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8년 12월 중순에 CV를 들고 Rosedale 부터 Takapuna 사이에서 시각적으로 눈에 띄는 여섯 곳을 무작위로 방문하고 몇 군데 이메일도 보내봤는데 거의 3-4개월 정도 기다리면 자리가 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방문 했을 때 당시 일하고 있는 실습생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여섯번 째 방문한 Harbourside Kids) 서 1월부터 바로 일하라면서 그 자리에서 서류에 싸인해주는 바람에 더는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제가 그때 갑자기 다른 직종으로 취업하게 되어 결국 그곳에서 실습을 못했지만 실습생을 환영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기본 실습 시간 이외 추가 근무를 하면 pay 를 해준다고 하는데, 실재로 그런 지는 현장에 계신 분이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