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1일(목)주택 구입/판매시 얼마를 할인오퍼할지?, 국회의원이 좀도둑질로 의원직 물러나,

1월11일(목)주택 구입/판매시 얼마를 할인오퍼할지?, 국회의원이 좀도둑질로 의원직 물러나,

stu2329외 2명
4 3,397 wjk

주택판매/구입시 얼마나 할인금액을 요구할지? 수용할 지? – 코어로직에 따르면 작년에 Far North, 코로만델, 카아파라, 클루샤, 베이오브플랜티(서부지역) 및 센트럴 오클랜드의 주택 판매자가 주택시장에 많은 오퍼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11월달까지 경매에서 판매된 부동산을제외하고 판매자가 수락한 호가에서 예상 할인율을 살펴보면 Upper Hutt, 애쉬버튼, 포리루아, 크라이스쳐치, 헤스팅에서는 호가에서 평균 3%의 할인을 받았습니다.

센트럴 오클랜드와 Far North지역같이 가장 급격한 가격할인을 받은 지역에서는 판매자들이 가격을 최대 7%까지 할인에 판매했습니다.

SquirrelCEO인 데이빗은 주택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구매자 중심의 시장이라고 말하며, 협상은 공급업체가 요구하는 가격이 얼마나 현실적인가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합니ㅏㄷ.

일반적을 볼 때 현재 주택의 자산 등급가치보다 낮은 수준으로 판매되고 있으며(종종 5-10%낮은 가격으로) 여전히 구매자는 좋은 거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정 주택대출 이자율이 크게 떨어지기 시작(다음달 또는 2달안에 시작될수도)하면 가격이 확고해 질 수 있다고도 말합니다.

Opes Partners의 에드 경제학자는 합리적인가격을 책정한 판매자라면 가격을 전혀 할인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지만 또한 판매자가 얼마나 빨리 판매를 원하는지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녹색당 국회의원, 좀도둑질로 의원직 물러나 녹색당 의원이자 인권 변호사인 골리즈 가흐라만은 오클랜드 Scotties 부티크 매장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후 의원직 포트폴리오(외교,국방, 민족공동체 및 무역)에서 물러났다고 Newstalk ZB Plus는 밝혔습니다.

뉴스에 따르면 골리즈의원은 축제기간동안 녹색당 동료인 클로이 스와브릭이 속한 지역의 독점 부티크 매장인 스코티즈 부티크에서 물건을 훔친혐의로 기소되었으며, 매장은 ZB plus매체의 연락을 받았을 때 구처젝인 세부사항을 제공하기 거부했지만, 경찰이 해당 사건을 처리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골리즈 가흐라만은 이란에서 가족과 함께 아동시절에 망명을 신청한 후 뉴질랜드에 도착한 최초의 난민으로서 20171월 녹색당에 명단후보에 오른 후, 2023년 선거에서 녹색당 서열 7위로써 국회의원에 오른 인물입니다.

최근 그녀는 이스라엘과 가자 사이에 갈등은 인종 청소로 간주하면서, 인류에 반하는 범죄라고 이스라엘을 묘사하고 이스라엘의 군사적 행동에 맞서 사울 것을 세계지도자들에게 촉구한 인물입니다.

정치평론가 모튼은 오늘 11일 아침 Newstalk와의 인터뷰에서 골리즈의원은 이번 사건으로 자신의 명성을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하며, 그것이 오해였든, 잘못 고발되었다는등 어떤 말을 해도 신뢰를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만약 해당 주장이 사실이라면 국회의원이 되기에 부적합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통가리로 국립공원에서 자전거로 횡단한 스위스 관광객 잡아 벌금 부과 환경보존부는 지난 11월 통가리로 국립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던 스위스 관광객 2명에게 각각 별금 400불을 부과했으며, 자전거는 압수해지만, 벌금부과 후 반환되었습니다.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에서 자전거를 타는 두사람이 세계유산 공원을 통과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들이 담겨있는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되었습니다.  통가리로 운영 관리자인 테일러는 이 두 관광객은 의도적으로 규칙과 명확한 의사소통을 무시했다고 말하며, 산책로에서 자전거를 타는 행위는 고산환경을 파괴하고, 타옹가 국립공원에 대한 무례한 행동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통가리로 국립공원 조례(1981)에 따르면 자전거를 포함한 차량은 포장도로 이외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을 위법입니다.

3664080557_qrcWbvVd_21fcc7dd4d5ba7d49601c7febfe80aed0f84c047.jpg 

 

2023년 가장 인기 있는 아기 이름 공개 남자아이 이름, 노아가 1위를 차지했고, 샬럿은 여자아이이름 1위를 차자했습니다.

