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아포스트 여러분. 다름이 아니라 너무 헷갈리기도 하고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도와주실수 있으신분이 있으실까 싶어서 글올립니다.
2022년 3월14일에 영주권을 받았는데 .. 당장 내일(3월12일) 출국을 해야되는 상황이 왔습니다.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는지 알고보니 RV expiry 가 2024년 3월14일 이더라고요. 뉴질랜드로 돌아오는건 4월8일이라서 급하게 3월8일에 PRV 를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2년동안 뉴질랜드에서 184일 이상씩 지내긴했는데. 여러 글들 찾아보니 PRV 는 RV 가 만료된 후에 넣어야 된다고 하던데.. 이럴경우 이미 넣은 PRV 비자를 취소하고 한국에서 PRV 를 진행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출국전이라도 PRV 를 취소하고 Variation Travle condition 비자를 진행하고 한국을 가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