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5일(화) 내년1월부터 자동차등록세 $25인상, 안전벨트 미착용시 벌금 $450불?

3월5일(화) 내년1월부터 자동차등록세 $25인상, 안전벨트 미착용시 벌금 $450불?

jinlee1luv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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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엄청난 양의 비가 내릴 수도 -쌀쌀한 가을이 시작된 후, 기상 예보관들은 태평양에 라니냐 같은 아열대 습기가 불어 다음주에 뉴질랜드에 엄청난 양의 비가 내리 수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초기 모델링에 따르면 다음주 초에 뉴질랜드 상공과 호주동부에 아열대 저기압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이 무렵에는 전 세계를 돌며 비와 뇌우가 이 지역을 통과할 예정이랍니다.

Metservices의 나이레 우더스푼은 뉴질랜드에 폭풍우가 불어닥칠지 여부는 이번주에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기압 능선이 얼마나 잘 버티고 있냐에 따라 달라질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아직 좀더 지켜봐야 할 부분이 있지만 현 단계에서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해 말하기 어렵지만, 아열대성 사이클론이 전국을 덮친다면 북섬이 잠재적인 폭풍우의 직격탄이 될것이라고 합니다.

NIWA서비스 벤놀도 단기적으로 남극해와 태즈먼해의 날씨가 활발히 활동할 가능성이 높으며, 동시에 다음주에 열대성 사이클론이 심화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건조한 지역인 와이라라파와 말보로사이의 지역은 큰 폭우현상이 건조현상을 완화할 수 있어 환영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가을 날씨 전망은 대부분지역에서 평균기온보다 높을 것이며, 북서풍이 더 많이 불어, 북섬 북부지역은 평균이하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오클랜드 주택매물건수 넘쳐나, 11년만에 최고치 기록 Barfoot & Thompson에 따르면 213년 이래로 오클랜드에는 1월에 1221개 매물이 새로 등록되어 이렇게 많은 주거용 부동산이 매물로 나온적은 없어다고 설명하며, 1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한 기관에서 판매하는 매물건수가 5382개나 등록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월평균 매물건수는 1325건에서 올해 2월달에는 2255건으로 2배가까이 증가했으며, 이는 구매자보다 더 많은 주택매물이 나왔다고 바풋 엔톰슨은 밝혔습니다.

판매건수로 보면, 2월달 주당 판매수는 156-280건으로, 4주 중에 3주동안 400개 이상의 부동산이 판매되었습니다.

오클랜드 1월 평균매매가격은 108만달러, 2월달에는 110만달러였습니다. 이는 매물이 많이 쏟아졌다고 부동산 가격이 낮아지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금리인하- 어제 34ASB,ANZ는 대출금리를 10bp정도 인하했습니다. 이는 지난주 중앙은행이 OCR5.5%로 유지를 발표한 후, 새로운 예측에 따르면 중앙은행은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빨리 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신용회사 Centrix에 따르면 뉴질랜드인들은 주택담보대출과 신용 연체금이 늘어나 재정적 부담이 더욱 커지며 새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오늘 35일 발표된 Centrix의 최신 신용지표 보고서에 따르면 모기지 상환이 연체된 주택소유자의 수는 121,800명이상으로 증가해 전년 대비 16%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체된 모기지 비율은 121.4%에서 1월달에는 1.47%증가했습니다.

 


정부, 유류세 22c인상과 차량등록비 $50불 인상발표 시미온 교통부장관은 이번 임기동안 유류세를 인상하지 않겠다는 국민당의 공약을 지키고, 다음 임기로 연기했습니다.

전 노동당 정부의 점차적을 매년 리터당 12cents를 인상하겠다는 제안을 폐기했습니다.

새정부는 교통예산 확보를 위해 2027년부터 유류세를 인상하고, 자동차 등록세를 20251월에 $25, 20261월에 추가로 $25달러 인상할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현재 휘발유 챠량의 경우 연간 등록수수료가 $106.15입니다. 2026년에 되면 대부분의 차량의 경우 $50달러인상, 오토바이,트레일러경우 28달러, 모페드의 경우 16.5달러 증가할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국민당임기동안에는 유류세 인상은 없지만 20271월에 12cents인상으로, 2028년에는 리터당 6센트, 이후 매년 리터당 4cents씩 인상됩니다.

