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 10년 넘게 사는동안 이런일이 없어서 제가 잘못알고 있나 싶어서 글을 씁니다.
예전에 지피 만나서 진료보고 다음에 결과만 보러갈때는 비용이 다른걸(더 적었어요)로 알고 있었거든요.
특히 저는 지금지피가 10년동안 저를 본사람이라 달라졌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요번에도 진료받고 결과만 들으려고 1주일만에 초음파 결과만 들었는데 진료비용이 같더라구요(풀프라이스).
예를 들어 처음비용이 40불이면 재진(결과만듣는것) 정확하지 않치만 18불이나 20불이었던것 같은데 제가 잘못기억하고 있는걸까요?
병원에 전화했더니 풀비용을 내라고 해서요. 얼마 되지 않는 비용이지만 기분이 좋치 않아서요.
그리고 오피스 직원이 의사한테 확인도 안하고 무조건 내라고 하네요. 알고 내면 기분이 나쁘지 않을것같아서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