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클랜드 집값비싼편인가요?

뉴질랜드 오클랜드 집값비싼편인가요?

13 3,477 이종


2009년도에 들어서 하락세인가요 아니면 다시오르는 추세인지


답변좀 부탁드릴게요 ㅠㅠ

종합
앞으로 금새 오를 겁니다. 아마도 매수 최적기는 2-3달전이었고 현재는 모기지 이율과 집값을 고려하면 이미 오름새로 진입하고 있는단계로 보입니다. 윗분 글처럼 집사실분들은 지금 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글쎄요..질문 자체가 조금 답하기가 어렵습니다만, 모두 개인차가 잇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볼때 아직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역별/가격별 차이가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금년도는 11% 하락하리라 보고 2010년도 6-7% 추가 하락 하리라고 예측 하는데, 무슨 근거로 오른다고 보시는지요? 그리고 뉴질은 대체로 한국 보다는 6개월, 미국보다는 1년 정도 모든면 에서 늦다고 하는데, 아직 바닥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 생각입니다.
떡방시러
아직 바닥갈려면 멀었습니다. 가령 노스쇼어 지역 드라이브 하면서 얼마나 많은 집 앞에 복덕방 매매간판이 박혀있는지. 그러나 매매는 거의 안되고 있어보입니다. 트레이드 미에서 살펴봐도 집매매 뿐만아니라 렌트도 얼어붙었습니다. 얼마나 렌트 장사가 안되면 렌트마저 복덕방 간판박아 놓고 있겠습니까 요즘.
집값 비교...
뉴질랜드 집값이 한국과 비교하면 더 비싼거 같습니다.

한국도 굉장히 비싼데도 불구하고..

예를들면(꼭 맞지는 않겠지만)

노스쉐어쪽 알바니근처에 아파트.. 45스케어정도(15평) 방2개짜리가

대략 20만불이 넘습니다.한국돈으로 하면 1억6.000만원정도가 됩니다.-요즘 환율이 비싸서

환율을 650원정도로 낮추어도 13,000 만원입니다.

한국 서울(강남빼고)이나 수도권이면 약18~24평까지 살수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월급에 비해  집값이 상당히 비싼편입니다.
진정
아직도 미국발 서부프라임 도미노현상 뉴질랜드에 상륙안했습니다.,

아마 올 말이나 내년초쯤으로보고있는데 은행모기지 못값아서 줄줄이 경매에

집값 한없이 바닥칠겁니다. 



그동안 거품이 너무껴서 어디가 바닥인지 아직도 안보이고있는 현상임,,,

줄줄이 실업자된 개점휴업 부동산업자들 그 와중에도 끝까지 집값오른다고

 빨리사라고 우기는중임,,,



부동산 한건팔면,, 이민자출신 부동산업자들이 그보다 더 달콤한 수입은 

아직 뉴질랜드에서 찾기힘들다는보고도 있습니다.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주변에 몇년전에 집샀다가 쪽박찬사람들 봅니다...

정부 기준금리는 수십년내 최저를기록했지만 콧대높은 은행들

엉뚱한 중국넘 구좌에 수십억을 너주고 도망치게할지언정

모기지금리는 계속 올리고있는중입니다,,,



중요한건 현지 키위들이 윗분말씀처럼 정당하게 일해서 월급모아도

평생집을못산다는 결론에 도달한거죠,,

정부에서도  뭔가 크게잘못되었다고 느끼고 여러가지 방안을

(생에 최초 주택구입자 자금지원금등)강구하고있으나 근본적으로는

부동산 투기가(부유층등의 투자용주택구입)꼇다는걸 인식한후



현재 투자용으로 (1가구1주택 이상인자등) 구입한 부동산매매에대하여는

앞으로 엄청난 세금을적용시킬려고 세법을조정중인걸로 조심스럽게

언론에발표되기도 하였습니다.  신중한 결정이 필요한시기지요,

.

,,
건축업 종사자
뉴지랜드 집값

경제규모나 돈벌이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집값하락이 급격하게 이루어 지지는 않겠지요.

날로 상승하는 건축비(건축자재비 상승,건축인허가 강화 등)

근본적으로  주택부족 현상(특히 오클랜드) 등의 요인으로 집값이

크게 하락하기는 또한 어렵다고 봅니다.물론 뉴질랜드 주택소유의 많은 비중이

은행 모기지에 의존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경제불황이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유지 된다면

모기지 세일이 늘어나 주택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은 있지만....