안전단속: 속도제한 강화, 벌금 재검토 정부는 규정이 마련되면 교통위반에 대한 벌금인상, 도로변 약물검사 활성화를 위한 법안도입등 도로치안 및 집행에 더욱 중점을 둘것이라고 합니다.

경찰은 연간 50,000회의 도로변 테스트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또한 연간 최소 300만건의 음주테스트를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1999년 이후 많은 교통벌금이 검토되자 않아 인상이 필요하답니다. 예를 들어 안전벨트 미착용 벌금을 호주와 동일하게 만들려면 거의 3배의 벌금을 인상해야 하며, 벌점도 추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안전벨트 미착용시 최대 $450불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약 67,000명이 운전면허를 박탈당하고, 연간 약 8,700명이 면허정지상태에서 운전한 혐의로 기소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오클랜드, 3월달 최악의 교통정체구간 밝혀 3월달이 시작되면서, 오클랜드 교통국은 대학교 학기가 시작되면서 점점 더 큰 버스를 배치하고, 버스,기차,페리등 일주일에 약 200만건의 운행을 계획하고 있어 가장 바쁜 한달이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AT와 와카 코타히가 도시 전역에서 가장 혼잡한 도로노선을 헤럴드지에 공개했습니다.

아침시간

  • 이스트 타마키to 그린레인 북쪽방향on the Southern Motorway
  • Royal to St Lukes eastbound on the Northwestern Motorway
  • Greville to Esmonde southbound on the Northern Motorway
  • Manukau to Māngere northbound on SH20

저녁시간

  • Princes to Greenlane northbound on the Southern Motorway
  • SH20 and SH1 merging southbound and extending further upstream
  • Central Motorway Junction to Highbrook southbound
  • Cavendish to Coronation northbound on SH20

한 시내 CBD로 대중교통으로 출근하는 통근자는 Glen Eden에서 시내까지 최대 2시간이 걸리며, 퇴근시간도 같은 시간이 걸린다고 하며, 이는 1년전에는 40분이 걸렸는데 요즘은 기차나 버스가 너무 자주 취소되어 교통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합니다.

다른 통근자는 Te Atatu지역에서 북서부 모터웨이를 이용하는 버스를 이용하지만 교통정체로 인해서 출근하는데 1시간45분이 걸린다며, 지금은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면 45분이 걸린다고 말합니다.

해리슨 AT관리자는 AT모바일 앱을 통해 버스나 기차가 얼마나 바쁜지 확인하거나 버스정류장의 디스플레이를 확인하라고 조언하며, 매일 교통시스템을 모니터링해 네트워크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답니다.

오클랜드는 교통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도로와 대중교통이 점점 더 혼잡해지고 있습니다.

 

3년새 치과비용 급증 뉴질랜드 치과협회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치과비용은 여전히 전국적을 다양하며, 최근 몇 년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지막 데이터는 공개는 지난 2020년이였으며, 3년만에 치과비용 중앙값은 75달러에서 84달러로 증가했습니다.

오클랜드지역은 중간값 70달러에서 76달러로 증가, 웰링턴은 75달러에서 80달러로, 오타고와 사우스랜드는 중간값 9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20년의 데이터 수집 당시의 평균 80달러에서 평균 90달러로 인상되었습니다.

국소마취를 사용한 치아발치비용은 한 개당 242달러에서 280달러로증가, 신경치료는 800달러에서 935달러로 인상, 아말감치료 전국평균가격은 $200, 오클랜드 북부는 $295, 오클랜드는 $225, 웰링턴 $210, 켄터배리 $195달러입니다.

협회 이사인 로빈 훼만은 치과의사의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가지 요인이있다고 말하며, 설문조사에 응답한 20%의 회원들은 지난 3년동안 CPI와 동일하게 비용증가시키거나 투자 비용에서 발생하는 비용증가를 반영하였다고 답했습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지역 임대료, 치과의원 숫자, 직원수 및 인건비와 투입비용(장갑, 마스크등의 가격차이), 치과 기공소에 청구비용등이 환자에게 청구하는 비용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치과의사는 규제를 받지 않기 때문에, 다른 관행처럼 가격을 고정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아 다른 사업처럼 가격의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비용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은 치과의사와 상담해 가격조언을 구하거나 치과에서 다양한 자금조달 방식을 제공할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저소득층일 경우, WORK AND INCOME에서 최대 $1000까지 치과 보조금을 받을 자격도 있습니다.

