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이상 근무 후 발생한 애뉴얼 리브는 돈으로 못 받게 변경 된걸로 아는데요.. 그래서 예전처럼 애뉴얼 리브를 막 쌓아 놓을수도 없어서 어느정도 모이면 회사에서 휴가 쓰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4주 발생 기준으로 1주 정도는 고용인, 피고용인이 서로 합의하에 돈으로 받을수는 있다고 들었어요.  받는 돈은 똑같을것 같은데요.. 저도 궁금하네요 1년 이상 근무 후 발생한 애뉴얼 리브는 돈으로 못 받게 변경 된걸로 아는데요.. 그래서 예전처럼 애뉴얼 리브를 막 쌓아 놓을수도 없어서 어느정도 모이면 회사에서 휴가 쓰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4주 발생 기준으로 1주 정도는 고용인, 피고용인이 서로 합의하에 돈으로 받을수는 있다고 들었어요. 받는 돈은 똑같을것 같은데요.. 저도 궁금하네요

저도 추가 + 는 법적으로 아닌 합의하에 결정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추가 + 는 법적으로 아닌 합의하에 결정된다고 들었습니다

음.. 제가 느낀 차이점이라면 tax 차이 아닐까 싶어요. 주어진 Annual리브를 다 쓰면 연봉에서 추가적인 이득이 발생한게 아니라 평소대로 택스를 내겠죠. 하지만 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는 3주 애뉴얼리브를 캐쉬로 작년에 받앗습니다.. 근데 택스리턴할때 보니 추가로 택스를 내라고 지시를 받았어요. 계산해보니 딱 3주 애뉴얼리브에 해당돼는 금액의 택스였습니다. 음.. 제가 느낀 차이점이라면 tax 차이 아닐까 싶어요. 주어진 Annual리브를 다 쓰면 연봉에서 추가적인 이득이 발생한게 아니라 평소대로 택스를 내겠죠. 하지만 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는 3주 애뉴얼리브를 캐쉬로 작년에 받앗습니다.. 근데 택스리턴할때 보니 추가로 택스를 내라고 지시를 받았어요. 계산해보니 딱 3주 애뉴얼리브에 해당돼는 금액의 택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