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을 알려 주세요!

방법을 알려 주세요!

11 1,969 ladyhan

저는 뉴질랜드에 온지 5개월째 되는 유학생 엄마입니다.

제가 그동안 당한 일을 하소연 하고 모두 조심 하자는 뜻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3개월 전에 아는 분 소개로 A한테 13만 넘게 탄 중고차를 구입했습니다.

구입 당시 유학생 엄마가 눈으로 본 다고 차에 대해서 뭘 압니까? 그저 말로만 체크했죠.

캠밸트 교체했다, 엔진 오일 갈았다, 에어컨 이상없다, 다음 WOF 때 아무 문제 없이 통과 할 수

있을 만큼 모든게 완벽 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1년 워런티 주면서 문제 생기면 다 보생해 주겠다고 약속 했습니다. 물론 구두상으로.

구입한지 2달후 여행 떠나기전에 차량 점검 받으로 주변 정비업체에 들렸습니다.

정비업체 사장님 말씀이 캠 밸트 교체한 흔적이 없다며 그 업종에 일하시는 분들은 보면 금방

안 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 차를 관리 해온 정비업체 B 사장과 A한테 확인하러 갔습니다.

B사장 하는 말 전 차주 C 와 잘 아는 사이이기 때문에 기억한다. B사장 본인이 직접 교체 한거라 했습니다.

A 역시 캠 밸트는 10 만KM에 교체 하기로 되어 있다 만약 아직까지 교체가 안 되었다면 벌써 끊어졌다고 하면서 안심을 시겼습니다.

제가 뭘 아나요? 그렇다면 그런가 보다 했죠.

그런데 제가 차를 팔아야 될 상황이 왔습니다.

시장에 내놓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 한테 소문을 냈더니 차를 보러 많이 오시더군요.

모두들 캠 밸트를 거론 하면서 언제 교체 되었다는 표시나 스티커가 왜 없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다시 A B 정비소에 전화를 했더니 두 사람 다 <교체 한 거 확실하다 하며 전 차주 C 와 친구 사이기 때문에 스티커 꼭 붙일 필요를 못 느꼈다. 그리고 붙여도 떨어져 나갈 수도 있다.오면 스티커 붙여 주겠다 > 하더군요.

그 다음 날 B 정비소에 직접 갔습니다.

B 사장 하는 말<전 차 주랑 통화 했습니다. 2년 전에 교체 했답니다 정확한 날짜는 기억 못 합니다>그러면서 임의로 날짜 적은 스티커 떡 붙여 주더니<됐죠? 가세요> 하길래 저는 그저 조용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불안감은 떨쳐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다른 모든 차에는 붙여준 스티커가 왜 내 차에만 붙어 있질 않는지 자꾸 의심이 생겨 또 다른 D 정비업체에 갔습니다.

그 사장님 얘기도 역시 캠 밸트 간 흔적 없다 했습니다. 그리고 알 수 있는 방법을 말씀 해 주시더군요. 기계에 대해 전혀 아는 게 없는 제가 봐도 그 자리에서 금방 알 수있었습니다.

교체 하지 않은 캠 밸트를 교체 했다고 가짜 스티커 붙여 준 행동이 납득이 안되고 화가 났습니다만  일단은 내 돈 내고 수리 하기로 하고 차량 견적을 냈더니 700-800불 나오더군요.

이 상태로 WOF 통과 못 할 정도로 문제가 산더미였습니다.

갈아 주기로 한 엔진 오일도 안 갈았길래 몇일전에 제가 갈았었습다.

그리고 A 사장한테 전화 했습니다.

<캠밸트 뚜껑 열어 봤다, 내 돈으로 다 수리 하겠지만 나 한테 해 온 말들이 다 거짓말이였다는 걸 알았다, 그 사실 말 해주려 전화 했다>했더니 그 사람들 A B D 정비사장한테 번갈아 전화 하면서 <같은 업종에서 일 하는 사람끼리  서로 도와야지 왜 사실대로 말해 줬냐> 하면서 따지고 싸웠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그 말을 듣는 순간 너무 화가 나서 A 한테 전화 했더니 통화가 안 되어 다시 B 사장한테 전화했습니다.

