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lords are under no obligation to fix or replace garbage disposals because garbage disposals are considered 'amenities', and not something necessary ...
윗글의 골자를 요약하자면 : 음식 분쇄기는 편의시설이지 필수설비가 아니므로 집주인 이 고칠 의무는 없다고 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집주인이 책임질 경우도 있다고합니다.
아래 링크를 읽어보세요. 잘 이해 안돼시면 구글 번역기 돌리시면 됄듯요.
저도 버튼이 안눌러졌던 경우입니다. 주인분에게 말씀드렸더니 플러머분이 오셨고 진단결과 버튼 틈으로 물이 들어가서 눌러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간단히 연결된 호수랑 버튼 교체하는거라 주인분이 교체해주셨습니다. 또 한번은 버튼을 누르면 기계가 멈추지 않았던 적이 있어 스위치를 완전 꺼놔야 했는데 그때 다시 주인분께 말씀 드렸고 플러머분이 오셨습니다. 조건은 내가 잘못했을경우(플라스틱등 넣으면 안되는것들)는 플러머 비용, 교체비용 모두 부담하는 조건이였으나 결과는 분쇄기가 노후되어 생긴거라 주인분이 모두 교체해주셨습니다. 우선, 어떤 상황인지 알아야 누가 고쳐야되는지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주인분과 상의를 먼저 해보셔야할것 같습니다.
문의하신 내용과는 다른 답변이지만. 버튼을 눌렀을 시, 음식 분쇄기가 작동을 하지 않는 경우. 분쇄기 아래 육각형 렌치로 돌릴수 있는 부분을 렌치를 이용해 돌려보시면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음식 분쇄기 전원을 끄고 시도해보시길 권장드리고 이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되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