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처음에 손님이 가게안으로 걸어들어가는 모든 비지니스들에게 백신패스 체크는 필수라고 발표했었습니다 그래서 레드트래픽라이트로 간 그 당일엔 카페던 레스토랑이던 리테일이던 테커웨이던 모두 입구에서 백신패스를 체크후 들어가도록 룰이 셋업이 되있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그날밤 정부가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급하게 리테일과 테커웨이를 그그룹에서 뺏습니다.... 그래서 룰들이 조금 바뀌었어요... 쉽게 이해하시려면 들어가서 마스크를 벗어야하는 공간들과 벗지않아도되는 공간을 따로 분리했다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Hospitality venues, such as cafes, bars, restaurants and nightclubs, 카페, 바, 레스토랑 등 밥이나 술을 마시는 공간들은 백신패스를 체크가 필수입니다 백신패스를 이용해야지만 손님들이 안으로 입장할수있습니다 룰이 살짝 바뀌어 백신패스를 꼭 입구에서 체크 안해도됩니다 입장한후 자리안내를 받을당시에 패스를 체크해도됩니다 백신패스는 앱을 사용하여 verify 를 할수도있고 그냥 있는지 눈으로 체크만 해도 됩니다. 백신패스가 없는 손님을 받으려면 예전과같이 contactless pickup 을해야하는데 제데로하려면 샾안에 손님을 들이면 안되기때문에 인터넷주문후 또는 문밖에서 주문후 문앞에서 픽업해야하는데 제가볼땐 지금 상관없이 샾안으로 들여 결제후 밖에서 기다리라는 곳이 많은거같습니다... 만약 카페, 바, 레스토랑이 아예 백신패스를 사용 안하겠다하면, 레벨3-2 에서 하던바와같이 contactless pick up and delivery 로밖에 열수없습니다 손님이 샾안으로 절때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Food and beverage services that only offer takeaway, such as coffee carts and food trucks, should follow the rules for retail. 테커웨이를 전문으로 하는 스시샾 같은 테커웨이 샾들은 이제 리테일 룰을 따르면됩니다 제네랄한 리테일 룰은 백신패스를 사용해도되지만 사용하지않아도됩니다 따라서, 샾오너들 마음대로 백신패스를 사용할지않할지 정해도 되기때문에 가끔 사용하고있는 샾을 발견하실수있을거에요 그러나 사용하지않아도 되기때문에 거의모든샾들이 사용하고있지않은거같습니다 사용하고있는 샾을 보신다면 따라주시는게 맞습니다 제가 알기론 테커웨이샾 안에 앉는자리가 제공되는 샾은 안에서 손님이 밥이나 커피를 먹을수있다면 이룰이 적용되지않고 위와같이 카페, 바, 레스토랑 룰이 적용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샾안에는 자리를 치우셔야 체크를 하지않아도되는 테커웨이샾룰이 적용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리테일은 백신패스를 꼭 사용하지않아도된다고 말씀드렸는데 exception 도있습니다 close proximity business 같은 미용실등 뷰티관련된 비지니스들은 카페,바,레스토랑과 같은 룰이 적용되기때문에 백신패스를 꼭 사용해야합니다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셨으면 좋겠어서 올린글이지만 저도 웹사이트 만 보고 이해한 데로 글쓰거기때문에 더 알고싶으시면 링크따라가시면 제가 설명드린거보다 훨씬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물론 뉴질랜드 국가적 차원에선 미약한 의료 체계가 쉽게 붕괴될 수 있는 처지이니 무조건(?) 일단 봉쇄부터 하는게 최선이자 유일할 수 밖에 없던건 이해합니다만, 제 말의 요지는 다른 나라와 비교하자는게 아니고...백신과 관련된 일련의 정책성과 백신 자체의 효과에 대한 의문이 들 수 있겠다는 얘기입니다..