출생, 사망 및 결혼 등록국(the Registrar-General of Birth, Deaths and Marriages)202357,889출생아이중에 18,666개의 서로 다른 이름이 등록됐엇습니다.

상위 이름 전체 목록은 https://smartstart.services.govt.nz/news/baby-names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3년 가장 인기 있는 여자아이이름 10샬럿(209), 아멜리아(184) 이슬라(179), 올리비아, 하퍼, 윌로우, 릴리, 아바, 엘라, 헤이즐(141)이며, 남자아이이름 10노아(267), 올리버(247), 루카(207), , 레오, 테오, 조지, 헨리, 찰리, 허드슨(162) 입니다.

 

UN안전보장 이사회, 예멘 후티반군의 홍해지역에서 컨테이녀션 공격 막기위해 순찰 - AP통신은 9, 최소 20여건의 후티반군 공격으로 글로벌 상업을 방해하고 항해권리와 자유는 물론 지역 평화와 안보를 훼손하고 있다고 밝히며, 미국이 주도하는 국가 연합은 공격을 막기 위해 홍해을 순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해는 수에즈 운하와 좁은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해 중동과 아시아를 유럽과 연결하는 고리입니다. 매년 전체 석유거래의 거의 10%와 약 1조달러의 상품이 이 해협을 통과합니다. 그러나 후티반군 공격으로 인해 많은 해운회사는 이 경로를 우회하고 남아프리카 희망봉 주변으로 휠씬 더 길고 비용이 많은 드는 경로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ASB은행 고객 $100,000 사기피해 당한 후, 은행은 $2000달러의 선의금 제안 -ASB은행은 최종 합으금으로 2천달러를 제안했지만, 피해자는 그 돈은 수락하면 ASB을 상대로 은행 옴부즈맨에 불만을 제기할 수 없을 것이라고 거부했습니다. 이 사건은 은행 옴부즈맨이 사건처리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피해자 닉은 자신이 국제 금융 대기업인 BNP 파비아의 정부지원 채권에 투자하고 있다고 믿었지만 , 사기를 당한 것을 깨닫고 지난 7ASB에 신고했고, 사립탐정 닉메이어를 고용해, 도난당한 돈이 존경받는 JPBNZ은행 계좌인 것을 확인한 후 그와 맞섰으며, JP가 이 사건에 연루 된 증거를 경찰에 넘겨주었지만 경찰은 6개월이 지나도록 아직 용의자를 인터뷰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기에 연류된 사업가이자 JP는 Justice of the Peace웹사이트에서 지위가 삭제되었으며, 이름을 밝히지 않는 JP는 이 사기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부인했으며, JP자격은 금융회사의 이민문제 및 자금세탁 방지 규정 준수와 관련된 법정 신고서를 작성하고 문서를 인증할 권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ASBBNZ에 법원 명령에도 불구하면 아직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은행의 지연행위를 비난했지만 ASBBNZ모두 부인했고, 경찰은 정보제공이 없다는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FMA는 작년에 이 BNP파리바의 사기를 이미 경고했고, 피해자가 돈을 송금하기 전 일주일전에 BNP파리바는 사기에 대한 자체경고를 발표했었지만, 피해자가 돈을 이체할 때 Reference적는 칸에  “BNP 파리바라고 적은 후 각각 5만달러, 100,000달러를 송금했을 때, ABS은행이 이를 포착하지 못하고 피해자에게 알리지 못한 것에 대한 과실이 있다고 피해자는 주장합니다.

하지만 ASB측은 모든 의심스러운 활동은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있지만, Ref자체만으로 은행사기 시스템이 경고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ASB은행은은 피해자에게 2000달러의 선의적인 합의그을 제시하고, 제안을 받아드리면,이 사건을 옴브즈맨제도를 통해 불만사항을 처리하할 수 없음을 피해자에게 통지하지만, 피해자는 ASB가 피해사실을 은폐하고 추가조사를 막으려는 시도였다고 밝혔지만, 이 또한 은행은 이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은행 옴부즈맨 제도규정에 따르면 고객의 은행과 이미 해결된 불만사항은 고려대상이 될 수 없다고 합니다.

 

도로 포트홀과 NZTA민원처리문제 네이피어 2번과 5번모터웨이는 수많은 포토홀로 수많은 차량에 문제가 제기된 도로입니다.

피해자 라지는 새로 구입한 2018BMW를 네이피어에 구입한 후 2번 국도를 운전하다 포토홀로 인해 백밀러가 날아가고 바퀴와 서스펜션이 손상되었습니다.

