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나 고추가루 모두 다시 한번 진공 포장해주세요.

멸치는 냄새가 새어 나올수 있구 또 공기가 들어가면 잘못하면 벌레가 생길수 있으니까

안전하게 진공포장을 해주시면 좋죠.

고추가루도 같아요, 냉장고에 있던거 바로 보내면 잘못하면 뜨고 벌레가 생겨요.

외부에서 오픈해서 냉기를 완전히 날리고 다시 진공 포장 해주세요.

일반 택배는 잘 모르겠구, 저 같은 경우 우체국택배를 이용해요.

다른 물건은 시일을 두고 저렴한 선편을 이용하고,

음식물 같은 경우 좀 비싸도 항공을 이용해요.

고추가루 보낼때는 EMS를 이용하구요.

부모님께서 음식물이나 약은 주로 EMS를 보내시구 그외에것은 일반항공으로 보내세요. 멸치나 고추가루 모두 다시 한번 진공 포장해주세요. 멸치는 냄새가 새어 나올수 있구 또 공기가 들어가면 잘못하면 벌레가 생길수 있으니까 안전하게 진공포장을 해주시면 좋죠. 고추가루도 같아요, 냉장고에 있던거 바로 보내면 잘못하면 뜨고 벌레가 생겨요. 외부에서 오픈해서 냉기를 완전히 날리고 다시 진공 포장 해주세요. 일반 택배는 잘 모르겠구, 저 같은 경우 우체국택배를 이용해요. 다른 물건은 시일을 두고 저렴한 선편을 이용하고, 음식물 같은 경우 좀 비싸도 항공을 이용해요. 고추가루 보낼때는 EMS를 이용하구요. 부모님께서 음식물이나 약은 주로 EMS를 보내시구 그외에것은 일반항공으로 보내세요.

고추가루나 멸치는 한국 마트에서도 얼마든지 구입이 가능한데 굳이 한국에서 공수할 필요가 있나 모르겠군요. 고추가루나 멸치는 한국 마트에서도 얼마든지 구입이 가능한데 굳이 한국에서 공수할 필요가 있나 모르겠군요.

저희같은 경우는 고추를 빻때 속의 씨를 완전히 빼고 갈아요.

근데 여기 뉴질에는 그런게 없더라구요.

씨가 들어가면 매운맛이 좀 더 강하거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한국에서 공수 받아 먹어요.

이도 친정부모님이 살아계시는 동안이겠죠.....

자식 멀리 보내고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부모님 마음 받고 있는거예요....^^

다 있다고해도...직접 오셔서 보고 가셨으매도

외국이란 생각에 '한국것은 없다' 라는 생각이 더 강하신가봐요.

고추멸치님 이해가세요? 저희같은 경우는 고추를 빻때 속의 씨를 완전히 빼고 갈아요. 근데 여기 뉴질에는 그런게 없더라구요. 씨가 들어가면 매운맛이 좀 더 강하거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한국에서 공수 받아 먹어요. 이도 친정부모님이 살아계시는 동안이겠죠..... 자식 멀리 보내고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부모님 마음 받고 있는거예요....^^ 다 있다고해도...직접 오셔서 보고 가셨으매도 외국이란 생각에 '한국것은 없다' 라는 생각이 더 강하신가봐요. 고추멸치님 이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