 

Whakaari(화카아리) 2019년 화산섬폭발로 인해 피해입은 피해자에게 전적으로 사과 화카아리/화이트 섬을 소유한 가족은 2019년 화산폭발로 사망하고 부상당한 모든 사람들에게 전적으로 사과했지만, 피해자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할 보험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앤드류, 제임스, 피터 버틀은 유료요금으로 섬에 대한 접근을 허가받은 회사 Whakaari 매니지먼트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인기 관광지인 섬이 폭발했을 때 22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을 입은 참사로 이어진 안전문제로 지난주 선고를 받은 당사자들입니다.

이 세 형제의 사과는 회사변호사를 통해 발표했으며, 이번 참사로 인해 엄청난 무게를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법원은 판결에서 선고를 받은 5개의 회사에 총1021만달러 배상금과 약200만달러으 벌금을 지불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GNS Services에 대해서도 계약된 헬기조종사에게 화이트섬으로 비행하는데 따른 위험고지를 충분히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별도로 54,000달러의 벌금을 명령했습니다.

또한 화카리 경영진에게도 100만달러의 벌금을 물였으며, 모든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480만달러의 배상금을 지불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화사변호사 케어리는 버틀스형제가 앞으로 몇주동안 배상 옵션을 고려할 것이라고 하지만, 화카리 경영진과 더불어 배상금을 지불할 돈이 충분치 않다며, 모든 옵션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다시 말해서 회사에 돈이 없으면 파산신청하는 경향이 있다며, 파산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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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뉴스

34, ASB,ANZ두 은행 금리 인하 중앙은행이 OCR5.5%로 유지하는 가운데 ASB은행은 18개월 모기지 금리를 7.15%에서 6.89%인하, 1년 모기지금리는 7.29%10bp인하했습니다.

ANZ 4ANZ도 오늘 1(7.39%에서 7.24%), 18개월(7.15%에서 6.89%), 2(6.89%에서 6.79%), 3(6.75%에서 6.65%) 금리를 인하했습니다.

정부, 뉴질랜드전역에 4차선고속도로 15개 건설예정 오클랜드, 북서부(쿠메우에서 우회도로), 오네흉가에서 펜로즈구간, 마누카우에서 두루리까지 4차선으로 확장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이외지역으로 황가레이에서 오클랜드까지 단계적으로 4차선으로 확장하며, 타우랑카에서 오클랜드구간등이 4차선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정부, 청소년 범죄자를 위한 군사식 신병훈련소 걔획확정 케런 청년부 장관은 정부 100일계획의 일환으로 청소년 부트캠프를 올해 중반부터 군사식 학원을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 부트캠프에서는 군사식 생활와 재활 및 치료등의 접근방식을 갖추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삶을 전환할 수 있도록 도울것이라고 말하며, 이로써 재범위험을 줄어들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Oranga Tamariki가 주도할 것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기 위해서 다른 정부부서와 연락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노동당의 경찰/사회투자 대변인 지니 앤더슨은 신병 훈련소가 더 건강하고, 더 많은 재범연줄를 만들어 범죄자를 더 많이 만들것이라고 밝혔으며, 신병훈련소는 그 효과가 없다는 증거도 있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 정책은 일부 연구자들과 학자들로부터 효과적이지 않다고 비판을 받았지만, 202212월 선거 캠페인 당시 1news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키위 유권자 대다수가 심각한 청소년 범죄자를 위한 군사 신병 훈련소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클랜드 카운실, 공원에 쓰레기통 철거 후 시민들 불만토로 오클랜드 시의회는 비용절감의 일환으로 쓰레기통이 갑자기 사라짐에 많은 오클랜드시민들이 집단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통해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많은 주민들이 개와 함께 산책하고 공원에서 훈련하지만 쓰레기통이 줄어들면서 많은 배설물들이 넘쳐날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광객과 학교근처에 쓰레기통이 없어지면 쓰레기를 운동장이나 숲속으로 버려질 것이라고 경고도 한답니다.

이 프로젝트는 쓰레기통 최적화라는 설명으로 지역 공공장소 쓰레기통 30%를 제거하고 최소 900만달러의 세금을 절약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오클랜드 의회, 산드라 메이는 오클랜드 주민들에게 변화에 대한 조언으로 근처에 쓰레기통이 없으면 집으로 가져가 처리하도록 권장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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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늘부터(35) 최대 25%인상 넷플릭스 대변인은 스트리밍서비스 가격을 오늘부터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기본요금제 비용 12달러에서 14.99달러로 25%인상했으며, 두개의 스크린(screens)가격은 18.49에서 $20.99달로로 13%인상, 4개의 화면지원은 월24.99달러에서 $27.99달러로 12%인상했습니다.