지난 20년간의 뉴질랜드 주택가격의 흐름은 뉴질랜드 내부요인에 위해 결정된 것이 아니라

외부요인 특히 아시안 이민자의 수에 위해 결정 되었다는 사실을 상기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94-96년,2004-2006년의 집값상승은 아시안 이민자들의 대량유입 시기와 일치한다는

사실입니다.지금도 영국,미국,남아공,호주 등 영어권 국가에서 적지 않은 이민자들이

들어 오고 있지만 이들의 주택구매 능력은 미미 하니까요?

앞으로 뉴질랜드정부에서 불황 타개책으로 아시안 이민자 문호를 개방할 가능성이

없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뉴질랜드만의 불황이 아닌 세계적인 불황에 뉴질랜드내

실업자 증가에 따른 반이민여론 증대 등에 따른 정치적적 세법은 복잡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럴때는 은행 모기지 없이 현금으로 투자 할 수 있다면 급하게 나온 물권에

자신이 생각하는 가격으로 도전해 볼만한 시기인것은 같습니다.5-6년전 가격으로

살 수 있다면....
고수
뉴질집가격 말도 안되는 거품이라고생각됩니다  다른벌이가 업으니  부동산으로 조금벌어서 살려고하는 키위들이 너무만지요  아시아 이민늘면 집가격 오른다고요  천만에 말씀이지요  에전에 여러가지  매리트가 잇엇지만  지금은 아니지요  돈이만은 이민자들이 만이들어올까요  천만에 요  돈잇는 사람들은 미국이나 캐나다로가지요 집가격도 훨씬싸고 여러가지로 그쪽으로 가려고 하겟지요 뉴질은 여유가 안되는사람들이 한번쯤 이민을 생각하는곳 으로 생각하지요 집가격 품질에 비해서 너무비싸지요 뉴질집가격은 방한개당대략 8만불 정도가  적정선인거같내요  요즘  수입업으면  은행에서 절대모기지 안주지요  내년쯤이면 아마 모기지 아니 모가지 때문에 곡소리나는것 볼수잇을것 같내요
떡방
한마디로 단언하는것은 어렵지요

덩치큰 부동산 산업이 좀 복잡 하겠습니까만 가격대로 본다면 추세는 볼수 있습니다

노스 쇼어의 경우 50만 이하의 집은 이미 매물 부족상태로 강보합입니다..  갠찬은 물건은 멀티 오퍼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유는 은행에서 대출이 쉽지 않은지라 자금의 캡(최대 가용 자금)이 50만 이고요.. 중국사람들의 선취매와 실수요자의 매수 또 비싼거 정리하고 싼 집으로 갈아타시는 수요가 겹쳐진 현상입니다 일시적일지 계속될지는 두고 봐야 할듯 ..

60만 넘는 집들은 거의 매매 안되고 있습니다..  가끔 매매 되는 경우는 주로 해외 바이어와 지방에서 상경하는 바이어에 의해 뜨문 뜨문 팔리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보면 몇달안에 신문등에 가격이 오른다는 말 등장 합니다  왜냐 하면 싼집값이 강세를 이루고 밀어 올리기 때문에..  관리 수치상 상승으로 보일것입니다,,,
한달전에 핸더슨에 집 구입했어요. 키위 텐더도 구했고..물론 모기지로 구입을 했어요. 가격은 나쁘지 않은것같아요. 예전같으면 cv 가격 그대로 구입하기도 힘들었는데 요즘은 cv 가격 밑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 아직은 하락세인것같네요. 또한 지역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도하는데.. 시티나 엡섬 뤼미에라등 비싼곳은 여전히 비싸지만.. 그래도 작년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실 수 있으실꺼예요. 집 값이 아무리 하락세라고 하더라도.. 집 값이 그렇게 뚝 떨어지지는 않는것같아요. 오를땐 확 오르지만 떨어질땐 서서히 조금씩 떨어지는게 집값이니까요..
가보세요!
중국 사람들은 요즘부쩍 집 구매에 적극적 이더군요!

저도 궁금해서 옥션장에 가보았는데...

시장 동향을 알고 싶으시면 여기 댓글을 참고 하기보다는

직접 한번 옥션장에 들러 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땅부자...
질문이 매우 추상적이라서 제 답변도 추상적으로 흐르지 않을런지 걱정입니다.



