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전 비자~ 영주권을 따고 뉴질랜드에 살던 형제들 의뢰를 받은 기억은 납니다. 20대 후반이었고 여기 살면서 경찰서에 방문할때 질문을 할까봐 범죄인가 , 단순 rule out 인가 질문하고 진행했습니다. 확인결과 이름 생년월일 아래 기록은 나왔습니다.
그래도 걱정 말라 해서 잘 지내고 지금도 거주해요.
회원님의 경우, 3회 기록이 각각 언제인가 뭔가 에 따라 다를텐데 ,범죄기록 ref no. 가 없다면 큰 문제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가서 확인해보세요.
nzland91님의 글과 여지껏 남기신 댓글들을 검색해 보며 한가지 생각이 드네요. 아래는 제가 찾아본 조현병 환자의 글 입니다. 이 글이 심히 공감히 되시든, 제가 왜 이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지 이해가 안되시든 빨리 병원을 찾아 가시길 바랍니다.....
“‘81병동 관리자님들께 인사 먼저 전합니다. 결코 없는 시작! 뚫지 못하는 유리창! 사실 손잡이는 존재 하지도 않았다. 습기를 차딘시킨다. 본인들은 지구의 습기. 밤도 없는 곳에서 공명 기인들은 살아 남을 수 있으려나. 꼬드기는 것조차 멀쩡하지 않은 것처럼. 기준은 대체 무엇인가. 약주머니의 행방을 찾아온 이름 모를 병사들. 전해줄 통보 그리고 데칼크레이를 뚫로 들어간 아름다운 교회. 기댈 사람을 구할 것인가 혹은 아래 병동으로 옮겨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