지난 717일 라지는 NZTA에 피해보상편지를 보냈지만, 그 내용으로 SH2도로의 열악한 도로표면관리에 책임이 있다고 하며 1. NZTA는 명밳한 도로손상을 복구하지 않고 2. 시속 100KM도로에 움푹들어간 곳에 주의표지판을 설치하지 않고 3. SH2도로에 움푹페인곳이 너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시속 100km속도 제한을 유지한 책임이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하지만 NZTA의 계약업체 Higgiins업체는 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Higgins업체는 기상조건과 수많은 포트홀에 대한 혹스베이지역에 경고가 내려졌다고 말했으며, 당시 도로는 시속 100km하에서 상황에 맞게 운전하지 않아 발생한 문제이므로 피해보상을 거절했으며, 마지막으로 차량 손상을 초래한 움푹 들어간 곳에 대한 정확히 설명/확인할 수 없으므로 이 케이스를 종결한것으로 간주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라지는 피해의 책임이 여전히 nzta에 있다고 믿으며, 그가 수리비용으로 2000달러비용을 보험처리하지 않고 nzta에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하며, nzta대변인은 수요일 10일 혹스베이에 위치한 유지보수 및 운영팀이 이 문제를 검토하도록 요청했습니다.

타우포와 네이피어 지역의 주도로는 포토홀로 인해 많은 매체에서 헤드라인을 장식한 이슈었습니다.