1. 오클랜드 부동산 가격 매우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보다 넓은 땅덩어리에 한국보다 적은 인구를 감안하면 정말 비쌉니다.



그러나 이 나라의 택지부족문제, 건축 원자제비 가격 급등, 인건비 상승 등의 가격 상승요인과 새로운 이민자 유입, 특히 새로운 이민자가 오클랜드에 주로 정착하는 문제등을 생각하면 막연히 오클랜드 집값 비싸다는 생각에서  아하 그래서 집값이 계속 오르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 부동산 가격 추세에 대해서는 지극히 주관적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먼저 집을 가진 분들은 오른다는 쪽에 생각을 많이 두실거고 집이 없으신 분은 내린다는 쪽에 한표를 던지실 겁니다.



솔직히 저도 뉴질랜드의 환율은 최고 미화 82센트에서 최저 50센터 사이에서 매매를 하면 이윤을 챙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 부동산은 참 어렵더군요.



그래서 한국의 주식투자에서 사용하는 캔들챠트를 이용합니다.  부동산, 환율 그리고 주식 모두 캔들챠트를 이용해서 분석하고 거기에 외부요인(이민자 유입, 경제여건)등을 고려해서 부동산 가격을 추측합니다.



그런데 지금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은 조금 이상합니다.  저 자신도 하락기간이 너무 짧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듣기로 지난 7, 8년 상승이 지속되었으면 좀 더 쉬어야 반등시 탄력도 크고 반등폭도 큰 힘있는 반등이 될 것 같은데 하락과 보합기간이 너무 짧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2009년 7월 현재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은 이미 반등기에 접어들었다고 밖에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선 중국인들이 금년초부터 선취매를 햇습니다.  4, 50만불대 집을 물색하고 후려쳐서 잡히면 다 잡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5월부터는 좀 더 인심을 쓰는 척 하면서 집을 구매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 동네 같은 경우 1년이상 팔리지 않던 집들이 모두 팔렷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뜬금없이 중국 에이전트들이 집 팔라고 전화가 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살고있는 집 판다고 하능을 지붕삼아 살 수 없는 일이니 집을 하나가진 사람은 아무 소용 없습니다.



부동산은 내 입장에서 볼 것이 아니라 남의 입장에서 봐야 합니다.  지난 10년동안 뉴질랜드 오클랜드 집값 많이 올랐다지만 실제 서울을 생각지 않더라도 벵쿠버나 런던, 파리 등 전세계 대도시에 비교하면 뉴질랜드 부동산 상승률은 평균의 절반정도 입니다.  아마 그래서 서프라임 모기지 문제에서도 하락폭이 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곳 부동산 가격에서 우리 한인들이 영향력을 차지하는 비율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눈치빠른 교민들 중에 몇몇분은 중국인들 다라가기로 부동산 투자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아마 하반기에 중국의 투자이민자들이 유입될 것 같다고 합니다.  투자이민 오는 사람들이 3, 40만불짜리 집을 살 것 같지는 않고...  아마 7, 80만불 그 이상 부동산 가격의 움직임이 활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주식, 외환투자, 부동산 가격추이는 신도 모른다고 합니다.  스스로 자료를 정리하시고 챠트를 만드셔서 분석하면 조금은 보이시지 않을런지 하는 생각입니다...
그냥집주인
집 사시는 것도 이론과 실제가 같이 병행되어야 후회가 없습니다.

상승기에 지역별로 상승율의 차이를 보인 것처럼 하락기라 하더라도 어떤 지역은 가격이 별로 안 빠지고, 지역을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일부 지역은 이미 바닥을 치고 가격이 오르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곳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 지역은 그동안 장기로 밀려 있던 매물들이 최근 들어 거의 소화되고 매매 기간이 많이 짧아졌습니다. 또한 일부 매물은 최근에 08년 CV 보다 상당히 높은 가격에 매매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부동산도 주식처럼 공부하셔야 합니다.

주식 차트 매일 들여다 보듯이 에이젼트를 한 명 알아두시고 그 사람을 통해서 매물 동향이나

매매 가격 동향 같은 것 자료를 받을 수 있으면 계속 받아봐야 합니다.

에이전트의 경우 원하는 지역에서 가장 리스팅을 많이 하는 에이전트가 좋습니다. 가장 파워가 있는 편이고, 폭 넓게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고 고객에게 전달해주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중개 회사와 은행 에서 나오는 경제 관련 자료 같은 것들도 꾸준히 보면서 변화 추이를 살펴봐야 합니다.

