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업종인지요 fomat은 대소소이하구요

이민업체에 4천-8천불 지불 할 생각마시고 성실(알다시피 가짜) 하다면

본인이 필요한  통역써서 하세요 저는 게라지 어디엔가 있는데 사업비자도 주요하지만

나중에 영주권 서류 준비도 중요하더군요 게라지 어디엔가 다가지고 있습니다

사기에 조심하시고 믿을 사람은 본인밖에 없습니다

연락처 남겨 놓면 이메일로 연락 드릴테니 돈드리지 마시고 혼자하세요

저는 영주권 보충서류 접수 2일만에 이메일로 승인서류 받았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여유가 있으신지 모르지만 ㅎㅎ 웃으면서 장기사업비자로 영주권이라..

(남의 조언을 받겠다면 아무리 게시판이라고 하지만 성의가 개인적으로 안보임)

이런 일는 장난 삼아서 올렸는지는 모르지만 물론 그러하지는 않아겠지만 성의가 좀 그러내요

사람이 한가지를 보면 열가지를 할수 있듯이 저 개인적인 편견인지 모르지만 그렇습니다

아무튼 건투를 빌고 앞날에 해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장기사업비자에는 사업계획서가 제출되어야 하는데, 이게 회계원리에 맞게 작성되어야 합니다.

건축물 신축신청서 설계도면서가 들어가듯이 말입니다.

회계쪽의 지식이 있으면, 가능할것이나 그렇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그리고, 사업계획서상의 수치대로 사업이 진행되어야 차후에, 영주권신청시 문제가 없습니다.

주변에 잘 아시는 분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그럼..............

사업계획서라는 것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가능성을 타진하는  일종의 사업을 어떻게 진행해서

얼마간의 매출계획과 예상 수익을 올려 보겠다는  플랜이지요.  이민업체들이 작성하는 사업계획서는

한글로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영어로 (문법틀리지 않고 영어 제대로 써서 ) 작성한 것으로 보면 됩니다



한국에서  기획같은 일을 한사람이라면  한글로 작성을 해서  영문번역 공증 정도 하면  사업계획서

이민성에 낼 정도는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만한 능력이 되지 못한다면

이민업체나  변호사에게  의뢰하는것이  서뿔리  엉터리 사업계획서를  되지도 않는 영어로  틀리게

작성해서 제출했을때  나올 부작용 보다는  돈 얼마를 쓰고  정확하게  하는게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이곳 오클랜드에서 10여년 살면서 느낀건데  그래도  문제 일으키지 않고  어느정도  이민수속

중상 정도의 업무처리 능력이 있고  크게 벗어나지 않고  일 처리 하는 업체도 한두곳은 있어 보입니다



제 개인적인 견지에서  볼 때  :  정동* 모 이민컨설턴트 /  이중* 모컨설턴드  이분들은 그래도

크게 무리를 일으키지 않고  이민업무를 보는 분들로  보입니다



저는  오클랜드 10년 차 교민의 한사람으로서  이곳을 지켜보면서 느낀점을  올려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사견이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저 본인은  위에  언급한 정 모씨 나  이 모씨와는  일면의 면식이 없이

주변에서 들은 평에 의해  이 글을 올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오클랜드에서  나름 열심히 사시고 소신을 지키는 분들은  그 해택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몇자 적어 봅니다. 



이민수속하는 이민컨설턴트 여러분  신뢰의 밀알을  이젠 땅에 심을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국에서  이땅에 살려고 오시는 분들을 진심으로 돕고 도움을 주려 한다면  사업이 번창하리라

봅니다  이민오는 분들께 신뢰를 주시는 컨설턴트가 되시길 진심으로 오클랜드 교민의 한사람으로서

간절히 바랍니다.. 



      - 10년차 교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