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 끝나고 뉴질랜드 떠나는데
텍스리펀은 예전과 달리 자동처리 되어 기재된 은행계좌로 입금 된다고 듣긴 들었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텍스라는게 결국은 키위 시티즌에게 나아아중에 환급되는 건데,
저는 외국인이고 여길 떠날건데
그 제가 낸 세금의 전부를 돌려받을수 있는게 아니고
여전히 일부분만 돌려받을수 있는게 맞지요?
외국인이라서 일하면서 냈던 텍스를 다 돌려받을수있지않냐는 얘기를 봐서요...
작년 텍스리펀때 텍스로만 8000불 가량 지불했고 약 1000불 가량 환급 받았어요.
이번년도도 아마 비슷하지 싶은데,
나머지 7000불이 외국인으로써 환급받을수 있는지 없는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IRD넘버를 한번 생성하면 그게 계속 유지되는건가요?
가령 제가 뉴질랜드를 지금 떠나는데
어떻게 좋은 기회로 워크비자를 받아 다시 입국하게되면 같은 IRD넘버를 사용할 수 있는건지
아니면 그 IRD넘버로 장기간 소득과 세금 납부 내역이 없으면
사라지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