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8일(수) 공식현금금리 5.5%유지, 운전중 휴대전화사용 벌금 인상

2월28일(수) 공식현금금리 5.5%유지, 운전중 휴대전화사용 벌금 인상

jinlee1luv외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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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OCR 5.5%유지 228일 중앙은행은 OCR5.5%유지를 발표했으며, 이는 많은 예측과 일치하지만 모기지 상환으로 어려움을 격는 사람들을 실망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핵심적인 인플레이션과 대부분의 인플레이션 기대지표가 하락했지만,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소비자 물가지수 CPI)은 여전히 목표 범위인 1-3%를 훨씬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OCR트랙은 단기적으로 최고 5.6%(이전에는 5.69%)로 약간 햐향 조정되였지만 장기적으로 거의 변경되지 않았고, 이러한 추세로 이어진다면 2024년 남은 기간동안 OCR를 다시 인상할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으며, 20252분기가 되에서야 OCR를 인하할 수 있다는 전망과 일치합니다.

인플레이션의 전망에 대해서는, 20249월까지 목표범위의 1-3%이내로, 2025년 2분기에야 2%대로 내려갈것이 예측되었습니다.

현재 CPI로 측정한 인플레이션은 2023년 마지막 3개월동안 4.7%였습니다.

 


비숍 주택부장관 주택 가격을 가계 소득 3-5배로 설정하는 것을 목표 신임 주택부장관은 가계소득의 3-5배정도의 주택가격을 목표로 설정하기를 원하며,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장기적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택 가격이 서서히 완화되어 10-20년안에 주택문제를 해결하는 큰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정책을 펼칠 계획이랍니다.

그는 웰링턴 상공회의소에서 한 연설에서, 첫번째 단계로 대도시에는 주거개발을 위한 토지가 넘쳐나게 할것이라고 말하며, 시의회가 주택개발을 위해 30년치 토지를 할당해야 한다고 확인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주거지역에 동의없이 최대3층높이의 주택을 허용하는 주택밀도규칙을 거부할 수도 있으며, 대신에 시의회는 고밀도 주택이 건설될 곳을 정확히 설정할 수 있게 될것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60sqm 미만의 아파트나 주택건설을 쉽게 하기 위해서 건설동의없이 엔지니어 보고만으로 granny flat을 쉽게 지울 수 있게 만들것을 약속했습니다.

주택개혁이 실패한다면, 납세자는 사회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임대료를 보조해야하고, 정부는 긴급주택 보조금을 지불해야하며, 임대주택비용도 지불하고, 채권 납부를 돕는 일을 계속해야 하는 극도로 비싼 비용을 정부를 계속해서 지불해야 합니다.

내각 브리핑에서 비숑은 주택 가격이 가장 시급한 경제적, 사회적 문제임이 틀림없다고 말하며 checkpoint와의 인터뷰에서 뉴질랜드는 토지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그 규칙으로 인해 토지사용의 제한이 심하다고 말하며, 즉 우리는 도시가장자리로 주택을 더 건설하고, 도심중앙에는 더 높은 건물을 지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비숍장관은 정류장 근처에 도보가능 거리의 집수지역내는 최대 6층높이의 건물을 허용하는 전 노동당정부의 정책을 유지할 것이며, 시의회에 최대 3층까지 허용하는 영역에 대해서는 더 많은 재량권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든 것은 30년전과 후가 점진적으로 달리지는 것은 막을 수 없다고 말하며, 현재 주택문제를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사회적 경제적 문제이며, 주택을 짓는 것을 매우 어렵게 만드는 계획시스템을 설계했기 때문에 문제가 더 커졌다고 말합니다.

주택가격이 얼마나 하락하기를 원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비숍은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가계소득지표를 인용하며, 소득대비 주택 가격 비율이 3-5정도가 적당하다고 간주한답니다.

