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2일(일) 공포의 48시간, 익사사고5명, New총리 힙킨스

1월22일(일) 공포의 48시간, 익사사고5명, New총리 힙킨스

jinlee1luv
4 4,591 wjk

(공포주말동안 5건 익사사고) 120일 금요일부터 오클랜드에서만 5명의 익사사고가 있었으며, 이번주 화요일이후 전국적으로 물놀이중 익사사고는 모두 1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금요일 인명구조원이 없는 해변인 노스쇼어 네로우 넥 비치에서 1명사망, 왕가파라오아, 맨리비치에서 1명사망, 토요일-타카푸나해변에서 1명사망, 피하비치에서 20대남성 2명사망했습니다.

Surf Life Saving북부지역 경영자 메트 웰리엄은 토요일, 라글란지역에서 인명구조원 13/16명 두팀이 하루동안 32번의 구조작업을 수행했다며, 쾌청한 여름날씨가 돌아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해변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합니다.

인명구조원들이 해변이 안전하도록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지만 안타갑게도, 실패한 구조시도에 참여하는 것은 인명구조원에게도 힘든일이라고 합니다.

북섬북부해안선은 조수의 변화가 심한 지역이 많으며, 주변상황이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인명구조원이 있는 지역에서 수영하길 권장한답니다.

Surf Lifesaving 북부지역의 2023년 해변안전 메시지;

-서핑 인명구조원이 순찰하는 해변을 선택하고 깃발사이에서 수영하세요

-안전표지판은 반드시 읽으시고 서핑라이프가이드의 조언을 구하세요

-자신의 수영실력과 자녀들의 수영실력을 과대평가하지 마십시요

-물안에서 노는 어린 아이들을 항상 관찰하세요

-혼자 수영하거나 서핑하시 마세요

-바위주변에서 낚시할 때 바다를 향해 등을 돌리지 마시고, 항상 구명조끼를 착용하세요

-햇빛에 주의하세요- 자외선 강한 태양광선으로부터 피부와 눈을 보호하세요

 

(노동당 새로운 리더로 크리스 힙킨스) 아던총리가 사임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노동당리더로 단일 출마한 크리스 힙킨스장관이 새로운 총리가 될 것이라고 하며, 주요 정치적 문제를 재설정할 것이라고 예상한답니다.

그는 빅토리아대학에서 학생운동권자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을 중도파이자 노동당의 우파라고 논하고 있으며, 정부에 대한 이미지 전환을 쉽게 받아드리고,1년동안 읿어버린 유권자들과 정부의 연결고리를 잘 연결할 수 있는 인물로 예고했습니다.

힙킨스는 여러 다른 장관이 실패한 여러 정책을 인수-(TVNZ-RNZ합병, 소득보험제도, Three Waters계혁, 오클랜드 경전철붕괴/폐기위기-해야 할것이므로, Mr. Fix-it이라는 꼬리표가 붙을 것이라고 합니다.

예로 Three Waters개혁-대중에게 인기없은 정책이며, 수정할 경우 마오리코커스의 분노가 예상됨, 힙킨스가 당내 일부파벌과 배짱있게 싸울 수 있는지 여부

부총리로는 사회부장관 카멜 세풀로니가 선임될 예상입니다. 켈빈 데이비스의원이 아직 사임을 발표하지 않고있지만, 미디어매체에서는 세풀로니가 가장 추진력있게 부총리역할을 수행할 인물이라고 평합니다

노동당의 리더쉽의 일부로 유색인종 여성에 대한 균형을 갖는 것은 노동당에 필수요소이며, 세풀로니는 통가출신에 오클랜드 서부지역을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한편 세풀로니가 마오리가 아닌 통가출신이기에 약간 마찰이 있을 수 있습니다.

누가 부총리가 되든 현 로버트슨 부총리가 막강한 힘을 발휘할것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한국여권 파워지수 3) 헨리 여권지수는 199개의 여권과 227개의 여행목적지를 다루는 국제항공운송협회의 데이터 측정에 따르면, 최근 지수에서 아시아 강국은 뉴질랜드를 포함한 여러국가가 문을 개방했습니다.

뉴질랜드는 현재 187개국의 무비자입국가능하며, 벨기에, 체코, 노르웨이,  스위스, 미국함께 공동 17의를 기록햇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은 27개무비자입국으로 최하위에 머물렸습니다.

