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2일부터 오클랜드 북부 동해안 갯벌에서 해산물 채집 2년간 금지
-해양수산부 장관 세인 존스는 해안가 주변에서.조개류, 해조류 및 기타 생물들이 무분별하게 채취되는 것을 막기 위해 3월12일부터 시행될 임시 조업 금지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해안을 방문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올바른 행동을 하며 적절하게 합법적인 것만 채취하지만, 일부는 너무 많은 것을 가져가 취약한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해당 조치는 조개류, 해면, 불가사리, 말미잘, 해삼을 포함한 모든 해조류, 무척추동물 종의 채취를 금지합니다.
가시바위가재, 가리비는 이전에 이미 채취금지였으며, 예외사항으로는 성개, 해양 양식 또는 치패(어린 조개류)채집과 같은 양식활동이 포함되었습니다.
존스장관은 성개 채취를 계속 허용하는 것은 의도적인 조치였으며, 이러한 임시 폐쇄 규칙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를 고려하고 있답니다.
뉴질랜드 수산청은 이번 어업 금지 조치와 관리지원을 위해 다국적 교육자료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응가티 마누히리 신탁은 로드니지역, 히비스커스 해안가, 이스트 코스트 해안선, 하루라키만의 일부 섬에 대해서 2년간 임시 어업 금지를 요청했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어업을 보장하기 위해서 오클랜드와 코로만델 해안가 조개류관리 계획을 수립중이며, 향후 몇 달 간 대중의견 수렴이 진행될 예정이랍니다.
왕가파라오라 해안 암석 보호단체를 이끄는 마크 랜턴은 이번 조치가 지역 사회, 영향을 받는 다른 지역 및 해안 생물보호등 탁월한 승리였다고 답했습니다.
금지령은 왕가파라오아 반도전체와 카와우 베이, 오마하베이에 적용됩니다.
존스장관, 중국계 주민 비난
-지역주민들은 이주민들이 고의적으로 지나치게 행동하거나, 규칙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지역주민들의 공간이 훼손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고, 행동이 과격해지면서, 조치에 나서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오클랜드 인구 구성이 바뀌고 있다며, 솔직히 말해서 지난 15-20년동안 오클랜드에 엄청나 수의 이민자들이 유입되었고, 그들은 주류문화에 적응하고 받아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클랜드 주변에서 이민자들이 불가사리, 따개비 같은 뉴질랜드 사람들이 일상 식단으로 여기지 않은 것들을 무분별하게 채취하는 심각한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답니다.
지역 주민들은 중국어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서 샵과 피아노 줄을 들고, 관광버스에서 사람들을 모집하고 있다는 내용을 정부는 신고를 받았기 때문에 이 문제에 개입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입장이랍니다.
존스장관은 금지 조치를 시행하기 위해서 명예 어업 담당관을 임명할 것을 제안하고 지역주민들을 교육하여 감시자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지 여부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오클랜드 시장 카이파라-로드니 분리 독립 추진 강력하게 비판
카이파라 지구의회(KDC)는 오클랜드 북부 로드니 지역과 통합하여 새로운 지방정부를 설립하고자 노스 로드니 행동 그룹의 제안을 지지하며, 정부가 독립을 검토해 줄것을 촉구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브라운 시장은 KDC와 노스 로드니(North Rodney지역)행동 그룹이 바라는 것에 대해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으니, 그들에게 행운을 빈다고 응답했습니다.
KDC는 2월20일까지 정부에 지방 정부 구조 개편 관련 의견서에 새로운 카이파라-노스 로드니 통합 자치단체 설립 제안을 포함시켰습니다.
노스 로드니는 오클랜드 시의회 관할 구역의 약 30%를 차지합니다.
이 지역은 50,000명의 주민과 카이파라 3만명을 합치면, 약 8만명의 인구를 가진 새로운 자치구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며, 워크워스 인근 출신 KDC그룹회장을 맡고 있는 빌 포스터는 이 정도 인구 규모는 지방 정부 기관 설립에 적합한 최고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브라운시장은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대규모 지방 정부 개편안을 지지하며, 예로 오클랜드 워터케어가 워크워스지역에 하수처리 서비스 개선을 위해 4억5천만달러를 투자해, 미래 인구 증가를 대비하여 새로운 하수처리장을 스넬 비치에 투자할 수 있는 이유가 워크워스가 오클랜드 시의회 관할 구역 내에 위치해 있기에 가능한 투자라고 설명했습니다.
브라운 시장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Far North의회의 시장으로 재임했을 때 노스랜드 지방 정부를 통합하고자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그 당시 노스랜드를 왕가레이 중심으로 개편해 거대한 단일 노스랜드 의회를 만드는 것을 선호했었습니다. 이는 파 노스, 카이파라, 왕가레이, 노스랜드 지역의회를 폐지하는 것을 의미했었습니다.
오클랜드 수퍼 시티는 2010년 로드니, 오클랜드시, 프랭클린, 마누카우, 노스 쇼어, 파파쿠라, 와이타케레 지방 의회를 통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북섬 남부지역 악천후로 인해 경보발령, 3개지역구는 비상사태 선포
15일밤사이에 악천후가 예상됨에 따라 타라루아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 와이파지역과 오토로항가(와이토모 동굴인근)지역도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
이 경보는 15일저녁 6시부터 필딩 북쪽과 1번 국도 동쪽에 위치한 마나와투, 랑가티케이, 루아페후 지역에 적용됩니다.
이 일부지역은 고립되고 도로통행이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여행하시는 분들은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크라이스쳐치 동부일부지역, 대장균군 검출로 상수도 오염확인 물 끓여 마실 것을
-토요일, 14일 오후 1시경과 4시견에 크라이스쳐치 시의회는 뉴 브라이튼, 버우드, 와이노니, 아라누이, 사우스쇼어 지역 주민들은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모든 식수를 끓여 마시라고 권고받았습니다.
시의회는 검사에서 대장균군은 검출되어 모든 물은 최소 1분동안 계속 끓여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또한 마시는 물, 양치질, 아기분유, 주스만드는 물,얼음을 모두 끓여야 한답니다.
토요일에 이어 일요일도 같은 지역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에 수돗물 끓여 마시기 권고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하며, 최소 3일동안 양호한 결과가 나와야만 공지를 해제할 것이라고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어제 14일, 도노반 시의회의원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약 14,000명의 주민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으며, 토요일 경보 발령 후 한 시간만에 일부 수퍼와 편의점의 생수가 동이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