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견인된거 아니에요?

전 시티에 윌손파킹에 주차했었는데요 페이도 24불 3시간 디스플레이 했구요 그런데 일 다보구 오니까 차가 없는거에요... 어이없게 손바닥만하게 텔레콤 파킹이라고 있는거 있죠. 전 것도 모르고 24불 지불하고 견인비 200불 내고 차 찼았습니다. 혹시 모르니까 확인해 보세요...

거지 발싸게 같은 종자들!!웬넘의 도둑놈들이 그리 많은지! 우선 자동차 보험은 가입 하셨는지요? 가입 했다면 크게 걱정핳 필요는 없고요 그렇챦다면 도둑놈이 타고 다니다가 싫증나면 어디에다간 버릴텐데 그때는 차량은 이미 엉망이 된 후겠지요 오디오등등을 모두 빼갔을테고요

일단은 경찰서에 도난 신고를 꼭 하셔야 되는데 언젠가는 찿겠지만 기약은 없으니까요

어디엔가  세워둔것이 누군가에 의해서 신고가 되면 경찰서로 부터 연락이 올겁니다 그러니 먼저 경찰서에 도난신고를 꼭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둑놈이 타고 다니다가 다른 차량과 충돌 사고를 낸뒤 도망을 했을시 본인이 덩테기를 쓸수도 있을테니까요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더런 종자들!!! 귀신들은 뭘할까 저 쓰레기 같은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거지 발싸게 같은것들 모두 잡아다가 포식하지 않고서 좀더 살아서 이웃에게 덕을 베풀어야할 사람들을 잡아가니..

내가 신이라면 저것들을 잡아다가 염라대왕 수라상으로 매일 보내겠구만...

가치도 없는 섬나라 인간들 짓이겠지...

일단 견인된게 아닌지..확인하시구요....도둑맞은 거라면 실종신고하면 거의다 찾는데요...

말이 아니게 되니...보험으로 고치셔야 할거에요...에세스피는 도둑놈을 못찾으면 차 주인 부담이더라구요...저도 주유소에서 기름 넣고 돈계산 하는데 어떤 쒜끼가 운전하고 도망치더이다...2틀만에 왕가레이에서 찾긴했는데 상태가 거지가 다 되서 끌고오는데 쪽팔려 죽는줄 알았답니다.거의다는 일주일안에 찾는다 하더라구요...그나저나 차가 당장 없으면 불편하시겠어요..빨리 찾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