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어린 조언 모두에게 감사드려요(primary 가디언비)

진심 어린 조언 모두에게 감사드려요(primary 가디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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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덕에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네요
감사드리구요
더말씀 드리자면 정착서비스비용$10,000 줬구요
차량을 그사람이 직접구매해줬는데 차가격에서도 하지않았나 생각도들어요
도착한지 1주일만에 아이들 픽업하라해서
3시간 연수하고 아이들 픽업 했구요.   한국상점 알려준다면서 우리차 끌고가서 자기네 장 본 사람들이예요.   정말 바보 취급 당했어요.사람을 이렇게 속여먹어도 되는건가요?
더 기가막힌건 그사람들이 오클랜드에서 유명인사라는 거죠
 성만 얘기해도 다 알만한...
짐승들
이나라 교민들 포기하고 사세여.....

인간들이 아닙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저는..........
ㅅㅂ놈들
이름공개하세요... 그런분들은 재대로 당해봐야알아요...
궁금
짐승들 아이디 쓰신분 댁도역시? 짐승이라 이거죠?
알아보고 하시지
난 천불 줬는데.............만불??? 헉
정착 법무사
실명공개 하라는 사람들은 정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하기 위함인지?

본인이 궁금해서 인지?, 씹을교민 찾아서 인지? 그게 더 궁금해요



이곳 사정 충분히 알아보지 못한 잘못도 있는듯 하고

정착 서비스해준 사람 얘기도 들어 봐야 누가 나쁜지 알 것 같고요

신중히 생각하고 이곳에 글 올림이 옳지 않을까요?



원래 이곳은 정착 서비스 해준 사람과 철천지 웬수가 되는꼴을 하도 많이 봐서요

처음엔 큰 은혜 입은듯 하다가(평생 이은혜 갚는다는 생각도 합니다)

조금 살다 보니 별 힘든일도 아닌듯하니 본전 생각도 나고--

실제 정착서비스라는 명목으로 거액 사취한 넘도 있고요



이것 저것 다 잘 알아 보시고, 한번 더 생각 하시고, 행동에 옮기시면 이런일 이런곳에

창피함 무릅쓰고 올릴일 없을텐데 하는 생각입니다

그냥 재수없게 지나가던 개한테 한번 물린셈 치세요



참! 그리고 나중에 다른사람 정착서비스 해줄 일도 있게 될텐데

그땐 제발 물지 마시구요  ㅎㅎㅎ

(이번일을 계기로 뉴질교민들이  모두 남을 무는일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그냥 해본 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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