그리고 당신들 너무 하질 안느냐. 거짓 스티커 붙여주고 누구 죽일일 있느냐고 했더니  대뜸 첫 마디가 <이 아줌마 안되겠네, 아무개야 ! 통화내용 같이 듣자  녹음해> 하면서 목소리를 높이더군요.

그리고는 둘이서 아무 연락도 없이 갑자기 D 사장한테 들이 닥쳐 캠 밸트 보여 달라고 하더니

가져 가더라는 겁니다. 금방 출발 했다는 말에 당장 차 돌려 갖다 놓으라 했습니다.

우리 보고 가질러 오라 하고 그냥 자기 사무실로 가 버렸습니다. 차로 40분정도 걸리는 거리 입니다.

거의 사기, 절도 수준 아닙니까?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밸트가 끊어지면 큰 사고가 날 거라고 들었습니다. 그 경우는 거의 간접 살인이라 생각 합니다.

증거 인멸 우려가 있어 곧장 뒤 따라 갔더니 벌써 변호사 대동 하고 있으면서 변호사! 돈이

얼마가 들더라도 괜찮으니  내일 바로 소송 접수해!>라고 겁 주더군요.

그러고는 증거물로 남긴다고 캠밸트를  사진 찍더군요.

그래서 제가 주변 사람들한테 내가 지금 이런 일을 당하고 있다라고 얘기 했습니다.

제가 이 문제를 비밀로 해야 합니까? 그런데 A 가 제가 소문내고 다닌다고 보상 해줄 수 없다면서 변호사 레터를 받아냈다는 둥  하는데 무슨 용도인지? 그리고는 그들이 이미 교체한 캠밸트를 D 정비 사장이 저 한테 돈 받아 낼려고 절 속이고 캠 밸트를 다시 열고 새로 갈아 끼었다고 말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말을 주변 사람 한테 들었습니다.

수리비 그 거 내 돈으로 낼 수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건 최소한 그 사람들의 부도덕한 행동을 시인 하고 진심으로 저 한테 죄송 하게 됐다는 그 한마디면 <내가 재수 없었구나> 생각하고 덮고 넘어 가려 했는데 그 사람들이 일을 자꾸 크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 요즘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말 하다가도 자꾸 눈물이 납니다.

방법을 알려 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도와주세요! 저는 법에 대해 아는게 없습니다.

그리고 모두 조심하세요. 저처럼 당하지 마시고.

자동차 구입 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차량 구입에 있어 패해를 입지 않길 바라시는

 분들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시면 좀 더 자세한 설명 해 드리겠습니다.

 

 

김서방
댔글달수 있는지 확인하는겁니다
무슨뜻으로...????
그래서 차을 얼마주고 구입하였나요 법을모르니  A.B.C.D.어쩌니 하면서

 시끄럽게하지말고

다른사람들 이해하기쉽게 얼마주고 어디서 구입하였는지 알아야 돕든지

말든지 하지- 원  모하자는건지......

그리고 참고로 뉴질랜드 분들은 차구입할때 신중에신중하거던요..
유학맘수고하삼
모르는것도 일종의 잘못입니다.....

여기도 사람사는 구질구질한곳이져....

님도 이번일을 걍 액땜한셈치시고 남한테 똑같은 짓안하시면 좋겠네여....

저도 비슷한일 당했는데 저도 남한테 그렇게 했습니다... 기분을 별루드라구여...
Rhodes
또다시 댓글이 쓰이지 않던데

장문 썼는데 세번째 날렸어요 포기합니다.
밝은별
이곳 저곳에 글을 많이 남기셨더군요...

속상한 마음 이해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도와야하는지요????

읽기는 읽었지만..저는 글쓰는님과 같은 마음은 아니닙니다...

다른분들께 조언은 좋지만 만약 님의 상황이 상대방이라면 어떻게하시겠어요??

지금 서로 기분이 안좋은 상태라 생각이듭니다..

만약 키위한테 이런일을 당했다면 이렇게까지 글을 올리지는 않으셧겠지요??

한국사람들의 특징입니다... 같은사람한테 손해봤다고하면 큰일난것처럼날리고..

키위한테 당하면 재수없는것이고... 다르게생각하면안될까요??

만약 제가 님이라면 그차를 가지고 한국교민한테 확인안받습니다...

한국교민한테 당했는데 왜?? 한국교민 D정비소에 갑니까??