주식 객장에 나가서 분위기 살펴 보듯이 (어떤 사람들이 객장에 나와서 살피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던 시절이 있었듯이), 옥션 현장에도 가서 직접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마음에 든다 싶은 집이 있으면 옥션에도 가서 보세요. 내가 가 본 그런 집이 어느 정도에 매매가가 형성되는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CV와 매매가의 차이의 변화 추세도 계속 지켜보세요.

이런 작업을 최소한 9~12개월 정도 꾸준히 하면 대략 원하는 동네의 원하는 수준의 집의 매매가를 대략 짐작할 수 있게 됩니다.

부동산 가격도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의해 결정되는 동시에 변화 추이가 있습니다.

꾸준한 공부와 발품만이 그 추이를 짐작케 해 주는 것입니다.

그 변화 추이가 상승세인지 하락세인지 본인이 공부하셔서 결정하셔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다들 그 분이 아는 동네의 이야기여서 글쓴이가 원하는 지역의 정보를 정확히 못 알려드리거나 또는 너무 일반적인 이야기라 적용이 힘든 정보일 수 있습니다.

원하는 지역의 매물과 가격에 대해 본인이 공부하셔야 합니다.

본인이 공부하고 발품팔고 결론내려서 구매하실 때 후회하지 않습니다.

잘 찾다보면 상승기에도 잘 살 수 있고, 하락기에도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살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기회는 더 많이 발품파는 이에게 더 오게 되고, 평소에 이론을 같이 공부한 분이라야 그것이 기회임을 아는 것이지요.

