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화)새로운 확진자가 19,566명, 373명은 병원입원중, 9명은 중환자실에 치료받고 있다고 블름필드 국장이 인터뷰하고 있습니다.(RAT-17,053명, PCR-2513명)
현재 활성 확진자수는 99,859명이며, 병원입원기간은 평균 2.2일입니다.(뉴질 총인구 중 2%감염)
(마누카우 인구의 5.3%가 확진자라고 합니다, 마누카우 인구 578,650명중 30,801명 확진)
전국 병원 점유율은 80%이며, 중환자실 점유율을 57%이랍니다.
앞으로 몇주동안 오미크론이 더욱 힘든시기를 보낼 것이며, 4만명이상의 사람들이 스스로 RAT검사 결과를 알려준것에 대해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지난 주 54%의 이상의 사람들이 문자메세지로 양성반응인지를 알수 있으며, 조사양식을 온라인으로 작성/추적했다고합니다.
노스랜드(329), 오클랜드(12,530), 와이카토(1812), 베이 오브 플렌티(1185), 레이크스(376), 혹스 베이(168), 미드센트럴(260), 황가누이(45), 타라나키(165), Tairāwhiti (88), Wairarapa (42), Capital and Coast (691), Hutt Valley (355), Nelson Marlborough (196), Canterbury (740), South Canterbury (37), Southern (529), West 해안(17); 출처불분명(1).
PCR테스트 용량이 수요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인정하며, PCR테스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분들 중 결과가 늦어지면, RAT키트를 테스팅센터에서 무료로 받아서 검사를 받으시라고 합니다.
2월 23일 또는 그전에 PCR검사를 받았지만, 여전히 결과를 기다라고 있는 분들은 헬스라인에 전화해 조언을 받으시라고 하며, 오늘중으로 문자 메세지를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확진자(10일 격리)와 가족접촉자의 자가격리기간에 대해서, 블름필드국장은 며칠내에 자가격리기간에 대한 조정을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노바백신이 이번달 말에 도착할 것이라고 하며, 18세이상부터 접종가능하다고 합니다.
미들모어 의료진의 15-20%의료진이 오늘 일일 하지 못하고 있으며, 마누카우 지역 의료진의 약 800명이 자겨격리나 증상으로 인해 근무를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오미크론의 정점을 지나면(3월 중순/말에) 몇가지 변경사항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호등체제 변경, 부스터샷과 백신패스 의무화에 대해서 다시 논의할 것이라고 합니다.
일회성 특별영주권신청에 대해서, 전례없는 수요폭증으로, 이민성 웹이 또 다운되였다고 합니다. 오늘 신청못하신 분들은 내일 다시 시도해 보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