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들이 치치1박 퀸스타운1박, 밀포드 사운드가 다들 메인를 이루더라구요. 물론 중간중간에 잠시 액티비티가 잇기도 하고, 여기서 연장선상으로 먗 군데 차후 더 추가더라구요. 근데 전반적으로 이동에 너무 시간이 걸려요. 다른분들의 댓글이 다들 힘드셧다는걸 보면 섣부르게 할 패키지는 아닌거 같습니다. 제가 안가는 여행이고, 지리모르시는 부모님이신데 좀 더 편한 패키지를 찾아내얄거 같습니다.
모든 것이 경비 문제 이겠지만서도 정 그러시면 패키지로 가시지 마시고 남섬 FIT 여행을 찾아 보세요.
원하시는대로 루트를 짤 수도 있고 피곤하시면 경로나 시간을 바꿀 수도 있어요.
두분 보내 드리는데 경비가 부담 되시면 한 커플 정도 더 추가 하실 수있으면 많이 절감됩니다.
보통 7인승이나 9인승 밴으로 움직이니까 시도 해 보세요.
저는 부모님이 오셔서 다음달에 직접 모시고 가는데요, 직접 렌트카 해서 여행 계획입니다, 퀸스타운 도착 1박 - 밀포드 사운드 (테아나우) 1박- 레이크 테카포 1박- 마운트 쿡 관광 퀸스타운 리턴 1박 다음날 퀸스타운에서 정오 비행기로 오클랜드 돌아오는 플랜입니다, 하루에 최대 5 시간인데 쉬면서 운전하면 충분히 가능 할것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