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리스는 땅 필지를 두개 이상의 집이 공유하는 거죠.
소유형태는 공유로서 땅 소유권이 1/2 지분이 있는 것입니다.
프리홀드하고 소유 측면에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집 개조, 재건축 등 할 때 이웃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프리홀드가 가장 좋은 소유형태이긴 하지만 가격 등을 고려할 때 크로스리스나 리스홀드도 좋은 투자일 수 있습니다. 너무 이건 안좋다라고 제외할 필요는 없으실 것 같아요.
제가 거주할 용도라서 크게 따지지는 않습니다만, 다들 리스홀더는 아니다라고 말씀들은 하시니 원지 사면 벼락 맞을거 같아서 주춤됩니다. 크로스 홀더도 제 경우엔 나브지 않아요. 저는 부동산에 빍은 것도 아니고, 그저 그냥 거주만 맘 편하게 하면 되는 입장이라...트루컬러님의 긍정적인 의견이 그래도 렌트보다는 내집이 낫지 않나...하게 하네요. 조금 더 시장을 살펴봐야겟어요...감사합니다.
ㅇ일반적으로 리스홀드 부동산은 구입을 하지 않는것이 관행 입니다
그렇다고 전혀 거래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1. 구매가격은 싸다...( 시내 아파트 방하나 짜리3-5만불 에 매매됨-(분양시엔 35- 45만불-이상였음)
2. Land 앰대금액이 년평균 5-8만불 까지 할꺼며....지속적으로 인상 됨
3. 투자가치로써는 현실적인 관점에선 없다고 보면 될껍니다
4. 물론 가격이 싼맛에 구입하는 소비자도 왕왕 있지만, 본인들의 결정이니 ???
5. 고로인터넷에 리스홀드 매매 기사를 찿아보시기바랍니다.
렌트에 지쳐서 주거용 구매라 투자용은 아닙니다. 이미 단점은 많이 들어서 어느정도 알고 잇습니다...코포에도 마니 읽어 봣습니다... 그래도 실거주자분이 계실듯하여 여쭌것입니다. 거주용으로 렌트하우스보다 경제적으로 많이 나쁜가....싶어서요. 나중에 여차 귀국하게 되면 팔 지도 몰라 매매도 궁금햇구요....모님도 반대표를 던지신듯 하니 의견 감사드립니다.
매물 가격이 싼 이유가 곧 대지점유 리스비용 갱신시점이 얼마 안남아서이죠 한번 고정하면 몇십년 고정인데 곧 닥칠 그 갱신 시점에 어마어마하게 리스가 오른다고 하고요
간간히 한번씩 리스홀드 아파트 사고 경제적으로 힘들어져 우는 바이어 관련 기사가 뜹니다 공따로도 가져가려하지 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