제 경험에서 드리는 말씀이었습니다.
부동산
지금 집을 사려면 asking price에서 20% 내려사야 안심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7533 길에 세워놓는 간판?
yeonju| 여긴 도미니언로드인데요.왜그거 길가에 세워놓는 간판있자… 더보기
조회 1,911 | 댓글 3
2009.07.30 (목) 00:46
7532 실내 배드민턴 칠 수 있는 곳 문의~
irene2002| 엠섬, 그린레인 지역에 실내에서배드민턴 칠 수 있는 곳… 더보기
조회 1,643 | 댓글 3
2009.07.29 (수) 23:18
7531 속눈썹 연장하는곳이요...
유학중| 씨티 근처에 속눈썹 연장하는곳 있나요?어디에서 하는지 … 더보기
조회 1,586 | 댓글 1
2009.07.29 (수) 22:57
7530 ACC청구에 대해서
kang0303| ACC 청구에 대해 아시는 분 정보 주셨으면 합니다.현… 더보기
조회 1,556 | 댓글 2
2009.07.29 (수) 21:06
7529 비자 와 퍼밋에 대한 이해
brian72| 안녕하세요.뉴질랜드 유학후이민에 관심이 있어서 웹서치를… 더보기
조회 1,455 | 댓글 5
2009.07.29 (수) 18:47
7528 조경디자인(landscape architecture) 쪽으로 교민업체중 …
jdsa| 어디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회 1,505 | 댓글 3
2009.07.29 (수) 15:41
7527 영주권문의
아이시떼루| 이미 임시영주권받은지 6개월정되었고 영구영주권 받기위해… 더보기
조회 1,635 | 댓글 2
2009.07.29 (수) 14:12
7526 비염치료 잘하는곳 알고 싶군요
재규어| 뉴질랜드에서 비염이 심해져서 그런데요비염치료를 할수있는… 더보기
조회 1,825 | 댓글 8
2009.07.29 (수) 13:59
7525 출산장려금에 대해서!
Chup| 아이를 출산하고 몇개월안에 신청하면 출산장려금을 준다는… 더보기
조회 2,369 | 댓글 3
2009.07.29 (수) 13:22
7524 두드러기(알러지).. 급해요...ㅠㅠㅠ
완소녀..| 배에 너무 심하게 두드러기가 올라왔습니다..토요일저녁부… 더보기
조회 3,126 | 댓글 5
2009.07.29 (수) 09:57
7523 워크비자 연장시에...
hahahoho| 자동차 정비로 현재 워크비자로 있습니다.이제 다시 연장… 더보기
조회 1,387 | 댓글 2
2009.07.29 (수) 08:41
7522 농구장있는곳
enddoa| 제가 지금 노스쇼 글랜필드에 살고있는데 이 주변에 농구… 더보기
조회 1,508 | 댓글 2
2009.07.28 (화) 17:48
7521 혼다 오딧세이 연비는 어떤가요?
케미| 오딧세이를 사 볼까...? 생각 중인데요, 혹시 연비는… 더보기
조회 4,683 | 댓글 12
2009.07.28 (화) 15:06
7520 네비 업로드 어떻게 하나요?
오늘도맑음| 중고로 네비게이션을 샀는데 업로드를 어떻게 받나요?나부… 더보기
조회 1,475 | 댓글 4
2009.07.28 (화) 10:14
7519 북쪽 노인대학 혹은 경로당...
차~암 쉽죠이~잉| 북쪽에 운영되는 노인대학 혹은 경로당 등이 있는지요? … 더보기
조회 1,139 | 댓글 1
2009.07.28 (화) 09:49
7518 회사등록 해서 정기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세금이 뭔가요?
beebee| 안녕하세요.개인적으로 회사등록을 하고 싶은데요. 할려고… 더보기
조회 1,363 | 댓글 1
2009.07.28 (화) 08:44
7517 라식 수슬 하신분
sweetman| 라식 하신분 조언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조회 1,940 | 댓글 8
2009.07.27 (월) 21:41
7516 새 이민법 발표났나요??
달빛| 27일 발표난다던 새 이민법 변동 발표났나요?투자이민.… 더보기
조회 3,378 | 댓글 7
2009.07.27 (월) 19:15
7515 알바니 눈썰매장인지,잔듸썰매장? 궁금합니다.
jsr5840| 알바니지나면 모터웨이 옆에 있는 눈썰매장(?)에 대하여… 더보기
조회 1,592 | 댓글 1
2009.07.27 (월) 18:52
7514 그랜필드 주변에 자전거 고치는곳좀 알려주세요
enddoa| 그랜필드 주변에 자전거 부품 팕거나 바람 넣을수 있는 … 더보기
조회 1,318 | 댓글 3
2009.07.27 (월) 17:58
7513 Epsom 에 살고 계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가로등| 안녕하세요^^항상 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주시는 교민들님… 더보기
조회 1,672 | 댓글 4
2009.07.27 (월) 12:27
7512 타우포 번지점프 할인권 구할수 없을까요?
janggun| 로토루아와 타우포에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이것저것 해보… 더보기
조회 1,466 | 댓글 1
2009.07.27 (월) 11:37
7511 퀸베드 오딧세이로 옮길 수 있나요?
일차원| 침대를 중고로 사려는데...퀸베드요, 오딧세이로 나를 … 더보기
조회 1,266 | 댓글 2
2009.07.27 (월) 11:35
7510 Princeton(?) 아파트
