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딱 한달전에 와이프 차가 나오다가 가라지 도어를 박았습니다.
다행히 집보험이 있어 에이전트에 요청 드렸는데, 아직도 깜깜무소식이네요.
클레임 번호를 받은게 사고 후 1주일이나 지나서였고, 당일 다행히 업체에서 와서 임시로 여닫을 수 있게는 해주었는데, 언제 제대로된 수리가 될는지 아예 연락이 없네요.
뉴질랜드에서 보험 청구를 처음해봐서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는건지 궁금하네요.
태풍과 플러딩 피해 입으신 분들이 있어 우선순위가 낮아서 그런가 참 답답합니다.
다른 분들도 이렇게 오래걸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