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님,이러지 말고 교민 잡지에 보면 한국프로들이 많습니다. 또는 북쪽이면 타카푸나 골프장에가면 연습장에도 한국프로들이 많아요. 그런곳에서 자문을 구해서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게 처음에는 비용이 좀 들더라도 기본기를 확실히 하고 나중에는 훨신 경제적이라고 판단합니다. 참고로 저는 호익에 살고 구력 15년 핸디3 입니다. 따라서 그쪽동네하고는 전혀 이권 관계가 없습니다.골프에서는 처음 배울때 자격있는 사람으로부터 제대로 배워야만 골프를 오래 재미있게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