키위시민들은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두 국가인 중국과 인도을 포함하여 40개국의 입국하려면 비자가 필요하며, 그중에 23개국이 아프리카에 있습니다.

일년 내 정기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면, 뉴질랜드여권은 공동3위가지 순위가 올라갑니다.

1. 일본, 싱가포르(193개 무비자)

3. 한국(192)

4. 독일, 스페인(191)

6. 핀란드, 이탈리아, 룩셈부르크(190)

9. 덴마크, 네덜란드, 스웨덴, 오스트리아(189)

13. 아일랜드, 포르투갈, 영국, 프랑스(188)

17. 벨기에, 체코뉴질랜드 , 노르웨이, 스위스, 미국(187)


(대학 기숙사생들에게 뇌수막염 백신접종촉구) 폴 채프먼의 딸 미와는 2020년 캔터베리 공과대학 2학년때 수막구균으로 인해 19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유사한 비극을 예방하기 위해서 기숙사에 출입하는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백신 의무화를 도입할 것을 정부와 교육기관에 촉구하고 있습니다.

미와는 친구들과 음악축제에 다녀온 후, 룸메이트가 독감과 식중독증상을 보인 후, 미와 또한 식중독증상을 보인 후 다음 날 아침 급성폐혈증으로 사망했습니다.

보건부에 따르면, 인구의 최대 15%가 코와 목주변에 수막구균성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지내고 있으며, 어떤 이들은 이 박테리아가 혈액이 펴져 혈액중독, 뇌로 들어가 뇌수막염을 일으키기도 한답니다.

불행히도 미와는 뇌수막염 바이러스에 취약한 사람으로서, 비강과 목구멍에 뇌수막염을 바이러스를 지닌 사람과 접촉한게 문제를 일으킨 불운한 경우라고 합니다.

보건당국은 기숙사에 머무르는 13-25세를 대상으로 가장 흔한 B형 수막구균 백신 접종 켐페인을 시작할 예정였으며, 실제로 무료백신을 맞을 자격이 있는 학생중에, 실제로 접종은 받은 학생은 절반도 안된다고 합니다.

보건당국은 2019년부터 Pharmac은 기숙사, 고등교육기관, 병영 및 교도소에 거주하는 13-25세의 뇌수막염 백신 1회분에 대한 지원을 시작했으며, 매년 8000명이 예방접종을 받을 자격이 있지만, 20219월부터 202211월사이에 3966명만이 접종을 받았습니다.

대학 호스텔에 머물르는 학생은 무료접종이 가능하지만, 이외 다른 아파트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자금지원이 않되지만, 150불에 백신접종을 맞을 수 있답니다.


(아던 총리, NZ역대 총리중에 가장 지속적인 보안필요) 정치학자이자 전 정보요원 폴 뷰캐넌에 따르면 아던총리는 전직 뉴질 총리보다 더 많은 보안/보호가 필요할것이라고 합니다.

20202022년 사이에 총리에 대한 위협수준이 3배이상으로 증가했으며, 최근 1월중순에 아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위협하는 전단지가 노스랜드의 집에 배달된 된 적도 있었습니다.

아던 총리에 대한 위협관련 사건이 최소 8건이 법원시스템에 입력되었으며, 여기에는 반역 및 배반죄로 총리에게 총을 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파케하 당 창립자 데이빗 럭크의 사건도 있었습니다.

뷰케넌은 아던을 겨냥한 독설수준과 그녀에 대한 위협의 수는 백신반대론자와 음모론자들 포함함 여러 출처에서 나온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힙킨스장관이 총리로 취임될것이지만, 살해위협은 여전히 중단되지 않을 것이며, 여성혐오 정서가 아던에 대한 위협을 가중시키고 있답니다.

폭력성향의 증거는 시위대가 정치인의 교수형을 요구한 의회 시위에서 분명해 졌으며, 내무부는 아던과 힙킨스의 보안 조치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 않지만, 지난주에 발표된 노동당 정치변화에 영향을 미친 경영진과 직원에 대한 보안 지원을 할것이라고 합니다.

뷰캐넌은 총리에 대한 폭력을 고려하는 많은 정보가 있으며, 일부조직은 미국과 유사하고 더 큰 조직에서 자금을 지원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예전 어떤 보안도 없이 바비큐를 즐기는 전총리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 시절은 끝났으며, 가까운 1년내내 24시간 가족전체를 포함한 보호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khk59
구정 이어요^^복 많이 받으세요
늘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리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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