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의 경우에는 님 말씀대로 커플 or 룸메이트 형식으로 두 명이 같은 방에 사는 경우고요. 그래서 방 수보다 사람이 더 많이 삽니다.
2번의 경우는 아마 남는 다른 방도 세 놓을 확률이 큽니다. 사정에 따라 베드룸을 비워놓거나 게스트용으로 쓰는 경우도 봤는데요, 보통 그런 경우는 거의 못봤고 남는 방도 따로 포스팅을 올리더라고요.
저는 트레이드미 통해서 키위 플랫 들어갔는데 잘 지내고 있어요. 사이트 계속 뒤져보고 뷰잉 발품팔고 하다가 찾았는데 백프로 만족스러운 건 아니지만 그래도 서로 도와가면서 살고 있습니다ㅎㅎ 아파트는 한번도 안살아봐서 잘 모르겠어요~
다른 사이트는,,,트레이드미가 젤 크긴 한데 페이스북에 auckland flatmates wanted 그룹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