현제 데이터에 따르면 전국 배수는 현재 6.6입니다. 오클랜드는 8.1, 웰링턴 6.14, 크라이스쳐치 5.84, 해밀턴 6.57, 더니든 5.7 퀀스타운은 거의 15배의 소득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주택가격을 조절하고 소득대비 3-5배을 달성하기를 바라지만, 그것을 즉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앞오르 2-3-4년 중장기적으로 이뤄져야 계획이랍니다.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적발시, 더 무거움 벌금 계획 럭슨총리는 위반건수가 급증한다는 새로운 수치를 보고받은 후, 적발된 사람들에게 더 높은 벌금을 부과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식정보법에 따르면 2023년 청 9개월동안 전화로 인한 주의산만한 운전자의 위반행위는 42,210건이었습니다.

이는 2022년에 비해 25%나 증가한수치이며, 현재 벌금은 $150불입니다.

227, 아침 블렉퍼스트 프로그램과 통화한 총리는 운전중에 휴대전화를 사용해서는 않되며, 더 많은 벌금을 부과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에서 휴대전화 운전 부주의에 대한 벌금은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고 말하며, 영국에서는 NZ$205-NZ$410불이며, 오만의 경우 NZ$1262달러와 함께 10일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별로 휴대전화 위반건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노스랜드 – 574   오클랜드 – 5358  와이테마타 – 5328  마누카우– 6901

·       북섬 중부 – 2352   와이카토 – 5089  베이 오프 플렌티 – 3895  북섬동부 – 1013

·       웰링턴 – 3586  남섬 타스만 – 3737  캔터베리 – 5794   남섬 남부 – 1584.

 

 

해밀턴도시의 성장속도, 30년동안 왕좌를 지켜온 타우랑가지역을 제쳐 뉴질랜드 통계청에 따르면 마웅가누이과 파파모아를 포함한 해양도시인 타우랑가가 강변도시인 해밀턴에 비해서 성장속도가 뒤쳐지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Stastistics NZ이 제공한 인구 추정과 예측데이터에 따르면 2022630입퉈 2023630일까지 해밀턴은 3.4%성장한 반면 타우랑가는 2.5%성장했습니다.

해밀턴시장인 폴라 사우스케이트는 더 많은 가족과 기업이 살고 일하고 가족을 부양하는 장소로 강변도시인 해밀턴을 선택하고 있다는 점을보는 것이 환상적이라고 밝혔습니다.

폴라시장은 해밀턴 남부 피코크(Peacocke)지역을 개발하면 최대 20,000명이 거주할 수 있지만, 성장속도에 대비해 주택부족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10년에 걸쳐 매년 1300개의 새로운 주택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밀턴은 또한 2022년부터 2023년사이에 다른 지역보다 가장 빠르게 성장했으며, 오클랜드 1, 오타고 2위에 이어 해밀턴은 3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주부터 기상학적으로 가을에 접어들어 NIWA 기후서비스는 다음주에 남극 극지 제트기류가 뉴질랜드를 지나갈것이라고 예측했으며, 이에 따라 불안정한 추운 날씨, 심지어 남섬에는 눈이 내릴 수도 있다라고 말합니다.

잠재적인 극제트 현상은 아프라카와 서부 인도양에 걸친 매든-줄리안 진동의 활성 펄스때문이라고 말하며, 인도양에서 호주 남부를 걸쳐 뉴질랜드까지 확장되는 것을 볼 수 있다면 다음주부터 남섬을 가로질러 폭풍이 지나가면 한동한 추운 가을 날씨를 보일것이라고 말합니다.

NIWA의 던컨은 예측이 아직 확정적이지 않지만 예측이 들어맞으면 전국적으로 심각한 강풍이 예상되며, 다음주 수요일이부부터 다시 따뜻한 날씨를 보일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주말에 산행계획하시는 분들은 주의가 당부됩니다.

 

 

전 녹색당 국회의원, 3번의 절도혐의에 더해서 4번째 도둑질혐의도 조사중 골리즈 가흐라만은 228일 수요일, 오클랜드 지방법원에 출두예정이였지만, 4번재 혐의까지 드러나 320일 재판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43세의 골리즈는 처음 2건의 절도혐의는 20231221일과 23일 폰손비지역의 소매업체인 Scotties부티크 의류업체에서, 3번째 절도혐의는 웰링턴소재 소매업체인 Cre8iveworkx와 관련이 있습니다. 4번째 혐의은 20231222, 뉴마켓의 Standard Issue매장에서 389달러짜리 가디건을 훔친 혐의며, 지난 1월말에 경찰에 신고되어진 사건이였습니다.

