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음 이해가 가요  주부라  밥을 하긴하는데 요똥이라  은근히 스트레스죠  ㅎㅎ  요즘은  비용을  내더라도  좋은 재료를 사요  밑반찬은  반찬 가게 이용하고  고기는  한국 정육점 고기가 손질이 다 되있어  이용합니다  국 같은거 큰 들통에 주말에 해놓으면  한 3일 먹고요 ㅎㅎ  제육 닭도리탕 같은거  한번에 두 팩정도해서 반은 냉동실에  넣고  뭐 솜씨가  없어도  양이 많으면  맛이 어우러 지더라고요~~  신랑이  복이 많내요~~  예쁜 와이프  있으니~~
굳 럭요~~ 그 마음 이해가 가요 주부라 밥을 하긴하는데 요똥이라 은근히 스트레스죠 ㅎㅎ 요즘은 비용을 내더라도 좋은 재료를 사요 밑반찬은 반찬 가게 이용하고 고기는 한국 정육점 고기가 손질이 다 되있어 이용합니다 국 같은거 큰 들통에 주말에 해놓으면 한 3일 먹고요 ㅎㅎ 제육 닭도리탕 같은거 한번에 두 팩정도해서 반은 냉동실에 넣고 뭐 솜씨가 없어도 양이 많으면 맛이 어우러 지더라고요~~ 신랑이 복이 많내요~~ 예쁜 와이프 있으니~~ 굳 럭요~~

뭔가 훈훈하니 기분좋은 댓글이네요 ^^ 뭔가 훈훈하니 기분좋은 댓글이네요 ^^

오늘 제육 했어요^^ 내일 신랑 도시락도 제육;;;그래도 잘 먹으니 다행이예요. 답글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복이 더 많은거예요^-^건강하세요~! 오늘 제육 했어요^^ 내일 신랑 도시락도 제육;;;그래도 잘 먹으니 다행이예요. 답글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복이 더 많은거예요^-^건강하세요~!

저흰 오늘 마파두부덮밥 해줬어요.. 아시안마켓에서 두반장사서 고기민스랑 두부만있음 세상 쉬워요.. 큰반찬없이 맛난 김치만있어도 영양면에서도 크게 나쁘지않을듯요.. 저흰 오늘 마파두부덮밥 해줬어요.. 아시안마켓에서 두반장사서 고기민스랑 두부만있음 세상 쉬워요.. 큰반찬없이 맛난 김치만있어도 영양면에서도 크게 나쁘지않을듯요..

할수 있는 요리를 냉장고에 적어 붙여놓고 봅니다
그날 재료 있는거 이것저것 넣고 볶다가 물 조금 부으면 찌개가 되고  많이 부으면 국이되지요 ( 볶는 순서는 생각좀 해보면 되고요)
중요한건  간맞춤과 비주얼 입니다
굴소스 넣어  웬만하면 맛나고요  색깔은 고추가루로..ㅎ
볶음요리에 전분물 좀 부으면 중국요리 ..
요리에 자신감 붙으면  식탁에 앉아 행복합니다 할수 있는 요리를 냉장고에 적어 붙여놓고 봅니다 그날 재료 있는거 이것저것 넣고 볶다가 물 조금 부으면 찌개가 되고 많이 부으면 국이되지요 ( 볶는 순서는 생각좀 해보면 되고요) 중요한건 간맞춤과 비주얼 입니다 굴소스 넣어 웬만하면 맛나고요 색깔은 고추가루로..ㅎ 볶음요리에 전분물 좀 부으면 중국요리 .. 요리에 자신감 붙으면 식탁에 앉아 행복합니다

맞벌이다보니 요리하면 뒷정리가 괴로워서 평일엔 배달이나 픽업으로 대부분 해결하네요. 덕분에 식비 비중이 좀 높네요 ㅋ; 맞벌이다보니 요리하면 뒷정리가 괴로워서 평일엔 배달이나 픽업으로 대부분 해결하네요. 덕분에 식비 비중이 좀 높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