.12.30 (수) 20:47
8777 고귀한 조언
world| Waste Disposal을 사용 못하고 있는데요 스위… 더보기
조회 1,963 | 댓글 2
2009.12.30 (수)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