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에서 오클랜드로 아이 학교를 옮기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이는 시민권자입니다.
IB를 하는 랑키토토 컬리지나 타카푸나 그래머 두 학교로 좁혀졌는데 두 학교를 비교하자면 혹시 어떤지요?
경험해 보신 분들의 조언들을 참고로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그리고 학교를 갈 때 스쿨존으로 이사하기 전에 주소가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겠지요?
갑작스럽게 결정이 난데다가 내년 초부터는 12학년으로 학교에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급하네요.
검색을 해보니 랑기토토컬리지 존에는 렌트용 집들이 좀 있는데 타카푸나 그래머 쪽으로는 렌트로 나와있는 집이 거의 없더라구요...
학교를 정하고 존으로 렌트를 구하기만 하면 학교에 알려서 바로 다닐 수 있는 절차인가요?
존에 거주하면 공립은 무조건 학생을 받아준다고 들었어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