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Finance 회사에서 (GE Money 등과 같은 곳) 손님이 지불할 돈을 상점에 지급해 줍니다. 결국 상점은 즉시 현금으로 돈을 받는 것이죠.
Finace회사는 손님의 신용 등을 조사한 후 분할 상환대출을 해 주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이자도 없이 장기로.
그런데 Finance회사가 무조건 사인을 하라고 하니 뒤에서 다른 손님은 기다리고 깨알같은 약관은 빠르게 읽을 수도 없고 하여 약관에 사인을 하다보면 제 경우 현금카드도 보내주는데 현금카드 사용도 않해도 일년 회비를 마음대로 청구하고 분할금 다 상환해도 카드회원비는 계속청구하고 그거 중단하느라고 고생좀 했습니다.
돈 장사하니까 집요하더군요, 저의 경우는 절대 비추입니다.
자동차의 경우는 Finance 회사가 알아서 분할금 상환하니까 깨끗하게 정리를 했다고 문서로 보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