오클랜드 지방법원 문서에 따르면 골리즈는 폰손비 의류업체에서 1221일에 2060불상당의 의류를 훔쳤으며, 1223일에 7223달러 상당의 의류를 훔쳤으며, 지난 1022일에는 웰링턴의 Cre8ivework에서 695달러 상당의 의류를 훔친 협의로 총 $9978달러의 물품가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4세 어린이, 꽃가루 알레르기 약처방 받았지만, 약국은 항정신병 약물 조제로 비난 226, 보건장애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1월에 GP로부터 건초열에 대한 액상 로라타딘을 처방 받은 후, 약물을 두번째 복용 후 30분 후에 소년은 알레르기반응을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검사결과 4살 소년은 항정신병 약물인 할로페리돌이 검출되었습니다.

보건부는 약국의 조제기록과 재고 수준을 검토한 후 이상 발견하지 못했으며, Medsafe에서도 불시에 이 약국을 감사했지만, 약국에서는 조제 오류를 나타내는 불일치를 찾을 수 없었다며, HDC는 이런 일이 발생한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고 발표했습니다.

Medsafe는 조사가 끝난 후 약국에 보다 정확한 조제를 보장하고 오류율을 줄이기 위해 정제 계수기 및 블리스터 포장 기계 구입을 포함한 몇가지 다른 변경사항을 요구했으며, 사건이 발생했을 때, 오류사실을 소년의 부모에게 공개적으로 알리고, 사과하고, 사건 통지를 했으며, 소년이 병원에 입원하게 된 심각한 사건이 발생했음을 보건부는 인정했습니다.

 

정부, 의심스러운 학교 재산 조사할것을 발표 – Radio NZ매체는 100개 이상의 학교에 새로이 건설되고 있는 건설비용이 의심스럽다고 밝힌 후 정부는 학교 재정에 조사를 착수했습니다.

에리키 교육부장관은 주간 언론 브리핑에서 럭슨총리와 연설하면서 정부가 위기에 직면한 학교 자산 시스템을 물려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새정부가 들어선후 몇주만에 교육부는 이미 20개의 건축 프로젝트를 중단했으며, 설계부터 사전 건설에 이르기까지 최대 350개의 프로젝트가 더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일부 프로젝트는 땅에 삽을 뜨기전까지도 학교가 건축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충족할 만한 자금을 충분히 관리되고 있지 않다고 밝히며, 정부가 수행할 수 없는 프로젝트비용만 수십억달러에 달해 재조정이 불가피하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지난해 예산에서 약속한 약 300개의 새 교실 중 일부인 20개의 초등학교와 칼리지의 주요 프로젝트가 보류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추가 350개 프로젝트가 축소되거나 폐기될 수 있습니다.

에리카 교육부장관은 정부가 모든 학교가 필요한 교실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보장할 수 있는지 묻는 질문에 우선순위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학교 건축 프로젝트 비용에 대한 장관급 조사를 발표한 이후에 교실보다 세금 감면을 우선시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오클랜드 서머빌(Sommerville Specialist School)전문학교는 지적 및 신체장애 어린이를 교육하는 학교이며, 이 특수 교육 시설 업그레이드를 20년간 기다려왔지만 이번 조사과정에서 불확실성에 직면한 학교 중 하나입니다.

 

단신뉴스

에리카 이민부장관, AEWV취업비자 변경을 긴급으로 내각에 체출 계획 -공인 고용주 비자정책을 변경하기 위해서 에리카장관은 이를 긴급한 사항으로 내각에 제출할 계획이며, 변화할 내용골자로 고도로 숙련된 인력을 뉴질랜드로 유입시키는 비자변경과 국내 인프라를 지원할 노동력과의 균형을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민국이 공인고용주비자 자격에 대한 적절한 점검을 수행하지 못햇다는 내부 고발자의 신고가 제기된 이후에 문제가 더욱 불거졌다며, 일선 직원의 의견을 충분히 수용하지 못한 점을 인정하며, 각 기관의 권고사항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받을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고용인증비자를 도입한 전 노동당정부는 AEWV도입당시에 이주민 착취를 억제하도록 설정한 비자정책이였지만, 실제로는 역효과만 낳은 정책이였다고 노동당리더 힙킨스는 29일 아침 모닝포인트인터뷰에서 인정했습니다.