TheFlyingPianis…| 시내 Symonds Street에 위치한 프린스턴 아파… 더보기
조회 1,301
2009.07.26 (일) 23:21
7509 오클랜드 한식 뷔페
해밀턴뉴질랜드| 시어머님 식사 대접 하려고 하는데 어머님이 기름진 음식… 더보기
조회 2,693 | 댓글 1
2009.07.26 (일) 22:59
7508 트레이드미 이용법 궁금해요
에버그린| 제가 가전제품이 필요해서 트레이드미에 회원가입을 하고 … 더보기
조회 1,718 | 댓글 3
2009.07.26 (일) 21:04
7507 학교의 International Day............
euisoo7| 학교에서 International Day 라 하여 원하… 더보기
조회 1,131 | 댓글 1
2009.07.26 (일) 20:21
7506 섹스폰 배울수 있는 학원
깜찍이| 섹스폰을 배울수 있는 학원이나 장소를 아시면 알려주세요… 더보기
조회 1,433 | 댓글 1
2009.07.26 (일) 18:25
7505 전기비에 대한 문의~~~
aucki| 안녕하세요~~~저는 Genesis Energy를 사용하… 더보기
조회 1,693 | 댓글 9
2009.07.26 (일) 17:48
7504 음식위생(food hygene) 교육 받는 곳 알려주세요.
kks6417| 한국어로 푸드 하이진 하루 교육 받고 certifica… 더보기
조회 1,376
2009.07.26 (일) 17:21
7503 노스쇼어지역닙니다 아이들이 여름방학동안 홀리데이프로그램을...
잘살자| 노스쇼어지역입니다 아이들이 여름방학동안 홀리데이프로그램… 더보기
조회 1,413 | 댓글 3
2009.07.25 (토) 23:02
7502 자동차사고에 대해서 답변좀 해 주세요.
별이| 안녕하세요.전 뉴질랜드에 처음 와서 자동차가 없어서 남… 더보기
조회 1,831 | 댓글 5
2009.07.25 (토) 21:22
7501 홍합
k667788| 홍합은 몇개나 딸수있나요
조회 1,719 | 댓글 1
2009.07.25 (토) 19:05
7500 핸드폰!!
해밀톤|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문자를 보내고 한국에서 문자 하는… 더보기
조회 1,166 | 댓글 1
2009.07.25 (토) 19:05
7499 굴뚝청소
해당화| 안녕하세요굴뚝청소를 해야되는데, 직접 하자니 엄두가 안… 더보기
조회 1,207 | 댓글 1
2009.07.25 (토) 19:04
7498 카 센타 알려주세요!!
해밀톤| Glenfield 킴스크럽 옆에 있는 카정비소 상호와 … 더보기
조회 1,407 | 댓글 5
2009.07.25 (토) 19:00
7497 아기가 아토피... 좋은 제품 소개해 주세요.ㅠㅠ
nztr1004| 5개월된 딸이 있습니다.아토피가 약간 있어서요. (너무… 더보기
조회 1,505 | 댓글 9
2009.07.25 (토) 18:00
7496 바로티비 는 어떤건가요??
sally1104| 아까 식품점 갔다가 알게된 위성(?)방송 인데 채널도 … 더보기
조회 1,479
2009.07.25 (토) 14:36
7495 G-MARK 주소가 어찌 되나요
해당화| 안녕하세요지인으로부터, 핸더슨에 있는 G 마트에서 한국… 더보기
조회 1,710 | 댓글 16
2009.07.25 (토) 13:22
7494 시드니에서 살다 오신분 있으시면 여쭐것이 있읍니다
스잔| 저희 가족이 시드니 노스쪽으로 갈계획인데 학교에 대해서… 더보기
조회 1,363
2009.07.25 (토) 09:28
7493 오클랜드 시티,뉴마켓근처 한인 드라마나 오락프로그렘 돈주고빌벼볼수있는 가…
백마탄환자| 영국에 있었을땐1파운드에 빌려보고그랬었는데뉴질랜드온지 … 더보기
조회 1,615 | 댓글 2
2009.07.25 (토) 08:26
7492 장뇌삼!
world| 장뇌삼! 구입방법 아시는 분 부탁합니다.
조회 1,623 | 댓글 2
2009.07.24 (금) 23:01
7491 인터넷 가입하고 싶은데 궁금한점
tiltil2| 인터넷을 재가입절차없이 원할 때 잠시 끊었다가 필요할때… 더보기
조회 1,094
2009.07.24 (금) 22:48
7490 자동차 용품
쓰 리 선| 자동차 용품 사는곳 알려주세요.시티쪽에 살거든요 아시는… 더보기
조회 1,312 | 댓글 1
2009.07.24 (금) 19:41
7489 약을 샀는데..
mmp| 아주 간단한 수술 후에 병원 처방으로두번에 걸쳐 약을 … 더보기
조회 1,482 | 댓글 2
2009.07.24 (금) 19:41
7488 시티 근처에 영어 배울곳
leegh| 시티 근처에 무료로또는 저렴하게영어 배울 수 있는 곳 … 더보기
조회 1,462 | 댓글 1
2009.07.24 (금) 19:09
7487 양영자씨를 찾아요~
일차원| 아시는 분 부탁으로 수원여고를 64? 65?년도경에 졸… 더보기
조회 1,532
2009.07.24 (금) 15:43
7486 070 전화 연결하는법이요~
유학중| 한국에서 엘지 070전화기 가져왔거든요.현재 시티 아파… 더보기
조회 1,657 | 댓글 7
2009.08.02 (일) 03:14
7485 한국에서 가저온 핸드폰 사용할수 있나요?
richmoon| 한국에서 가저온 핸드폰을 뉴질랜드에서 사용할수 있다고 … 더보기
조회 1,579 | 댓글 5
2009.07.24 (금) 14:03
7484 알바니 근처에 5살 아이가 1달 정도 다닐 유치원 있을까요?
주주| 조카 방학이라 같이 왔는데, 누나는 학교 가고 5살 녀… 더보기
조회 1,450 | 댓글 2
2009.07.24 (금)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