넷플릭스가 뉴질랜드에서 가격인상을 한 것은 202110월이후처음이며, 가격인상은 지난해 계정 공유단속을 발표한 이후에 나온 것입니다.

스탠다드 또는 프리미엄플랜의 뉴질랜드회원은 함께 거주하지 않는 최대2명의 추가 회원 하위계정을 추가할 수 있으며, 추가비용은 월$7.99달러입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또한 월간 가격을 7.99달러에서 10.99달러로 38%인상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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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2
항상 감사드려요!♡♡♡
wjk
감사합니다.
visionpower
항상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자연이좋아
조삼모사도 아니고, 간접세 하나 없애고 다른 간접세를 만드는 거네요.
유류세를 없애는데, 등록세는 2년연속 올리고. 유류세 이번 임기내에 인상안하는데,  임기가 끝나는 2027년부터 유류세 다시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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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트럭매니저| 과속으로 발생한 벌점은 몇점이상이면 면허정지와… 더보기
조회 1,430
2024.04.07 (일) 12:01
2710 초록입 홍합은 언제 제철인가요?
기타| 아오테아로아NZ| 초록입 홍합은 언제 제철인가요? 지금 4월이면… 더보기
조회 454
2024.04.06 (토) 23:55
2709 한국에서 유기견을 입양하는 방법.
기타| 자연이좋아| 한국에선 만 1세이하의 유기견들이 많다고 합니… 더보기
조회 1,549 | 댓글 5
2024.04.06 (토) 22:49
2708 파파쿠라 에서 나무 자르는 분 찾습니다
기타| insookoh| 파파쿠라 green haven 에서나무 자르시… 더보기
조회 493
2024.04.06 (토) 21:12
2707 도와주세요!!!
기타| 샴님| 70넘은 할미가 울타리나무 짜르려니 넘힘들어 … 더보기
조회 3,212
2024.04.06 (토) 12:52
2706 건축관련 이웃과의 협의사항에 대하여..
기타| abc321| 오늘 오후에 키위 젊은이 2명이 방문하여 저의… 더보기
조회 3,151 | 댓글 4
2024.04.05 (금) 18:53
2705 해밀턴지역 장보기
기타| 아무말도| 안녕하세요. 해밀턴으로 이사를 생각중인데 찾아… 더보기
조회 1,525 | 댓글 2
2024.04.04 (목) 23:16
2704 tiny home 문의
기타| 퍼폴풀| 안녕하세요.혹시 집안 마당에 타이니 하우스 설… 더보기
조회 2,584 | 댓글 2
2024.04.04 (목) 21:28
2703 중국 경유하여 한국갈 때
기타| Jandy| 안녕하세요.이번에 한국에 방문하는데 중국 Sh… 더보기
조회 2,488 | 댓글 3
2024.04.04 (목) 21:12
2702 공항 드롭 해주시는 분~ 문의 드립니다.
기타| rushgogo| 안녕하세요. 11/4 오전 6:30분 출발 원… 더보기
조회 1,922 | 댓글 2
2024.04.04 (목) 20:28
2701 농구 동호회 또는 농구모임
기타| letitrain| 안녕하세요!최근에 뉴질랜드에 오고 오클랜드 노… 더보기
조회 456 | 댓글 1
2024.04.04 (목) 17:30
2700 집보험 관련 질문드립니다
기타| NZKura| 안녕하세요 혹시 집보험 가입시 화재 보험에 대… 더보기
조회 1,406 | 댓글 1
2024.04.04 (목) 13:35
2699 음악 밴드
기타| lbboh| 안녕하세요. 혹시 오클랜드 거주하시는 40대 … 더보기
조회 625
2024.04.04 (목) 02:17
2698 노령연금/분할연금 청구서
기타| 노쇼맘| 1년전부터 남편이 연금을 받고 있는데 최근 w… 더보기
조회 2,723 | 댓글 4
2024.04.02 (화) 18:18
2697 오클랜드에 한국인 영양사분 계실까요?
기타| greedysky| kcal 관련 자문을 받고 싶은데, 오클랜드에… 더보기
조회 961 | 댓글 2
2024.04.02 (화)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