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마켓에 Broadway watch centre라고 숨은 장소가 잇어요.
작은 가게인데, 문은 열어줘야 들어가고, 고객은 한 번에 한 두명만 받습니다.
보는 앞에서 수리해줘요.
가격대가 잇는 시계라면 추첮합니다. 저는 만족햇어요. 시계맞춤 바데리와 부품으로 케어해주더라구요.
시계를 맞춘다는 얘기로 보아 기계식 시계인데 시간이 점점 안맞는 다는 뜻인것 같은데 맞나요? 기계식 시계는
약 5년 전후로 서비스를 해서 분해/청소/오일링을 해줘야 수명도 길어지고 시간도 잘 맞게 됩니다. 보유하신
시계가 구입가 천불 전후의 일반적인 시계 이면, 웬만한 시계점에 가셔서 하셔도 크게 문제 없을것 같구요
(구입가 대비 수리비 때문) 5천불이 넘거나 혹은 크로노그라프/크로노메타 인증 시계 등의 전문적인 서비스가
필요한 시계라면 뉴마켓의 Watches on broadway 뉴린의 Precision watch company 등에서 알아 보세요..
partridge 같은데에 직접 의뢰 해도 되지만, 비용을 상당히 많이 청구 합니다.. 간단한 ETA 무브 기반의 시계도
천불 넘게 부르더군요... ㅠㅠ 그리고 급하시지 않다면 한국 가는길에 하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강남의 잘하는
곳도 30만원 전후로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