3664080557_DU5tYzFu_b95c881bb49af433ffbef57f77cf0fe1d60d5aca.jpg 

 
nzkorea84
항상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wjk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visionpower
항상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번호 제목 날짜
1065 Wise카드 사용법
기타| 천둥비| 안녕하세요 이번에wise카드를 처음 발급해서 … 더보기
조회 1,573 | 댓글 1
2024.01.23 (화) 00:04
1064 1월22일(월) 해외관광객의 미숙한 도로운전 우려, 자동차 절도범의 좋아…
기타| wjk| Trademe 채용정보 조회수 이번달말에 최고… 더보기
조회 2,819 | 댓글 2
2024.01.22 (월) 18:33
1063 명함제작하는곳
기타| NalZa| 안녕하세요. 오클랜드에서 명함 제작하는곳 추천… 더보기
조회 1,142 | 댓글 2
2024.01.22 (월) 11:58
1062 바깥에 쓰레기 내놓던데..
기타| 도비는자유예요| 안녕하세요.요즘 저희 동네보면 다들 큰 쓰레기… 더보기
조회 2,750 | 댓글 4
2024.01.22 (월) 11:31
1061 사고팔고 오류
기타| 바닐라라떼12| 사고팔고에 글 쓰려고 하는데 자꾸 오류가 나네… 더보기
조회 1,081
2024.01.21 (일) 21:07
1060 저희 나무좀 살려주세요…
기타| Lololo| 올리브나무인데 갑자기 잎에 끈적끈적한 무언가가… 더보기
조회 2,317 | 댓글 1
2024.01.20 (토) 20:07
1059 컨택트에너지 전기세관련해서 여쭤봅니다.
기타| rndrmadl| 안녕하세요. 가족수는 2인이고 둘 다 직장인입… 더보기
조회 2,326 | 댓글 8
2024.01.20 (토) 16:10
1058 뉴질랜드 최대 쇼핑몰 및 아울렛 추천
기타| hawl| 뉴질랜드가 첨이다 보니 정보가 없어서 이것저것… 더보기
조회 3,576 | 댓글 7
2024.01.19 (금) 22:52
1057 방충망 정보입니다
기타| 늑대다| 예전에 어느분이 방충망 설치 문의를 하셨는데뉴… 더보기
조회 2,063
2024.01.19 (금) 20:46
1056 맛집 문의
기타| 뚱뚱kiwi| 안녕하세요 혹시 North Shore 에서 족… 더보기
조회 3,985 | 댓글 16
2024.01.19 (금) 15:13
1055 영구영주권 문의 드립니다.
기타| 비키1| 인녕하세요. 2년전 임시 영주권을 받고 2년이… 더보기
조회 2,358 | 댓글 3
2024.01.19 (금) 14:43
1054 사람을 찾습니다. 도와주세요.
기타| 하늘YOUNG| 안녕하세요.1999년 마누카우 살았던 로버트 … 더보기
조회 7,249 | 댓글 17
2024.01.19 (금) 02:37
1053 비자지원해주는 어학원 추천해주실수있나요?
기타| Salmonbagle|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얼마 남지 않아서 두세달정… 더보기
조회 1,590 | 댓글 1
2024.01.18 (목) 20:33
1052 1월18일(목) 남섬 서해안 적색경보발령, 우버&Airbnb&음식배달 서…
기타| wjk| 남섬, 서해안 적색 강우 경보발령 – 2024… 더보기
조회 2,234 | 댓글 2
2024.01.18 (목) 19:00
1051 뉴질랜드 이민 간 지인을 찾고 싶습니다.
기타| 배상수| 안녕하세요? 배상수라고 합니다...저는 서울에… 더보기
조회 4,260 | 댓글 1
2024.01.18 (목) 18:12
1050 주택 창문 청소
기타| 다음이| 가정집 실내 유리 창문 청소 하시는 분 추천 … 더보기
조회 1,101
2024.01.18 (목) 16:33
1049 Pak n save 차 기름 괜찮나요?
기타| 윤윤이| 항상 모빌만 가다가 여기저기 가격 보고 다니다… 더보기
조회 3,414 | 댓글 4
2024.01.18 (목) 11:23
1048 시민권신청 추가서류 좀 봐주세요
기타| YourFriend| 제가 여기와서 학교를 다녀본적도 없고... 한… 더보기
조회 1,784 | 댓글 3
2024.01.17 (수) 16:03
1047 렌트카 이용
기타| saint24| 안녕하세요 렌트카 어디업체 이용하는게 나은가요… 더보기
조회 1,649 | 댓글 5
2024.01.17 (수) 10:52
1046 시민권 조건 문의
기타| 이슬과겹살| 안녕하세요 시민권 신청시 임시 영주권 취득 후… 더보기
조회 1,993 | 댓글 1
2024.01.17 (수) 10:16
1045 꾸지뽕 묘목이나 열매를 구해봅니다.
기타| tikoho| 제목대로 어느분이 꾸지뽕 묘목를 가지고 계시면… 더보기
조회 832 | 댓글 2
2024.01.17 (수) 07:30
1044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아이패드 택배
기타| 이희주| 안녕하세요제가 뉴질랜드 여행갔다가 크라이스트처… 더보기
조회 1,436 | 댓글 3
2024.01.16 (화) 17:44
1043 22일 월요일 타우랑가에서 오클랜드 함께 가실분
기타| Rastafaleon| 안녕하세요, 타우랑가에서 22일 월요일에 오클… 더보기
조회 1,178
2024.01.16 (화) 15:57
1042 1월16일(화) 전기자동차소유자, 4월1일부터 RUC세금부과, 골리즈 녹…
기타| wjk| 전기자동차 소유자, 4월1일부터 RUC요금부과… 더보기
조회 3,334 | 댓글 2
2024.01.16 (화) 06:32
