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에게 가면 연락을 취해주는데 스페셜리스트에게 가라고 합니다. 거기서 초음파로 검사하고 (여기까지 대충 700불이상 나옴) 정말 비싸더군요. 암튼 그 후에 수술. 시술을 하는데. 제가 뉴질랜드에서 4번 수술했는데(무료였지만...) . 차라리 한국으로 가서 치료하고 오는게 정말 좋습니다. 한국와서 수술하기전에 검사했는데. 혈관을 아주 썰어버렸더라고요. 한국 의사가 도대체 뭘한거냐고. 황당해 하더라고요. 반드시 치료하세요. 아니면. 큰 일 나요. 저도 처음에 그냥 그러고 말겠지 했다고. 지금 고생하고 있습니다.
요약 : 1.GP에게 간다. 2. 스페셜리스트에게 가게 된다. 3. 수술 또는 시술을 받게 된다. 4. 후회하게 된다. 한국에 가서 할걸.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