그놈이 그놈인데??? 마음다시 가다듬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이렇게한다고서 님한테 득되는것이 무엇이 있는지요??? 다른사람들한테 동정을 받는것말고는

없습니다... 혼자만의 싸움이니 현명하게 대처하는방법뿐이고.. 타국에 남편없이 홀로서기입니다..

지혜를 발휘하시는것이 어떨런지요!!!!
첫눈꽃
어른들일에 자녀들은 거론하지 맙시다...
시내에서
자동차 구매 관련하여 소액 재판이 가능합니다.  마음을 상하셔서 힘드시겠지만 추스리시고

일단 처음 부터 상황을 기억을 더듬어서 사건의 순서대로 기록하시고,  시내 알버트 스트리트에 코트에 가면 소액 재판 신청하는 양식(아마 전화로 요청해도 보내 줄거에요)을 기재를 하세요.

증빙등을 다 잘챙기시구요, 만일에 구매하신 차가 상품성이 떨어지는 차라면  환불 판결도 받으실 수있고, 아니면 수리비등 다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 영어를 어느정도 하시는 분에게 도움을 받으시고, 재판 절차 시작되면 법원에서 통역도 제공합니다. (본인이 내는 비용은 없슴)  코트에 재판 신청하는 비용도 비싸지 안습니다.

주저 안지 마시고, 자신을 가지고 부딪쳐 보세요.  상대방이 키위든 한국인이든 불이익을 받으면 시정을 하셔야지요,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니더군요.

승리하세요
지나가다
도와달라잖아요..머리들이 비었냐...도와달라면 도움을주면되지.



시내에서님 처럼 절차 설명을 해줌 되지



유학생맘이라고 하니 괜히 태클거시는거같은데요..몇몇글보니 좀 짜증나네요. 같은한국사람이니 도와야한다는건 아니지만 억울한일이고 여성혼자 해결하려니 사기꾼 남자들 상대하기 힘들어 도와달라는건데. 꼭 비꼬면서 얘기하는 분들은 똑같이 유학생맘들 등쳐먹는 사람들인가??  당신들 와이프나 딸들이 저렇게 혼자 외딴곳에서 힘들어하는 날이 올수있어요..



그리고 글쓴이님..제가 별도움은 못되드리지만..힘내시구요...그곳에 있는 시간들이 결코 헛되지는 않으실거에요..쓰레기 같은 인간들은 어디나 있는겁니다.. 그냥 차 다 고치시고 WOF 받으신후 걍 타세요..A나 B는 저렇게 살다 죽게냅두면됩니다. 

오죽 생기다가 말았으면 뉴질랜드까지가서 저렇게 똥칠하고 살고 있겠습니까...그냥 한국에 계신 아저씨랑 화상쳇하면서 맥주한잔하시고 기분푸세요..^^  아저씨가 주먹좀 쓰시면 이번방학때 함 날라오라고 하시던지^^

그럼 쉽게 해결할수있을거에요.



그래도 분이 안풀리시면 나중에 한국가실때 여기에 글남기시면 됩니다. 정확한 상호와 이름 남기시구요^^  남 사기치는놈들 언젠가는 다 당해요....그냥 나중을 위해 복수의 칼을 가세요.ㅋㅋ



화이팅하시구요...그럼이만. 정직한 교민사회 일원이.
Queen
지나가다님 말씀에 한표!
밝혀
왜 지금 상호랑 실명 밝히면 안되나요? 어차피 사과 안하면서 여자 혼자니까 자기들이 막가파처럼 굴면  물러설거라 생각했던 모양인데 그런 부도덕하고 양심에 털난 인간들 상호를 밝히세요. 그래야 안가든지 조심하든지 할것 아니겠습니까?
밝은별
독자님 자녀분들도 그러하신가보군요...

이번싸움은 어른들 싸움인듯싶은데.. 이런 댓글에 자녀가 어쩌고쩌고 부전자전이니 뭐니하시는

말씀 참 거북합니다... 자녀들이 무슨죄입니까?? 부모잘못만난죄뿐이지???

많은사람들이 보는곳입니다... 자녀들 거론하지마시고.. 방법이나 가르쳐주세요..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가르쳐달라는데.. 독자님은 자녀들걸고 넘어지니... 참 독자님이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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