1041 1월13일 도착 대한항공 비행기 안에서 신발 한 짝이 바뀌었어요
기타| st11| 1월12일 인천 출발, 1월13일 오클랜드 도… 더보기
조회 3,200
2024.01.15 (월) 22:06
1040 천장 팬 설치 견적 원합니다
기타| Mason123| 36W DC 형 천장팬을 구매하여 설치하고자 … 더보기
조회 1,064 | 댓글 1
2024.01.15 (월) 21:40
1039 한국 아시안컵 축구 어디서 볼수있나요
기타| c703| 한국 아시안컵 축구 어디서 볼수있나요? 볼수있… 더보기
조회 4,672 | 댓글 1
2024.01.15 (월) 17:41
1038 트레이드미 환불방법 문의
기타| hawl| 트레이드미 통해서 조립식가구 새제품을 구매하였… 더보기
조회 1,249 | 댓글 1
2024.01.15 (월) 12:12
1037 위탁수화물에 곡물 가능한가요?
기타| dvjdjh| 멸치,쥐포는 상관없는걸로 아는데 검정콩이랑 보… 더보기
조회 1,917 | 댓글 4
2024.01.15 (월) 10:35
1036 부모 초청 관련 [슈퍼비자]에 대해 아시는분?
기타| Olivia1124| 안녕하세요.."이민자의 부모와 조부모가 6개월… 더보기
조회 2,210 | 댓글 1
2024.01.15 (월) 00:41
1035 신생아 사진
기타| ldhf62|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아기를 낳았는데 신생아… 더보기
조회 999
2024.01.14 (일) 15:23
1034 한국 방문시 음식
기타| 산뜻| 버터, 육포, 치즈등 수하물로 한국에 가져갈수… 더보기
조회 1,165 | 댓글 5
2024.01.13 (토) 14:40
1033 1월13일(토) "게이른 세금"을 내고 계신가요?, 수영교사 부족에 직면
기타| wjk| 게으른 세금을 내고 계신가요? – 많은 뉴질랜… 더보기
조회 2,852 | 댓글 4
2024.01.13 (토) 14:18
1032 (반려동물 위탁) 1월 14일 대한항공 KE412 항공편으로 가시는 분 …
기타| 중국당면| 1월 14일 11시 30분 대한항공 KE412… 더보기
조회 1,958
2024.01.13 (토) 02:38
1031 방충망 설치 문의
기타| 뚱뚱kiwi| 안녕하세요. 방충망을 설치하려고 하는데 잘하시… 더보기
조회 1,880 | 댓글 10
2024.01.12 (금) 20:41
1030 노스쇼어쪽에 한국인 카운셀링 선생님 계신가요?
기타| aqswde| 몇년전에 알바니 쪽에서 한국 카운셀링 선생님을… 더보기
조회 1,432 | 댓글 6
2024.01.12 (금) 12:53
1029 태양열판이랑 배터리 설치 업체
기타| 항가항가| 안녕하세요, 혹시 지붕에 태양열판이랑 배터리 … 더보기
조회 2,223 | 댓글 5
2024.01.11 (목) 18:33
1028 식물 삽목용 상토를 어디서 구입할가요?
기타| yong1959| 안녕하세요 식물 고수님들 동백나무.수국 같은 … 더보기
조회 1,184 | 댓글 3
2024.01.11 (목) 15:42
1027 시민권신청 가족관계증명서 번역공증
기타| YourFriend| 안녕하세요 ~~ 가족관계증명서 한국서 보내 왔… 더보기
조회 1,447 | 댓글 5
2024.01.11 (목) 14:57
열람중 1월11일(목)주택 구입/판매시 얼마를 할인오퍼할지?, 국회의원이 좀도둑…
기타| wjk| 주택판매/구입시 얼마나 할인금액을 요구할지? … 더보기
조회 3,398 | 댓글 4
2024.01.11 (목) 07:38
1025 퀸즈타운 2월초 피아노 잠시 연습할수있는곳 있을까요?
기타| 들판나무| 2월초에 뉴질랜드에 2주정도 머뭅니다 아이가 … 더보기
조회 919
2024.01.10 (수) 21:48
1024 호주 시드니에 쉽투유같은
기타| 일루나| 한국에서 구매한 물건 배송대행 해주는업체가 혹… 더보기
조회 961 | 댓글 2
2024.01.10 (수) 16:37
1023 시민권승인기간
기타| 궁금이1111| 요즘 처리속도가 빨라졌나봐요 지난 11월 신청… 더보기
조회 1,873 | 댓글 4
2024.01.10 (수) 08:49
1022 뉴질랜드 시민권 추가서류
기타| YourFriend| 안녕하세요 ~~ 1년전에 시민권 신청 하고 오… 더보기
조회 2,069 | 댓글 4
2024.01.10 (수) 00:30
1021 가든에 살충제 뭐를 쓰시나요?
기타| 건강한아름다움| 가든에 살충제 뭐를 쓰시나요?가든에 나방도 있… 더보기
조회 1,231 | 댓글 1
2024.01.09 (화) 23:46
1020 1월9일(화) 정부의 2024년 이민정책, 주택 구입에 대한 지불불이행 …
기타| wjk| 에어뉴질랜드 국제선 항공편 대규모 할인판매실시… 더보기
조회 3,972 | 댓글 4
2024.01.09 (화) 16:59
1019 호주 경유 비자
기타| GraceYun| 저희 어머니께서 한국에서 호주 경유해서 크라이… 더보기
조회 1,266 | 댓글 1
2024.01.09 (화) 13:43
1018 1월8일(월) 올 여름 해변, 상어와 해파리경고, SPCA 생활비위기로 …
기타| wjk| 후티 반군의 홍해지역 선박 공격으로 키위산업과… 더보기
조회 1,904 | 댓글 2
2024.01.08 (월) 14:31
1017 이런 재질의 이름, 구입처 알고싶어요
기타| Keneasy| 안녕하세요 책받침 같이 쉽게 말수있는 이런 재… 더보기
조회 1,992 | 댓글 4
2024.01.08 (월) 11:51
1016 1월15일에 대한항공으로 한국가시는분 중에 도움주실분
기타| Moms| 안녕하세요, 저희 이모가 저랑같이 뉴질랜드에 … 더보기
조회 2,335
2024.01.07 (일)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