에리카장관은 즉시 시행할 수 있는 비자정책부터 단계적으로 계획변경을 계획하고 있으며, 정책변경 내각승인과 IT변경이 필요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변경을 위해서 잠시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녹색당은 AEWV비자를 내주는 단일고용주를 즉시 분리시켜야한다고 주장하며, 단일고용주에게 비자를 승인해주어서 이민자들이 더욱 착취를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정부는 현 단계에서는 공인인증비자을 변경할 계획이 없으며, 몇 달에 걸쳐 면밀한 검토를 걸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캔터배리지역, 226일 밤 9:21분에 지진발생, 진도 5.1강도 크라이스쳐지시에서 서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작은 마을 메스번 인근에서 깊이 5km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크라이스쳐치, 애쉬버튼, 호키티카, 윈체스터 지역의 약 4600채의 가구에서 가벼운 흔들림을 느꼈다고 보고되였습니다.

이번 지진은 비슷한 날짜에 발생한 지난 2011222일 규모 6.3의 지진으로 185명이 사망하고 크라이스쳐치 CBD와 많은 교외지역에 광범위한 피해지역을 입힌 재난사건을 상기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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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ife
사진까지 올려주시니 더 좋네요.
수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wjk
감사합니다.
visionpower
항상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자연이좋아
빠른 정보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Greg
항상 감사드립니다
wjk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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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금) 16:57
2656 맛있는쌀 살수있는곳
기타| CK111| 안녕하세요 건조한 쌀 말고 촉촉한 한국쌀을 사… 더보기
조회 2,202 | 댓글 3
2024.03.22 (금) 13:25
2655 지붕보다 큰 나무 옆집 나무 커팅
기타| 치키매니아7| 키위업체중에 아주큰 나무 지붕보다 높게자란 나… 더보기
조회 1,785 | 댓글 3
2024.03.22 (금) 12:37
2654 테무나 알리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관세내나요?
기타| knoz8640| 이번에 처음으로 테무에서 물건을 오더 해볼까하… 더보기
조회 1,809 | 댓글 3
2024.03.21 (목) 18:23
2653 이혼 소송시 변호사 수수료 알고 싶어요
기타| Nami516| 22년간에 결혼 생활을 접으려 합니다. 남편은… 더보기
조회 2,422 | 댓글 3
2024.03.21 (목) 15:55
2652 뉴질랜드 총 체류기간등은 어디에서 확인가능한가요?
기타| mirr| 얼추 30년간의 기록 아니면 30년전의 내용이… 더보기
조회 1,882 | 댓글 1
2024.03.21 (목) 14:14
2651 녹용 구입처 공유 부탁드려요^^
기타| 써미트| 안녕하세요, 한국에 계신 지인분께서 뉴질 녹용… 더보기
조회 704 | 댓글 2
2024.03.21 (목) 12:59
2650 해외에서 상업용으로 파는 씨앗을 우편으로 받을 수 있나요?
기타| ceripianora| 제가 꼭 갖고 싶으나 뉴질랜드에선 구할 수 없… 더보기
조회 1,156 | 댓글 1
2024.03.20 (수) 17:37
2649 집 앞 데크에 말벌집이 생겼어요.
기타| 한끗차| 집 앞 데크에 말벌집이 있는걸 아이들이 놀다가… 더보기
조회 1,718 | 댓글 3
2024.03.20 (수) 16:44
2648 복수국적아이가 뉴질랜드여권으로 한국입국할때
기타| cross8318| 이제 3주후면 한국가는데요, 아이 한국여권이 … 더보기
조회 2,219 | 댓글 4
2024.03.20 (수) 00:17
2647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렌트카해주실 분 계실까요?
기타| 희귀종|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하루 렌트카 해주실분 계실까… 더보기
조회 1,076 | 댓글 1
2024.03.19 (화)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