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우편물 가지려 우편물 함에 가면 앞집 개가 노려보는게 기분이 싸했는데
오늘은 러비시빈을 길거리에 내놓으려고 하자 찻길을 건너 우리집 개라지
도어 바로 앞에까지 와서 위협을 가하면서 맹렬히 짖는데 잘못하단간 진짜 물겠더라고요.
주인도 개념이 없는듯 미안하단 말도 없이 자기집 개만 부르더군요.
생김새도 핏불 잡종같이 생겨 더 혐오스러워요.
일단 무서워 신고하려는데 어디에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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